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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대에 대한 큰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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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23:08:47

지금의 20대가 어디 저 먼 곳에서 어느날 갑자기 뚝 하고 떨어진게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사회화를 겪었고, 또 겪고 있는 우리네 주변 사람들입니다.

어느 누가, 특정 집단이, 단지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고 키운게 아니고요.

 

반성하려면 그들이 보고 배우고 해석하게 한 그런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성세대가 먼저해야겠죠.

옳건 그르건간에 그들 눈에는 지금 사회가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든 지표라는겁니다.

 

 

왜 저 따위로 하는데도 지지하냐?

   라는 물음 이전에,

왜 저 따위로 하는데도 대안 세력으로 인식되는가에 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기형적인 언론

무소불위 검찰

기타 등등 각종 세력

 

이게 문제였다는건 다들 알고 있었는데 어느 하나 해결하지 못한 것 역시 이번 정부의 실책이고

지금에 와서야 저들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주장해봐야 공허한 외침입니다.

 

안했건 못했건 어쨌든간에 현실은 현실대로 인식하고 정비해야죠.

 

 

도덕적 옳음이 먹고사니즘보다 중요하지 않다는걸 보여준 MB 선거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그게 진짜로 서민 경제가 좋아지는가에 대한 것인지는 일단 차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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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8 23:13:09

이대남은 초등학생이라고 인정하는거에요?

2022-01-18 23:17:20

20대 남성 비하이신가요?

2022-01-18 23:19:18

비하가 아니라 욕하는 겁니다.

2022-01-18 23:24:47

20대 남을 욕하는거면, 그게 더 심한 거네요. 이래놓고 20대 욕할 자격이 있다 보세요?

2022-01-18 23:30:25
욕을 하면 안되요?

다른 세대가 이대남을 욕하면 심한거고

그 이대남이 다른 세대나 정치 세력을 갈라치기나 한다고 욕하는것은 안심하고요?
2022-01-18 23:34:40

제가 언제 다른 세대를 욕한 적 있나요? 그리고 20대들이 기성세대 욕했다한들, 그 시작은 20대 개xx론을 주장한 기성세대가 먼저했죠.

2022-01-19 00:04:26

전 주니님을 욕한게 아니고 이대남을 욕한거에요. 전 주니님이 욕했다고 한적 없고요

2022-01-19 00:09:42

그 이대남들도 함부로 욕하면 안되고, 국짐 지지비율 높은 노인세대에 대한 비난도 삼가야죠. 요즘 보면 노인세대에게는 뭐라 못하니까, 만만한 20대들 잡고 패는 느낌이에요.

2022-01-19 00:13:18
왜 하면 안되는지 얘기해봐요.
노인세대에게 뭐라 못해서 아니고
이제는 경험적으로 그 노인세대는 말이 안통하니 무시하는겁니다.

왜 20대한테 그러겠어요?
20대하고는 나이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보다 젋으니깐, 그리고 우리 세대보다 더 나은 문물을 접하니깐
더 젋은 생각으로 덜 때묻은 생각으로 우리 세대가 보지 못한 사각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나눌수있을거라고 기대를 그나마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2022-01-19 00:19:04

글쎄요. 그게 대화인지, 만만하니까 줘패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정 대화하고 싶다면 대화방법부터 달라야죠. 20대 보고 욕하면서 얘기하는데, 그 20대들이 좋게 듣겠나요? 같은 얘기도 어떻게하냐에 따라 받아들이기 다른데요

WR
2022-01-18 23:25:22

솔직히 20대. 이대남 뿐만 아니라 그냥 저쪽당 지지하는 보통의 사람들 보면 답답해보입니다.

그래서 항상 정치 이야기로 아버지와 다투고요.

 

근데 제가 그 사람들 판단하고 욕하고 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중도층 판단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요.

 

언제나 약자는 민주당이었고 중도층을 얼마나 더 뺐어오느냐의 싸움인데

그나마의 중도 확장성까지도 잃어가려는 모습 또한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Updated at 2022-01-18 23:19:12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 mb가 20대들 잘 세뇌시켰다, 20대는 mb 때 중고등학교 교육받고 자란 세대라는 등의 주장입니다. 아니, 당장 내가 mb 정권 초까지 고등학생이었는데, 당최 뭔 세뇌교육을 받았단건지? 내 동생도 박근혜 정권 초에 졸업한 세대인데, 얘도 딱히 이상한 교육받은 거 없었는데 말이죠.

단순히 mb 정권기에 중고딩 시절을 보냈단 이유로 그리 생각하는 게 제일 황당하더군요.

