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표면적인 감상은 잔잔하고 정적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상당히 동적이고 묵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상반된 성질을 함께 가질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신비롭습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이 방대한 세계관의 디테일 하나 하나를 놓침 없이 시각화한 부분입니다.
참 고된 작업이었을텐데 멋지게 해냈네요.
드니 빌뇌브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