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생 토론회…‘실세 선대본부장 따로’ 심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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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19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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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식적으로는 국힘 비대위원장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전국 민생토론회 다니며 타당성도 구체적 실행방안도 없는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걸 보면 실세 선거대책위원장이 띠로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사님 잠행 전까지 부속실도 안 만들고, 도저히 여사님이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는 정책적 발언들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일부 사안은 책임자들이 여사님에게 보고한 정황도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국힘 선거전략이 어디서 결재되어 실행되는지 심증은 가는데, 최소한 민생 토론회는 누구 아이디어인지 심증이 있습니다만, 물증이 없어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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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가 조용이 혼자 있었을리가 없죠....
보고받고 진두지휘 하고....
한동훈빨이 먹힐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