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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역시골룸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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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3
Updated at 2008-02-11 01:03:37
<내가 뽑는 영화속 명장면 베스트 씨리즈.. 
  추억을 되새겨 보는 시간입니다. ^^;;> - 스포일러 주의.



이번 영화는 폴 버호벤 감독, 
캐스퍼 반 디엔, 디나 메이어, 데니스 리처드,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주연의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입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작가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먼 미래 지구를 공격해온 외계 곤충과 맞서 싸우는 지구인들의 활약을 그린
SF 영화로 폴 버호벤 감독 특유의 엄청난 액션과 극단적인 폭력성, 그리고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영화입니다.


개봉당시 군국주의, 파시즘과 폭력 옹호 논란에 휩싸인 문제작이기도 하죠..


중반부, 외계 곤충들의 행성에서 벌어지는 기동보병들과 외계 곤충들의
치열한 전투씬을 명장면으로 선정했습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국가 개념이 없어진 미래의 지구, 인류의 모든 젊은이들은
지구연방정부에서 군복무를 해야만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거기에는 심지어 남녀의 구별조차 없었죠..


   라덱 : '시민과 민간인의 차이가 뭔지 아나?  그건 바로..
            시민은 국민의 본분을 지키고 목숨바쳐 국가를 지켜야 
            하지만 민간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폭력의 순수한 
            힘은 역사상 가장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다. 폭력은 아무
            것도 해결할수 없다는 생각은 한낱 이상에 불과해 ! 
            그걸 망각하는 자들은 그 댓가를 치르게 되지..'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사랑하던 여자친구를 따라 군에 자원입대한 리코(캐스퍼 반디엔)와
그를 짝사랑하는 디지(디나 메이어)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진정한 시민의
자격을 얻을 기대에 부풀지만 어느날 믿지 못할 비보를 접합니다.
바로 정체 모를 외계 곤충들의 공격으로 그들의 고향이 초토화된 것.. 

슬픔속에서 그들은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드디어 외계 곤충들의 서식지인 클렌다투 행성에 대한 지구연방의
총공격이 결정되고, 인류의 기동보병은 기세등등하게
적진으로 쳐들어가지만..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오히려 곤충들의 반격으로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맙니다.
그들의 전투력과 지능은 인류의 상상이상이었죠..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2차 침투작전을 준비중인 기동보병의 함선.
리코의 선생님이었던 라덱(마이클 아이언사이드)은 어느새 기동보병의 지휘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뜻밖의 재회에 놀라는 리코와 디지, 하지만 라덱은 서슬퍼런
말을 내뱉을 뿐..
 

  라덱
: '새로운 대원들에게 내가 말해줄 것은 단 한가지 뿐이다..
           전 대원은 끝까지 싸울 것이며, 자기 몫을 못해낸 대원은 
           내가 죽일 것이다 !'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침투에 성공한 라덱의 부대는 본진과의 접선장소에 도착하지만 
그것은 곤충들의 함정이었습니다. 곧 그들의 습격이 시작되고...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마침내 시작된 보병과 곤충들의 치열한 격전..
마치 스타 크래프트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하군요..^^;;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동료들의 시신(?)을 尙?삼아, 탑을 쌓아가며 공격해 오는 외계곤충들..
연민도 두려움도 아무런 감정도 없이 오로지 생존과 파괴본능만이
존재하는,무시무시한 생명체들입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쓰러뜨리고 또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몰려들어 인간의 사지를
사정없이 갈라놓는 엽기적인 우주괴물들..

폴 버호벤 감독 특유의 악취미(?)가  진가를 발휘하는 장면들입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치열한 전투의 와중에 결국 전사하고 마는 라덱..
하반신을 잃은 라덱을 향해 그가 가르친대로  방아쇠를 당기는 리코..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화염을 내뿜는 무지막지한 탱크버그를 향해 디지의 수류탄 일격이 작렬 !
놈을 해치우지만..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그 순간, 뒤따라온 다른 녀석의 날카로운 발톱이
디지의 몸을 꿰뚫고 맙니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오직 리코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 하나로 군에 자원했던 디지..
리코의 마음은 늘 다른 곳에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서야 비로서 그녀는
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디지 : '죽어도 괜찮아, 이렇게 너와 함께 있게 되었으니까..'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리코 : '누군가 시민과 민간인의 차이를 아느냐고 내게 물었다.
            그때는 이해할수 없었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시민에겐
            인류의 안전을 지킬 용기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디지는 내 친구였다. 그리고 군인이었다.  그보다 먼저..
            디지는 우주연방의 시민이었다 !'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나의 명장면 씨리즈 Vol. 67 : 스타쉽 트루퍼스.


