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감상기] 슈렉 3 감상기 (간단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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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7-06-06 14:22:58
![[감상기] 슈렉 3 감상기 (간단 스포)](http://dvdprime.paran.com/files/upload/200706/20070606141917093.jpg)
1.구성이 좀 심심한 편입니다. 상영시간이 짧은 편도 아닌데 약간은 하품도 나오는 느낌. 스토리가 뻔하고 심심하다보니 지루하게 흘러갑니다. ㅡㅡ
2.시종일관 유머를 보여주지만 아주 약간씩 웃음이 나오는 수준이고 전체적으로 한 두번크게 웃깁니다. 챠밍 왕자가 겁나먼 왕국 치고 난뒤에 피노키오 찾아갈때가 제일 웃겼습니다.
3.2탄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능가할 만한 포스를 보일 새 캐릭터는 없습니다. 아더 왕자는 은근히 찌질한 면을 보이기도 하고(...) 슈렉 베이비도 영화 끝에 잠깐 나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새 캐릭터들은 밍숭맹숭합니다. 목소리 연기는 역시 슈렉이다라고 할 정도로 매력들이 넘칩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군요.
4.기술력은 시리즈로 갈수록 점점 좋아집니다. 물표현이나 피부묘사, 후반부의 연극공연 장면등에서는 기술적 완성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제작비 1억 6천만달러가 이해가 갈정도네요.
5.자막이 재미를 위한 의역이 많다는 느낌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급 자막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 슈렉이 하삼체를 쓰는건 좀...
이번 3탄은 유머,전체적 완성도가 전편들에 못 미칩니다. 이번 시리즈는 실망이 만만치 않군요. 그냥 기다리지 말고 밀양볼껄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ㅡㅡ 이로써 올해 여름 빅 3로 꼽히는 작품들은 다봤지만 실망만 안겨줬습니다. 이제 저한테 남은건 "다이하드" "트랜스포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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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통신어체군요..이젠..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