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페르소나] 키스가죄 너무 재미있네요.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중에 3편 키스가죄는 아주 빵빵 터지며 봤네요.
바닷가 시골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공감가는 상황, 대사들..
이렇게 웃어본건 정말 간만인거 같아요..
아이유도 역시 예쁘고 섹시한(척하는) 역활도 나름 잘 어울리지만
이런 적당히 허당이고 적당히 날라리 캐릭터는 너무 사랑스럽군요.
문제는 26살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고딩역활이 잘 어울린다는 건 스펙트럼이 너무 좁은거 아닌지..
그래도 잘 어울리는 걸 잘 하면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저는 심달기 배우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나머지 편들도 간략히 써보자면...
1화는 부끄럽게도 두 여배우를 훔쳐보는 내내 죄책감과 함께 황홀함을 같이 느끼게 해주었고
2화는 홍상수 영화를 볼 때 느끼는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으며
4편은 궁상맞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을 아련히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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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아니 오픈일이 왜 밀린건지 확실히 알수있었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