로보캅, 토탈리콜, 원초적 본능, 쇼걸 등 만드는 영화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폴 버호벤 감독은 이 작품에서도 구석구석
뉴스화면을 통해 극단적인 잔혹함과 광기의 묘사, 그리고 통렬한
사회풍자의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 영화가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하여 사라진
군국주의, 파시즘을 근거없이 옹호하는 내용의 영화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군이라는 조직을 통해 남녀의 구별도 없이 오로지
벌레들에 대한 복수심에만 불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미래사회의
인간들과 파괴와 살상본능만이 존재하는 외계곤충 무리들의 대립을 
통해 어떠한 개개인의 생각이나 권리도 인정하지 않는 군국주의를 
대형오락물의 형식으로 보여주며 오히려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영화로 다시 오겠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 OST 중에서.. 베이실 폴레두리스 작곡.
  'STARSHIP TROOPERS : Main Title'.. 자동재생됩니다. 


  

역시골룸이최고 님의 서명
떡대 앞에 장사 없다
50
댓글
Mr.BreezE
2007-06-05 04:30:01

스타쉽 트루퍼스는 극장에서 재밌게 보고, 나중에 비디오 나왔을때, 다시 볼려고 빌렸었는데, 눈여겨 봤던 장면들이 다 잘려서, 황당했었던 기억이 있군요!! ^^;;;;;

지영사랑장고
2007-06-05 04:39:44

헉 안습...T_T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6:37:38

엄청난 왕가위질 판이었죠.. -.-;;

Mr.BreezE
2007-06-05 04:32:45

곤충들과의 싸움이 잔혹하게 표현되어서 더 좋더군요. 왠지? 표현에 좀 소극적이었으면, 전투신에서 긴장감이 좀 줄어들었을듯..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6:38:07

폴 버호벤의 악취미입니다..^^

Mr.BreezE
2007-06-05 04:35:49

뭐라해도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은 초반 혼욕신(!)과 제끼던 티셔츠로 얼굴을 가리는 텐트신입니다...(^^;;;) (골룸님의 나의 19금 명장면 씨리즈도 만나보고 싶어요!! ) DVD를 예전에 구입하고, 한번 보고 꽤 오랬동안 안 본것 같은데, 대규모 전투신을 보니, 갑자기 끌리는군요!! + +

덤을노려라!
2007-06-05 04:40:38

역쉬이~~

영화처럼_4
2007-06-05 04:42:38

최고의 명대사는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의 '20분 주겠다' ^^;;

지영사랑장고
2007-06-05 05:05:35

명대사 추천!!!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19:44

역쉬이~ 광속의 므훗님은 다릅니다. 광속의 므훗님은 !!

지영사랑장고
2007-06-05 04:43:17

일단 추천부터하고 ^^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이 원작과 달리 보병들에게 강화복 (파워수트)을 지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작비 때문에...) 강화복 없는 전투도 나름 괜찮긴 합니다만....^^;;; 그리고 버호벤 감독이 파시즘을 옹호한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죠. 오히려 풍자한 것인데 말씀입니다...-_-

도넛조아
2007-06-05 05:38:43

강화복이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었을 겁니다. 벌레들도 훨씬 커 졌을 테고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3:09

대신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7
2007-06-06 02:54:11

"러프넥" 시리즈를 보시면 됩니다. 스타쉽 트루퍼스를 3D 에니메이션으로 만든 TV시리즈물인데 강화복을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폴 감독이 제작에도 참여했구요.

덤을노려라!
2007-06-05 04:46:39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영화관에서 감탄을 하고 나왔는데 같이 본 친구들이 하나같이 악평을 쏟아내서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 미래의 인간들이 벌레한테 고작 기관총질이나 하고 있냐고 한심해 하던... 아 속쓰리네... --;;;;;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3:55

그런 아이러니가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인데 말이죠..^^

도넛조아
2007-06-05 05:34:00

베실 폴두리스 너무너무 좋아요~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6:00

얼마전 고인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붉은 10월, 로보캅 등 걸작을 남기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파크
2007-06-05 05:39:06

저 역시 원작 팬으로서 powered suits 가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그게 빠지니 전투장면이 다 바보스러워졌지요. 장갑차는? 헬기는? 공중 폭격은(이건 중간에 한번 나옵니다만)? 원작에서는 powered suits 때문에 mobil infantry 의 전투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는데 영화는 그것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6:36

역시 제작비 절감 문제 때문이 아니었을까.. ^^

커피한잔
2007-06-05 06:46:52

폴버호벤의 악취미가 전 너무 맘에 듭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7:16

저도 그의 악취미가 정말 좋습니다..^^

dooseon
2007-06-05 06:49:49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보는 내내 파시즘에 군국주의에 대한 비아냥을 넘어선 풍자와 비판이 참 멋지게 그려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시원한 폴아저씨 특유의 액션도 역시나 좋았고 벌레들 등장씬도 참 마음에 들었 습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7:28:47

근데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듯 보여졌다는 게 문제였죠.. -.-;;

파이어워리어
2007-06-05 06:55:49

꺄오~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고딩때 장렬한 느낌의 포스터를 보곤 필을 받아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 갔었는데 다보고나서 스타 이야기랑 데니스리차드 케릭터 까기에 바빳다지요 -ㅁ-; 근데 그때 동시상영중이던 페이스오프를 보고 더 맛이 가버린 버쳐보이...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9:14:45

