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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디워는 한국의 스타워즈가 될수 있을까?...

드보르작
  2146
Updated at 2007-06-06 12:46:44
저는 디워의 작품성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영화팬이라면 영화의 작품성에 관점을 두는게

바람직한 자세이겠지만 영화의 작품성만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타워즈처럼 사람에 따라서는 영화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애들용의 우주환타지로 취급되는 영화가

영화사적으로는 중대한 의미를 갖게 되는수가 있는거니까요....

다시 말하자면 스타워즈처럼 디워도 한국영화사에 한획을 긋는 작품이 될수도 있고

이후 제작되는 한국 영화들의 한 모범이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스타워즈가 미국 헐리우드의 제작방식을 바꾸고 블럭버스터라는 말을 유래시켰듯이

디워도 한국영화가 뻔한 코미디 조폭물에서 벗어나 영화적인 다양성을 촉발시키는

매개체가 될수 있다는거지요...특수효과의 발전은 단순한 SF물 뿐 아니라 드라마

호러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의 표현적인 영역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우리는 에이리언이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를 통해서 잘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로는 심형래 감독의 행보가 못마땅하지만 그가 한국영화의 내실을 다질수 있는

자산적인 가치가 있는 영화인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몰론 그가 기존의 영화계에 비협조적이라는 확인되지 않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디워하나에만 매달린 상황이었고 그의 밑에서 특수효과를 다진 사람들이 이후

다른 한국영화의 특수효과에 공헌을 한 사실을 미뤄볼때 잘못된 감정에 기반을 둔

억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디워가 개봉하면 곧바로 극장에 가서 볼 생각입니다...다만 다른 영화들처럼

이영화가 두시간동안 나에게 재미를 줬는가 아닌가를 따지기 보다는 심감독이

그렇게 자신하는 특수효과의 질과 내용을 확인한뒤 한국영화의 미래를 가늠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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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러디베어
2007-06-06 04:08:34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바더슬럿
2007-06-06 04:13:36

심감독의 CG적 성공이 있더라도 그 여파가 한국 영화계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성공한다 해도 미국에서 계속 활동 하실 것 같네요.

WR
드보르작
5
2007-06-06 04:24:04

제대로된 의견개진을 봤으면 좋겠군요...무조건 반대나 비꼬는 말투보다는.... 물론 디워와 스타워즈와의 비교를 고까워할만은 하다고 봅니다...스타워즈가 디피인들에게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한다면 말이죠...그러나 감정보다는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그동안 게시판을 보면서 느낀점이 이성적이라는 디피인들중 많은 분들이 심감독에 대해서만큼은 감정적으로 나가는 느김입니다..물론 심감독 자신이 자초한 부분도 있지만 디워는 감정적으로만 볼만큼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nevski
2007-06-06 04:56:51

고까워하는 분이 최소한 한명은 있나봅니다. 솔직히 바로 얼마전에 비슷한 글 올렸다가 엉뚱한 댓글만 잔뜩 달려서 황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Bridy
2007-06-06 09:06:07

아직도 본인의 표현의 문제를 모르시는군요. 뭐... ~.~

nevski
2007-06-06 09:29:52

자기말을 남말처럼 하는게 서투르시군요.

그래서
2007-06-06 04:27:57

출신인력 등으로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겠지만, ILM과 같이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관객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심형래씨가 판단할 일이니 지켜봐야죠. 지금 한국영화에서도 특효야 좀 비싸게 주고 외국업체에 맡기면 되긴 하니까 기술 자체의 유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특효에 과도한 금액을 썼을 때 원금회수가 가능한 시장규모가 우리나라에는 없다는게 더 문제겠죠. (그렇기 때문에 심형래씨도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시장을 더 타겟으로 잡는거고요.)

WR
드보르작
2007-06-06 04:33:40

심형래감독이 영구아트를 통하면 특수효과를 더싸게 할수 있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서 강조하는것을 자주봐왔습니다.. 그리고 영구아트 스스로 개발한 독자적인 국산기술이라는 것도..심형래감독읜 판단은 이미 끝난것 같습니다...그리고 영화시장의 확대는 당연한겁니다...수익을 얻어야할 영화라는 상품을 국내시장에만 한정시켜두는것은 바보같은 짓이지요,.,..그런면에서 심감독의 가치가 더 있다고 봅니다..

