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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Tom at the farm

쿠우
  998
2014-05-29 09:52:53

영화가 좀 난해하네요.

주인공이 참 잘생기고 멋지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자비에돌란 본인이더라는. -_-;;

영화끝나고 엔딩크레딧에 자비에돌란이란 이름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검색좀해보니 연출뿐아니라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한 25세 천재라고 나오는군요.


문법이 친절하진 않습니다만, 분명히 허세와 가식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박찬욱감독님 느낌이 많이 났어요.

최근 스토커도 연상되는 부분이 좀 있었구요.

음악이 정말 예술이었고, 돌란이 의상까지 담당했다는 것 같은데,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먹어줍니다.


이전작들을 좀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한 편으로 뭘 좀 평가하기엔 저도 내공이 약해서, 하여튼 좀 불편하고 특이한 영화였네요.

25세에 저런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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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뚜과이
2014-05-29 01:37:16

개인적으로 감독의 바로 전작인 '로랜스 애니웨이' 추천드립니다.

루스레인
2014-05-29 04:11:51

저도 어렵지만 흥미롭게 봤어요. 엔딩도 약간 오픈인거 같아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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