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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의대 증원 확신"…수업거부·교수사직에도 식을 줄 모르는 입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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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9:39:09

 

"지금 와서 증원 안 되긴 힘들어"…전국적 열기 계속

 

  "정부가 강하게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의대 증원이 아예 무산될 일은 없다고 보고 2025학년도 입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달 업계 처음으로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의대 야간특별반을 개설한 메가스터디교육은 평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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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19 19:41:41

 의대가고 싶은 학생이 이렇게 많은데..정원좀 늘려주시지..

 

예과 끝나고 본과 가기전에 빡시게 평가해서 유급시켜도 될텐데요..

 

아니면 의사시험을 빡시게 해도 되구요..

2024-03-19 19:52:54

의대교수인 저도 찬성입니다. 로스쿨 같이 운영해도 괜찮습니다. 근데 학생들이 그걸 받아들일수 있을지.....

2024-03-19 19:55:21

서울대 공대가 지방 의대보가 입시점수가 낮다는게..그것부터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2024-03-19 19:58:00

의대생들도 쉬어가는김에 수능 다시봐서 학교간판 갈아타기 하려 한다던데요 말 다했죠 ㅡ.ㅡ

2024-03-19 20:43:27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 ~

2024-03-19 20:58:51

대한민국의 이공계열이 이렇게 망가져 가는 군요.

2024-03-19 21:56:45

의대정원을 늘려서 이공계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지요.

그때 전 의대정원 증원이 어떻게 이공계 인재확보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03-19 22:40:26

장수생, 예과반수생, 직장인이 의대들어와서

필수의료 잘도 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4-03-20 11:12:42

딜레마에 빠지신분이 이런글을 올리니 재밌네요.

WR
2024-03-20 11:21:09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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