TYLER
2007-06-06 04:42:04

해외시장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영구아트무비는 디워 예고편만 뽰을때는 전혀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날고 기는 특수효과 팀들이 즐비해있는데 경험없는 영구아트무비에 맞길까요?

WR
드보르작
2007-06-06 04:45:25

경쟁력이 없다는 말씀은 어디에 근거한건지요?...3천만달러에 디워정도의 퀄리티를 뽑을수 있다고 봅니까?...겅혐없다는 말도 말이 안되는군요..이미 결과물이 나와있는데 경험없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다 봅니다...

TYLER
2007-06-06 04:48:13

영구아트무비에서 해외 영화 CG 제작한 경험 말입니다.

시원한냉면
2007-06-06 04:48:58

근데 디워 제작비가 도대체 얼만가요. 옛 기사보니 디워 제작 시작할 때 부터 700억 투자유치를 받아뒀던데, 그렇다면 최소한 700억은 넘는다는 소리고... 제작기간 불어난 것 까지 고려하면 이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이지 않나요.

WR
드보르작
2007-06-06 04:50:18

쇼박스의 발표에 의하면 700억이 들어갔다합니다...이중 400억이 인프라..즉 장비등을 준비하는데 들어갔고 순제작비는 300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07-06-06 04:51:20

TYLER님// (현재까지 공개된 화면과 리뷰 기준으로) 디워의 특수효과는 가격대비 결과물이 무척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시장에 초대형 블럭벅스터들만 있는 것도 아니니, 경력이든 기술이든 CG 프로젝트 수주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CG만 담당한다면 아시아라는 지리적인 위치도 단점은 아니고요. 단지 심형래씨가 영구아트무비를 특수효과 전문을 메인으로 운영할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도 제작할 영화가 너무 많아서 외부 작품을 할 여유가 없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서요.)

미스틱리버
2007-06-06 06:31:53

딴 건 모르겠고, 아무리 싸고 괜찮게 뽑을수 있으면 뭐합니까. 7년이 넘게 걸리는데-_- 그런 작업속도로는 영구아트 자체 영화는 뭐 지금처럼 끝없이 미루면서 언젠가는 완성할수있겠지만 외주작업같은건 어림도 없습니다.

그래서
2007-06-06 07:27:04

네, 영구아트무비의 지금같은 과제 수행 프로세스로는 외부과제 못 하긴하죠. 그래도 영화 전체에 대한 제작이 아니라 CG만 맡으면 이정도로 납기지연이 발생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계약파기 좀 몇번 당하면 납기에 대한 개념도 잡힐테고요. ^^

TYLER
2007-06-06 04:39:53

저에겐 너무 황당한 논의주제네요.. 할말은 많지만 길게는 안쓰겠습니다.. 디워 보지는 않았지만..외국 배경 및 배우출연 + CG 로 헐리우드영화 흉내낸거 말고 뭐가 있는지.. 그 어떤 창조적이거나 획기적인 컨셉은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WR
드보르작
2007-06-06 04:43:16

그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리 아닌가요?...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영화들을 한번 보시지요...CG와 물량으로 무장한 영화들이 대부분입니다...우리도 헐리우드의 장점을 가질수 있다는 측면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히토키리
2007-06-06 05:22:04

글쎄요 dp에서 디워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재미있느냐 혹은 어느정도 퀄리티의 cg를 보여주느냐를 정도를 중요히시여기는것 같던데요. 창조적이거나 획기적인 컨셉을 보기위해서 디워를 기대하는건 아닐텐데요..

TYLER
2007-06-06 05:42:04

한국의 스타워즈가 될수 있느냐는 말씀에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딸기밭
2007-06-06 04:55:19

이번 디워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영구아트 무비의 기술력이 어느 정도의 레벨에는 도달해 있는 상태라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판단해 보면 심감독의 미래는 참 밝군요. 디워가 설사 실패하더라도 그 기술력을 기반으로 언젠가는 돈방석에 앉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설마 계속 괴수물이나 어린이용 위주로 제작하지는 않겠지요.

