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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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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상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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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19 20:00:57


윤돼지가 피의자인 종섭이를 대사라는 직함을 하사하고 호주로 도피시킨 일로 인해 백성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는데,

너의 회칼테러 이벤트로 민심은 폭발하고 용산과 국짐당의 갈등으로 까지 번졌구나.

여러모로 고맙다. 상무야.
니가 큰일했다.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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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19 19:58:19

돌려까기 ㅋㅋㅋ

2024-03-19 19:58:32

저런놈이 국영방송 앵커얐다니...니미랄...시부랄..

2024-03-19 19:59:03

절대 그만두면 안된다잉~ ㅋㅋㅋ

WR
2024-03-19 19:59:58
2024-03-19 20:09:32

탄핵의 그날까지 우리 함께 가자!

2024-03-19 20:14:35

발목에 있는 칼 꺼내려는 사진 같기도…

Updated at 2024-03-19 20:59:34

돌아댕기다 태극기들에게 테러 조심하라규~~

2024-03-19 21:15:46

2024-03-20 00:26:11

끝까지 버티길....

2024-03-20 10:35:38

진짜 얘네들은 왜 하나같이 이 모양 이 꼴인가...

그래도 찍어주는 콘크리트층 때문에 그런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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