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랑 그냥 무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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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1:14:45
원작은 안 봤고 잘 모릅니다만 김지운 감독이 만들려고 했던건 비정한 스릴러와 후까시 액션의 조합이었던 것 같네요.
근데 스릴러는 밍밍하고 김지운의 장기라고 생각했던 후까시(?)도 크게 나오진 않습니다. 그나마 최후반부에 대놓고 노린 장면이 있더군요. 그냥저냥 볼만은 했는데 엔딩이 영...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대사가 착착 안 붙던데 특히 한효주가 심하더라구요. 발연기라고 생각될 정도로.
스탭롤 뜰 때 뒷자리에 있던 여성 관객이 "강동원 영화 중 최악이야" 이런 말 하는데 머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무래도 본전 건지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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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T T
(다른 사이트에선 리얼, 성소재림하고 비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