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프로젝터를 직접 설치하면서 ^^;
이 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남기는듯하네요.
첫 홈시어터를 꾸미고 5년정도 지나니
슬슬 4K입질이 와서 작년말부터 예산을 모아서 차근차근 업그레이드 진행중입니다!
처음 구입할 당시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아는 지인을 통해 알게된 업체에서 골라준
제품으로 설치해서 통으로 구입했었는데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이 조금씩 생기니
내 입맛대로 하나씩 골라서 업그레이드하려고 시작했습니다!
먼저 지난 가을에 리시버를 교체했습니다.
신제품을 발매하면서 가격이 살짝 내려간 2070으로 ㅎㅎㅎ
먼저는 573을 쓰고있었는데 음향쪽에는 큰 불만이 없어서 같은 회사제품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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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문제가 생겼는데 리시버 패스스루 HDMI가 HDCP2.2로 내보내는데
아직 교체전인 구형 프로젝터(FHD초창기단종모델이라 업데이트도 안되고)에서 읽어드리지못하더군요
그래서 4달정도 영상은 플스3에서 프로젝터로 직렬, 음성은 옵티컬로 따로 리시버로 보내는 방법으로 보냈습니다. 부분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이신 분들은 호환성을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새 프로젝터가 도착!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5년전에 전문기사님이 할때 옆에서 잘 봐둔터라 이번엔 직접 설치!!
먼저 쓰던 프로젝터의 투사거리가 5M였고 이번에 구입한 프로젝터는 3.5M여서
그냥 옮겨달지못하고 부득이하게 처음부터 다 뚫고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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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프로젝터를 구입하면서 중점으로 봤던것은
4K와 3D였는데 몇가지 추린 제품군중에 제 예산과 합리적인 제품을 골랐습니다.
프로젝터 구입전에 꼭 체크해야할 내용은 투사거리!
(방은 3M인데 5M넘는 투사거리를 가진 제품을 구입하면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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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브라켓을 분리해줍니다. ㄷ자 부분이 나중에 프로젝터를 걸어 무게를 유지하면서 버티는동안
볼트를 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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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쪽에 설치하는 브라켓
이부분을 설치할때는 렌즈가 최대한 중앙에 오도록 설치하는것이 요점입니다!
프로젝터마다 렌즈가 한쪽으로 치우쳐있는 것들이 많으니, 각도를 잘 조절하면서
브라켓이 중앙에 오도록 잘 맞춘뒤 단단히 조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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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는데 브라켓의 윗부분을 박기위해 위치에 표시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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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 방법은 천장이 석고보드라서 석고보드용 앙카가 달린
제품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구멍으로 앙카를 잘 넣고 펼쳐진게 확인이 되면 천천히 조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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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을 잡고 아래로 살짝 힘을줘야 천장안으로 들어간 펼쳐진 앙카가 힘을 받아서
헛돌지않고 나사가 조여져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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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브라켓에 프로젝터를 ㄷ자 부분에 걸고 처음에 제거했던 나사를 다시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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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를 옮겼기때문에 선정리도 다시해야해서 철물점에서 구입해서 바로바로 작업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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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켜니 잘 시작했습니다^^.
화면 앞부분에 렌즈를 돌려 초점맞추고 높낮이 조절과 줌으로 화면에 잘 맞춥니다
여기서 설치하면서 놀란게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키스톤이 없더군요.
다행히 설치를 제대로 해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만약 설치할때 좀 한쪽으로 치우쳤거나했으면
화면 맞추는데 좀 힘들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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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을 설치하니 공간도 더 화사해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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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안경이 극장처럼 그냥 장난감같은줄 알았는데
조금 묵직하고 충전을 해야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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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새 시스템에서 신나게 영화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무비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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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멋진공간이네요 설치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