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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슈렉 3 감상기 (간단 스포)

물개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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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
Updated at 2007-06-06 14:22:58

[감상기] 슈렉 3 감상기 (간단 스포)





1.구성이 좀 심심한 편입니다. 상영시간이 짧은 편도 아닌데 약간은 하품도 나오는 느낌. 스토리가 뻔하고 심심하다보니 지루하게 흘러갑니다. ㅡㅡ





2.시종일관 유머를 보여주지만 아주 약간씩 웃음이 나오는 수준이고 전체적으로 한 두번크게 웃깁니다. 챠밍 왕자가 겁나먼 왕국 치고 난뒤에 피노키오 찾아갈때가 제일 웃겼습니다.







3.2탄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능가할 만한 포스를 보일 새 캐릭터는 없습니다. 아더 왕자는 은근히 찌질한 면을 보이기도 하고(...) 슈렉 베이비도 영화 끝에 잠깐 나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새 캐릭터들은 밍숭맹숭합니다. 목소리 연기는 역시 슈렉이다라고 할 정도로 매력들이 넘칩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군요.






4.기술력은 시리즈로 갈수록 점점 좋아집니다. 물표현이나 피부묘사, 후반부의 연극공연 장면등에서는 기술적 완성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제작비 1억 6천만달러가 이해가 갈정도네요.




5.자막이 재미를 위한 의역이 많다는 느낌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급 자막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 슈렉이 하삼체를 쓰는건 좀...





이번 3탄은 유머,전체적 완성도가 전편들에 못 미칩니다. 이번 시리즈는 실망이 만만치 않군요. 그냥 기다리지 말고 밀양볼껄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ㅡㅡ 이로써 올해 여름 빅 3로 꼽히는 작품들은 다봤지만 실망만 안겨줬습니다. 이제 저한테 남은건 "다이하드" "트랜스포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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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헬몬트
2007-06-06 07:53:51

아주 통신어체군요..이젠..자막

고인물처리반
2007-06-06 14:08:35

근데 슈렉에 나온 '~삼'체는 미국 고등학생들이 쓰는 은어들을 옮기다보니 그랬던거라 적절하게 쓰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발자국
2007-06-06 08:20:49

방금 보고 왔는데, 기대는 안했지만.. 중간중간 몇번 재밌는 캐릭터와 대사외에는 전체 스토리가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누구 평론가의 말대로 이제 슈렉은 초기에 슈렉이, 조롱했던 '대상' 그 자체가 된듯해요. ;

고인물처리반
2007-06-06 14:09:11

3번.... 저는 이번에 백설공주 케릭터 너무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자취생
2007-06-06 14:12:30

중간에 통신어체 쓰는 부분은, 동키가 고등학생 수준에 맞춰서 아더를 꼬시라고해서 일부러 그런 것 아닌가요?

allbplus
2007-06-07 06:50:35

전체적 평가는 배드보다는 소소에 가깝지만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디지털[자막]으로 보았는데 중간부분은 화면도 어둡고 내용도 좀 늘어져서 다소 지루했습니다. 몇몇 장면에서 꽤 재밌었지만 전체적인 구성이나 캐릭터의 신선함이 전편들보다는 못하다는 느낌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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