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드디어 천정을 뚫었습니다.
고대하던 천정 스피커를 드디어 달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럴 능력은 없고요. 원래는 예전에 이곳 장터에서 천정용으로 구입한 폴크 오디오 OWM3 스피커를 달을라고 했었는데, 기사분 말씀이 이거 천정에 달리가 좀 힘들고 단다고 해도 사재 브라켓으로는 미관상 보기 않좋을 거라는 말씀에 지난주에 캠브리지 오디오 MINX MIN12 2조를 구입해서 토요일에 마눌님 몰래 약속 잡고 설치 했습니다. (아직 모르고 있는데..언제 쯤 들킬지 조마 조마 합니다)
천정을 뚫고 세탁소 옷걸이로 일명 "낚시질" 하시느라 기사분 고생 좀 하셨습니다.
몰딩 처리도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이렇게 해서 저희방에 소소한 5.1.4 시스템이 완성되었습니다.
리시버는 데논 AVR-X4500H 이고 플레이어는 SONY X-800 5.1 스피커는 B&W 601 그리고 애트모스 스피커는 MINX MIN12가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65인치 LG 65UJ7250 LED TV 입니다.
확실히 천정에 2조가 달려있으니 소리가 리얼하게 들리네요. 애트모스 리시버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천정에 다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례는 5.1 채널이 거실에서 있었는데, 거실은 아래와 같이 그냥 OLED 시그니쳐 TV에 OPPO 203 하고 B&O로 CD와 스트리밍 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래 저 검은 색 동그랗게 생긴게 B&O에서 출시된 스트리밍용 장비 입니다.
OLED TV 진짜 얆아서 좋긴 한데 벽에 너무 딱 붙으니 65인치도 작아 보여서 이번에 LG에서 CES에서 전시한 초단거리 빔프로젝터 하나 들여놓을까 생각 중입니다.
시그니처 OLED TV로 보는 시그니처 OLED TV 광고 입니다. ![]()
그럼 DP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AV 생활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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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천정을 뚫어야해요. 여자들은 선이 지저분하게 늘어지는건 싫어하면서, 왜 천정에 구멍은 못뚫게 할까요?
구멍 그까이거야 나중에 퍼티로 매우면 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