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최대한 은폐/엄폐 한 애트모스 스피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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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와이프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최대한의 스피커 및 프로젝터 설치입니다.
일단 거실이 대체로 화이트톤이라 무조건 흰색 프로젝터/스피커만 구성했습니다. 또한 최대한 눈에
안 띄게 천장에 다는 새틀라이트 타입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은근히 새틀라이트 흰색이 많지 않습니다.
캠브리지오디오 밍스12를 리어와 천장4채널로 구성했습니다. 리어를 각도를 주기는 했으나 애트모스와
위치 차이가 거의 없는데, 밑으로 내릴 수 없기에 저게 최선입니다(볼때마다 불만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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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천장 우드몰딩이 흰색이라 흰색 케이블몰드가 거의 표가 안 납니다. 프로젝터는 옵토마 SUHD60, 센터 스피커는 밍스22 입니다.
층간소음이 너무 신경쓰이는지라 우퍼는 없습니다. 프론트 스피커 우퍼가 7인치라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사실 엘지 사운드바 무선 우퍼도 최대한 줄여놓고 씁니다.
스크린은 윤씨네 110인치 수동입니다. 천장 몰딩안에 들어가는 최대 사이즈입니다.
프로젝터만 업체에서 설치했고(무거워서 떨어질까봐) 나머지는 모두 직접 작업 했습니다. 스크린은 처남
불러서 같이 달았고, 스피커는 직접 설치했는데 선처리가 은근 힘들었습니다. 정말 땀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설치된듯 하여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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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리시버는 데논 X4500H 이며 프론트 채널은 프리아웃으로 인티앰프로 출력됩니다.
에소테릭 I-03 인티, N-05 네트워크플레이어 조합으로 Xavian XN270 evo 에 물렸습니다.
소니 X700 플레이어로 블루레이 타이틀 및 넷플릭스 감상하고, PC랑 멀티미디어재생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CDP는 타이달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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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스피커 설치하고 한 달만에 와이프가 알아챘습니다. 성공했습니다 -_-b
프론트 스피커가 너무 튀네요. 하얗고 예쁜(소리도 예쁜) 스피커 알아봐야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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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하네요. 부럽습니다.
에소테릭.. 디자인이 미쳤어요.
완전 이쁜데 가격은 안 이쁠듯..
프론트 소리가 싫지 않으시면 그냥 랩핑만 하셔도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