Joon
3
2007-06-06 05:15:42

관건은 "D-WAR"의 상업적 흥행여부 입니다. 현실은 무시할 수 없죠. 심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테마파크" 역시 본 영화의 성공이 따르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프로젝트로 무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용가리" 실패 이후 지난 7년여간 단 한편의 영화로 제작기간을 채운 심감독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D-WAR" 가 실패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데미지는 두 말이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자기자본만으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자금력이 막강하지 않은 이상 "D-WAR"의 상업적 성공은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특효와 관련한 기존 영화계와의 공조 내지는 협력관계는 영화적 성공 이후에나 논의가 가능한 주제라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흥행성공이 뒤따른다면 SF쟝르에 대한 충무로의 인식도, 투자자의 인식도 지금보다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위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표방했던 "쉬리"의 성공이 그 좋은 예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처럼 내수에 주력하고 해외시장은 파이가 작은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점점 더 취약한 경쟁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영화 제작패턴의 변화나 SF쟝르에 대한 실제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우리가 두눈으로 그 성공의 과정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1,500여 스크린이 큰 규모는 아니지만 한국영화로는 최초의 도전이기에 성공여하에 따라 그 여파는 상당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2007-06-06 05:44:19

전 디워가 영화로는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만, 흥행에서는 실패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요즘 공개된 영상을 보니 적어도 쫄딱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디워의 국내에서의 흥행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전작인 용가리도 국내흥행에서는 꽤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 99년도에 미이라, 매트릭스, 식스센스 등이 서울관객 100만에 못 미쳤는데 용가리는 당시 50만이었습니다. 스크림, 유령, 와일드와일드웨스트보다도 좋은 성적이었죠. 심형래씨가 늘 주장하는 구민회관 등에서의 집계가 미포함된 점, 한국영화나 어린이용 영화가 지방에서 더 강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 좋은 결과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디워도 개봉에 맞춰 (심형래씨의 도전 스토리로) 언론에서 좀 띄워주고 쇼박스에서 밀면 영화가 국내에서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제작비를 회수하고 디워가 영화계에서 성공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외성적이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너무나 애매한 결론이지만)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500개의 스크린을 확보했으니 어느정도 수입을 올리겠지만, Z-등급의 시나리오라는 평으로 봐서는 그게 전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한국영화로 미국시장에서 그정도의 과정을 겪은 영화도 없을테니 그걸 성공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보면 그다지 남는 장사도 아니고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지니 실패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어쨋든 이정로만 이슈화되어도 심형래씨가 다음 영화 제작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돈은 가능성을 보고 몰리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이러한 논란은 뒤로 하고 심형래씨는 다음 영화 제작하겠죠. 수많은 영화게시판에서는 디워의 작품성과 피쉬워의 제작으로 티격태격하고. :-) 심형래씨는 우리나라 영화시장과는 상관없이 해외시장을 주력한다면서 영어로 제작해서 영화제 마켓가서 장사하고.. 결국 지금과 달라질 바가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