2022-01-18 23:19:03
mb가 신자본주의를 한국사회에 자리잡게 했게 그덕에 천민자본주의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그게 사회전반에 깔렸고 님과 같은 세대가 그러한 배경속에 무의식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유되며 자라왔어요.
욕할거면 수구패악세력집단을 욕해요. 그 당시 얼마나 많은 패악질로 민주세력과 그 지지자들을
공격했는지 좀 들여다 보고요
2022-01-18 23:22:23

저기 민영화라든가 천민자본주의라든가 그건 이미 imf 때부터 있어왔거든요?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그 이전 세대들은 그런 거 없었는 줄 아세요? 대체 뭘 근거로 무의식적으로 그런 배경에서 자랐다느니 확신하시는건지...

그리고 수구패악집단을 욕하라 하기전에, 님같은 분들도 젊은세대보고 수구패악집단에 물들었다느니 몰아가는 것부터 잘못된 거 아닐지요?

2022-01-18 23:28:17
그러니깐 겪어보지 못했다는 말을 듣는겁니다.
그리고 글 좀 제대로 읽어봐요.

내가 말했죠? 자리잡게 했다고
그전부터 있었던 것은 당연한거고 그전에는 한국사회가 세계경제 등에 차지하던 역할도 작았던 터였고, 그 비중이 커지는 와중에 이명박은 본격적으로 신자본자의가 자리잡게 했어요.
아주 탐욕스럽게

무의시적인란말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민주세력 들은 사학법 개정등을 통해서 사학재단의 비리라든가 잘못된 교육계를 바로 잡아보려고 시도했지만 늘 무산됐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민주세력에 의해서라고는 말못하겠죠? 그쵸?

몇년전부터 지금의 이대남들이 주장하던 얘기뿐만이라 여성들에 대한 적대심이 나온데가 어딘줄 알아요?

바로 일베고 엠엘비파크고 에펨코리아입니다.

정확히 말해줄까요?

최소한 10년전부터에요.

 
 
2022-01-18 23:32:00

님 논리대로라면 그 시작은 페미들의 위헌청원으로 군가산점 폐지됐을 때부터 씨앗이 뿌려진거죠. 그리고 민주세력의 개혁 실패에는 민주세력 내부의 삽질로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것도 큰 원인이고요.

2022-01-18 23:42:15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헌법에 기초하여 사회제도나 법, 인식등의 잘못된 점에 대해 개선을 요구할 수 있어요.
물론 그 요구가 받아들여지려면 또한 엄격한 심사나 심판을 거쳐야 하구요.
그러니 님이 말한 '위헌청원으로 군가산점 폐지됐을 때부터 씨앗이 뿌려진거죠.'와 같은 표현은 위헌청원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갖게 만드니
그런 표현은 적절치 않고요.

그리고 순전하게 헌법에 의하면 군가산점폐지 판결이 틀리지 않다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왜냐면 의무니까요.
이 문제는 우리 사회가 모두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는데는
민주당 계열의 정치인들이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모병제 또는 여성입대의무화 등등 얘기들이 나오고 연구되기도 하고요.
 
이 문제에는 많은 여자들도 남성들에게 공감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국힘이 군가산점부활이라고 이번 대선에서 공약하던가요?
 
여성부 없애는건 쉬워요. 어쩌면. 군가사점부활이라고 외치는것보단 아주아주 훨씬 쉬워요.
 
그리고 개혁에 대해서는 이대남들이 그리 말할만한 입장은 아닌거 같아요
Updated at 2022-01-18 23:46:51

군가산점 폐지는 그나마 있던 국가의 군복무 보상제도가 페미들의 헌재 청원으로 없어져버렸단 상징적 사건이니까요. 적어도 군가산점을 대체할 제도 마련이나, 가산점이 많다면 점수를 약간 낮추는 방향으로 했어야지... 그냥 무작정 없애버리라 했으니 문제였죠. 2001년 군가산점이 없어지고 그후로도 6년간은 민주당 정권이었는데도, 군가산점 대체할 보상안은 이렇다할 군복무 보상제는 안 나오고있구요...

2022-01-18 23:58:59
헌법에서 봤을때 논리적으로 맞지않아서 위헌 판결이 난겁니다. 아시겠어요?

그건 인정을 해야해요.
 
정확히 문제는 왜 발생했는지 알아요?
군복무보상으로서 군인들에게  합당한 처우를 제공하지 않아서 그래요.

