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그래픽 노블은 안봤지만 대략 설정과 세계관만 예습하고 봤는데
1부부터 몰입감이 엄청나고 재미나네요.
나머지 화까지 1부만큼의 완성도라면 간만에 볼만한 작품 하나 나온것 같습니다.
제 최애 그래픽노블이라 기대 중입니다 ㅎㅎ
저는 샌드맨을 전혀 몰라서 사전에 검색해서 알아봤는데
세계관과 설정들이 엄청 흥미롭더군요.
단순한 판타지 소설인줄 알았는데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팬들도 많구요.
잘 나왔다는 해외 매체 리뷰 몇개 봤어요. 이번 주말 볼 게 많네요^^
원래 카터를 보고 샌드맨을 보려 했는데 샌드맨을 보고나니 일단 카터는 후순위로 ㅎㅎ
원작이 워낙 탄탄한 걸작이고 원작자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니 기본 완성도야 보장된 셈이죠. 다만 원작은 B급을 넘나드는데 너무 새끈하게 A급으로 나와서 좀 아쉬워요. 좀 더 그로테스크하면 좋을텐데.
아 새끈하다는 표현이 정말 맞는 말 같네요.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전혀 B급 같지는 않았거든요.
왠지 다크하면서 고급진 판타지 소설을 보는 느낌이랄까
원작은 중간중간에 그로테스크하고 고어한 씬들이 종종 있는데 드라마는 그걸 최소화했네요. 특히 콘스탄틴 에피소드의 전여친집은...아쉬워요.
오 그렇군요. 그런 부분이라면 충분히 반영해도 될것 같은 수위이긴한데...
원작 그래픽 노블도 관심이 가네요. 국내에 출판되어 있으니 나중에 함 봐야겠습니다.
원작반영했으면 수위가 많이 높아졌으거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에요.^^ 80년대 나이트메어나 헬레이저 수준의 크리처들과 고어 수위들이 나오기 때문에..
IMDB 8.0 이상급으로 보이나요
1부만 봐서는 충분히 그 이상이긴 한데, 전체 다 보고나서 다시 한번 감상기 올려보겠습니다.
일단은 취향 저격이네요.
정말 넷플릭스에 간만에 괜찮은게 나온거 같군요. 내일부터 봐야겠습니다
저도 원작 그래픽 노블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 반 걱정 반인데요, 그래도 예고편을 보니 잘 뽑힌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원작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들은 기본 원작팬들 입장에서는 기대반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겠죠. 원작을 안본 입장에서는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최애 그래픽노블이라 기대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