헉 페이스 오프랑 이 영화를 동시에.. 최고의 시간이 되셨겠군요.^^

제시카알바하니
2007-06-05 07:06:52

이 영화만 보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생각납니다 테란과 저그의 대결 ^^;;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9:15:15

실제로 스타크가 이 영화를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죠..^^

오렌지G
2007-06-05 07:10:58

보는 내내 '에프킬라탄을 뿌려야지 뭐하는거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9:15:44

에프킬라 가지고는 좀 역부족이지 않을까요..^^

熊井友理奈
2007-06-05 08:06:05

이 영화 친구 둘하고 같이 보러갔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같이 갔던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재밌기는 한데... 사상이 좀..." 그들은 군입대를 곧 앞두고 있었던지라. 군대 들어오라는 내용이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내용 중에서, 시민과 민간인의 차이는 그저 시민권의 획득 차이 하나뿐이죠. 오히려 민간인이 더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죠.(리코네) 또한 정체 모를 외계인의 침공이 먼저가 아니라, 지구인들의 우주 진출로 인한 곤충외계인 영역의 부동산 투기 때문이 먼저죠.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9:20:13

사실 곤충들이 쏜 운석이 지구에 피해를 준 건 맞지만 그들이 정말 지구를 겨누고 그리하였다는 근거는 없죠. 하필이면 많고 많은 별 중에 지구에 떨어졌을뿐.. 우주로의 정복전쟁을 노리던 지구의 군국주의 자들에게 좋은 구실을 제공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마야냥
2007-06-05 08:39:16

꺄~ 내가 젤로 좋아하는 영화... 기억에 남는 거라면 아이들이 벌레 밟아죽이는 TV캠페인... 혼욕신 그리고 결국 두기가 제일 계급이 높다는 것.....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09:22:09

역시 혼욕신이 화제군요..^^ 하지만 남녀가 구별없이 똑같이 훈련받고 같이 샤워하고 같이 잠자고 하는게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인지는 의문입니다.

2007-06-05 10:16:02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사상(!!)이 주입된 영화였군요. 어릴때 볼땐 정말 그저 단순한 구조의 닭살스러운 오락영화인줄 알았는데 +_+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11:34:19

저도 맨 처음 봤을때는 단순오락영화로만 느꼈습니다..^^;;

누들스_
2007-06-05 10:30:33

입영날짜 잡힌 사람에게는 절대 권해설 안될 영화죠~~ ㅡ_-;; 흥행에대한 부담 때문인지 약간 어정쩡한 구석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돈을 쏟아부은 폴버호벤식의 블랙코미디를 과연 다시 볼 수 있을런지..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11:36:32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한게 이후 버호벤의 행보가 주춤한 원인 중 하나인듯도 합니다..

good106
2007-06-05 12:44:45

이거나왔을때가 중딩때였는데 sf장르인것과 뉴스장면이 상당히 신선했었습니다..ㅋㅋ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5 13:34:34

뉴스장면 정말 압권이죠. 폴 버호벤 특유의 세상사 비꼬기(?)가 돋보이는 장면..^^

상후니
2007-06-05 13:55:31

케이블TV 틀다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중에 하나죠....^^ 원작은 못봤지만 영화만 봤을때 벌레하나 죽이는데 기관총을 수십발을 쏴야하는 불리한 상황의 인간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이놈의 곤충들은 와서 그냥 찌르기만 하면 군인들이 죽어나가는데 말이죠...--;;;;;아무튼 멋진 영화였습니다.....그뒤에 나온 후속편은 완전 안습이었죠....어떤 정신나간 친구가 만들었는지 완전 안습영화였습니다....폴 감독님 2편 만들어주세요....;;;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6 04:26:31

전편과 로보캅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필 티펫이 2편의 감독을 했지만 결과물은 영 신통치 않았죠. 저도 폴 버호벤이 로보캅과 함께 제대로 된 속편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당백
2007-06-06 01:32:45

제대로된 속편이라도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허접한 tv용이나 만들지 말고.... 잘봤습니다.

47
2007-06-06 02:52:34

속편으로 나온 영화는 수준 미달입니다만, 3D 에니메이션으로 나온 "러프넥" 시리즈는 재밌습니다. 폴 감독이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6 04:27:14

러프넥 저도 잠깐 봤습니다만 의외로 재밌더군요..^^

kokolee_1
2007-06-06 02:42:03

폭력적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만든 영화이죠. 그런데 같은 후속작인데 폴 버호벤감독이 빠진 후속작은 진짜 허접쓰레기여서 기대하고 보다 낚인게 하나둘이 아니죠. 두기하우저의 성인모습은 괜찮았죠.^^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6 04:28:07

근데 흥보가 안되서인지 전 속편이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다는.. ^^

47
2007-06-06 02:50:19

폴 버호벤 감독은 어렸을 때 네덜란드를 침공하는 독일군을 보고 자란 사람인데... 군국주의를 찬양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WR
역시골룸이최고
2007-06-06 04:29:41

그러게 말입니다.. -.-;;

blheart
2007-06-06 07:54:20

'닐 패트릭 해리스'는 이미지 그대로의 역이었다는..... (이름을 검색하니까 게이 커밍아웃 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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