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 일영 "실종" 보았습니다.
[스포] 일영 "실종" 보았습니다.
어제 옆동네 시사회 당첨으로
국내에선 봉준호감독 조연출 출신이었던 감독
가타야마 신조감독의 "실종"을 보았습니다.
영화는 괜찮았습니다.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
https://namu.wiki/w/%EA%B0%80%EB%82%98%EA%B0%80%EC%99%80%ED%98%84%20%ED%86%A0%EB%A7%89%EC%82%B4%EC%9D%B8%EC%82%AC%EA%B1%B4
영화 관람전 영화 검색하다 국내에서도 해외토픽으로 이슈화 되었던
2017년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아이스박스 살인사건)"이 모티브라고해서
저는 봉준호 조연출 이력도 관심갔지만
비교적 최근 사건의 영화화(?)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쉬웠던 점은
봉준호감독 조연출이란 이력을 알고봐서인지
오프닝이나 주인공 부녀모습이
봉준호감독의 "괴물", "마더"가 많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어느나라 감독이나 입봉작에는
감독의 욕심을 꽉꽉담아서인지
스릴러, 사회고발 두마리를 다잡으려
한 점이 보였구요.
먼저 단점을 적었는데
봉준호감독 그림자의 경우
저만 느꼈던 것일수도 있구요.
그외에는 국내외 여러 스릴러나
사회고발 영화들 보다는 훨씬 잘 만든 느낌입니다.
특히 엔딩씬은 가장 좋았구요.
봉준호 후예들의 완성도로 보면
이용주감독의 "불신지옥"보단 약하고,
심성보감독의 "해무"와
가타야마 신조감독의 "실종"은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P. S.
시종일관 긴박한 스릴러를 원한다면 비추이고,
중간마다 훅을 날려주는 스릴러를 원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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