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영화 티켓값 500원 인하…부담금 대폭 손질 2조 경감

42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지

3천원 4천원씩 올려놓고 500원 ㅋㅋㅋㅋ

'아~ 맞다~!!! 영화비 ㅈㄴ비싸지~!!!!'

잠시 잊었던 거 이렇게 또다시 상기시킨 거 말고 무슨 의미가 있냐...

500원 생색~

그러지 말고ᆢ
14000원 그대로 받고
탄산음료(L)+ 팝콘(L)포함 해 줘라
탄산음료 팝콘 원가 는 싸니까
500원 갖고 할수 있는게 없잖아ᆢ

대파 값 정도 인하네요 ㅋㅋㅋ

ㅋ. 면제된 만큼 내리면 극장이 하는게 뭐 있는 건지…
이참에 극장도 성의를 보여야지 .. 무슨 이게 협의 항목인지 ..
극장이 관객에게 뭔 혜택 주는 거 처럼 생색만 내면 개욕을 듣게 될겁니다

됐다 하지마라

올릴땐 쭉쭉 전광석화같이.
내릴땐 개미 눈꼽떼기만큼.

주말 일반관 만원 정도는 되어야 유의미할건데 뭐…에휴…

긁어 부스럼이네요. 이제 2년 전 인상한 15,000원에 적응했는데 말이죠. 

 차라리 영화 한번 보면 출구에서 대파 한단씩 증정행사하지 그러냐

돈은 얼마 차이도 안나는구만

니들이 그렇지 뭐

이건 그냥 정부가 그동안 받아오던 500원을 아예 안받겠다는 겁니다. 그 이상 내리는건 극장에 요구해야죠. 정부 칭찬하는 말은 절대로 네버 앱솔루틀리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ㅎㅎ

3% 영화진흥위원회로 가서 예술/독립 영화와 영화관에 지원되는거 아니였나요?

저거 근데 좋아하기도 그런게 걷어서 한국 영화에 다시 투자해 왔던건데 직격탄은 지원없인 못만드는 독립,예술 영화가 받을걸요.관객한테도 한 천원이나 되면 몰라 500원을 누구 코에 붙여.그냥 냅둘 것이지 생색은.

세수도 펑크나는 중인데...뭐하는.짓인지....

2명이 영화봐야 대파 한단 살 수 있겠네요.

영화진흥위원회는 폭탄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