Johnny
4
2007-06-06 06:14:09

딱히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은 아니지만, 그런 제가 보기에도 '스타워즈' 의 성공은 단지 흥행성적이나 특수효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SF라는 장르를 단지 '유치한 상상력의 소산' 이 아니라 마치 '벤허' 와도 같은 서사시로 표현해냄으로써 장르에 대한 인식의 틀을 한 단계(혹은 몇 단계) 넓혔다는 선구자이기도 했죠.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와, 공상과학영화라는 게 애들이나 보는 건줄 알았더니!" 물론 그에 있어서 '진짜 미래전쟁을 찍어서 가져다놓은 것 같은' 화면을 보여주었던 특수효과가 톡톡히 한 몫 해냈던 것이구요. 당시 사람들이 그간 보아왔던 특수효과들에 비해서 말이죠. 자그마치 30년 전의 일이라는 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스타워즈 시리즈가 낳아온 걸출한 캐릭터들 또한 무시해서는 안되죠. 전 에피소드를 통해 가장 입체적이고 비극적인 캐릭터로 거듭난 다스 베이더야 말할 것도 없고, 정의롭지만 융통성이 없는 (그래서 늘 비극의 중심에 서 있는) 오비완, 비열하고 사악한 '진짜 악당' 인 다스 시디어스, (잊혀져가고 있는 듯한) 이야기의 주인공 루크, 한 솔로, 요다 등과 같은 스타워즈의 '스타' 캐릭터들은 또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까. 이들에 대한 팬의 애정공세는 마치 연예인의 그것을 보는 듯 하기마저 하죠. 심지어는 못난이 자바 헛조차도 피규어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을 정도이니! 한 지인은 오로지 '베이더 대왕님' 의 탄생과정을 지켜보기 위해서 그 지루했던(...) 에피소드 1, 2를 참아냈다고 말하기까지 하더군요. 바로 캐릭터의 힘이죠. 그리고 그들이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마침내 거대한 스토리를 움직이는 것이구요. 그외에도 '포스' 라는 거대하면서도 신비한 힘이라던가, 그를 다룰 수 있는 '제다이', 수많은 행성들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외계문명 등 저는 오히려 '스타워즈' 라는 하나의 작품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인물 하나하나에 또렷이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 연출의 힘인 것이죠.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숲에 가려지고 만 '정원사' 의 실력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쟈쟈 빙스' 같은 루카스 옹의 취향은 좀 싫습니다만. ^^; 전 SF라는 장르를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딱히 스타워즈의 팬이라던가 하지는 않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 (소설판)' 에 더 열광하면 열광했지.. 그러나 '스타워즈' 라는 작품 자체의 가치는 결코 단편적인 부분에 있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시류의 흐름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군상' 이라는 SF 장르의 황금가지를 꽉 붙들고 있으면서도 스토리와 배경은 우주적인 차원으로 거대하고, 그렇게나 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각축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하며, 마지막으로 결말은 언제나 진정 '인간적' 이죠. 거기에 시대를 앞서가는 특수효과와 조지 루카스라는 감독의 역량, 한 번 듣기만 해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존 윌리엄스의 스코어가 더해졌으니 여기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스타워즈의 가치' 입니다. "스타워즈는 SF영화사의 보물입니다." SF영화라는 장르가 유독 빈약한 우리 영화계에도 하루빨리 이러한 기념비가 우뚝 서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

혜영이꺼
3
2007-06-06 06:48:20

심형래 감독이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스타워즈'같은 뭔가 되기를 바라는건 어려울겁니다 수십년동안 많은 SF영화들이 성공과 실패속에 어떤 흐름이 만들어지고 그중에서 스타워즈처럼 천재적인 작품이 나올만한 흐름이 한국에 없거든요 게다가 그렇게 돈도 많이 들고 제작기간도 길어서는...

프리스타일_1
2007-06-06 14:27:48

한국의 스타워즈가 될수있을런지... 19977년 그 당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파급효과는 영화 외적인 부분도 엄청났습니다 당시 미국 어린이들은 스타워즈의 잠옷과 스타워즈의 이불, 스타워즈 장난감없이는 잠을 안자려 했었다고 하죠.. 쓰리피오와 R2D2의 인기도 엄청났었구요 그 당시 극장에선 영화가 상영이끝났음에도 사람들이 일어설 생각도 안했다 하더군요 근데 디워가 그 정도의 파급효과를 일으킬수 있을런지... 심형래씨는 이번 디워에 캐릭터및 피규어 사업도 같이 진행중이신것 같던데.. 1999년작 용가리때도 그랬죠.. 용가리 캐릭터 사업과 용가리 어린이 속옷 사업도 같이... 개인적으로 심형래씨는 용가리 제작때부터 내심 제 2의 스타워즈를 꿈꾸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구아트무비가 한국의 ILM이 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이정도 CG면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자바더슬럿
1
2007-06-07 06:47:24

한국영화의 미래가 언제부터 심감독님에 의해 결정이 되었는지요? 그러면 그동안 7년동안 아무런 발전이 없었어야 하겠네요? 더 영향있는 다른분들 많습니다.... 심감독님 없어도 한국영화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국적을 넘어 서로 영향을 준다고 믿고 싶습니다.... 영화도 국수주의? 그래보았자 헐리우드 따라가는데 주력을 한 심감독님한테요? 더 한국적이며 세계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감독님들...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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