국방의 의무라는 명목하에 개처럼 끌고 와서 군복무를 강요하게 어느 집단부터입니까?
국방의무화는 6.25 발발되고 나서 1951년에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 당시에는 전쟁중이니 말할것없고 전쟁이 끝난후에 정권은 어떤 정권이죠?
이승만 정권이었고 민주세력의 집권은 잠시, 다시 박정희 쿠데타 정권 쭈욱 군사독재 정권 등 일제강점기보다 더 긴 시간을
패악수구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젊은 세대를 개처럼 도구처럼 썼어요. 만약에
그 정권들이 군복무보상으로서 급여를 충분히 지급하고 군인의 복지에 신경쓰고
사회에 나가서 충분히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다면
이건 과연 위헌이 되었을까요?

어느 정권 어느 정치집단이 군인들의 처우를 더 많이 개선했습니까?
급여를 더 현실화하고 군생활의 환경을 더 낫게 하려고 했습니까?
이걸 왜하고 있겠어요?

현실과 헌법판결에서의 뜻하지 않은 괴리를 조금이라도 메우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젊은 남성 세대를 과거처럼 도구화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고.

과연 이걸 어느 정치세력이 하고 있고 그 결과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나요?
생색 내려는게 아니라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 여겨지니 그렇게 하는겁니다.
표를받으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젊은 남성 세대가 군대로 인한 기회상실을 조금이라도 메꿔주려고 그렇게 하는겁니다.
자신들의 과거처럼 군복무기간이 쓸데없이 쓰여지기 않게 하려고 말이에요
 
2022-01-19 00:16:31

그니까 합당한 보상을 안하고 왜 폐지를 시켰냐, 그게 문제잖아요. 지금 군복무 문제에서 아무리 복무기간 줄이고 월급 높이고 복지 높인다한들, 군대는 억지로 끌려가는 곳이에요. 여기에 갈수록 군무새이니,군바리니 하는 군인비하 정서도 여성들 사이에 확대되고있죠
당장 얼마전 진성여고 위문편지 건만 봐도 뭐...

Updated at 2022-01-19 00:21:13
위헌이 된게 잘못이다라고 주장하는건가요?
아니면 여자들이 위헌청원을 한게 잘못이다라고 주장하는건가요?
아니면 군가산점 위험이 맞는데 여자들이 거 좀 이해해주고 눈감아주지 못해서 잘못이다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2022-01-19 00:22:18

위헌 청원을 한 여대 교수&학생들이나, 그걸 또 받아들인 헌재나 다 잘못이죠. 그나마 국가에서 보상해주던 제도를 여성들이 취업 불이익이라며 없애달라니... 그래놓고 장애인 남성 총알받이 세워 폐지시킨 것도 참 모양새가 그렇죠

2022-01-19 00:33:59
남자 여자 이걸 떠나서

왜 위헌이라고 판결이 나왔는지 보셨으면 합니다.

굳이 찾아서 안봐도

남녀를 떠나서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것도 같긴 합니다만
2022-01-19 00:50:24

군 가산점은 위헌 판결이 나온 사항입니다. 판결 내용에서 나오듯이 가산점은 헌법에서의 의무에 대한 내용과 어긋날 뿐이지 헌재가 군인을 혹은 젊은 남성을 무시를 한 것은 아닙니다. 즉, 단순히 여성들의 여론이 무서워 판결을 내린 것이 아닙니다. 헌재의 판단을 그런 식으로 무시하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특히 위헌 청원의 정당성까지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헌재는 오히려 다른 차원에서의 다양한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군인을 쓰다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한 것은 군사정부였습니다. 군인이 국가의 잘못에 대한 보상을 청구하게 만든 곳은 오히려 군사정부에 대항하던 민주당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20대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것에 대해 피해의식을 가지며(20대가 정치권에 많이 소외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패미니즘 탓이라고 아우성치기 보다는 조금 더 이성적으로 잘못된 부분만을 합리적으로 지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0대는 다시 한번 정치권에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2022-01-18 23:22:28

펨코가 20대들 보면 글쎄요
그 들 글쓰는거보니 어떤 정책을 내놔도 설득될꺼 같지 않더군요

2022-01-18 23:25:43

누가 보면 20대 전부가 펨코 이용하는 줄 알겠네요. 자꾸 일베,펨코와 20대를 엮어 생각하는 게 더욱 대화가 단절되는 길입니다.

WR
2022-01-18 23:28:38

20대가 지난지 한참이라 진짜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데

일단 커뮤니티라는게 일부 스피커의 목소리만 크게 들리는 편이라는걸 생각하면 그걸 전체로 미리 속단하고 포기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제가 질색하는 페미니즘만 해도 그렇거든요. 실제 그걸 내세우는 스피커는 그렇게 많지 않는데

그들이 전체 여성을 대표하는거 마냥 행동하고 또 정치권에서 받아들여지니까 괜히 그게 대다수 여성의 의견인 것처럼 보이는거.

2022-01-18 23:37:51

사람들이 열심히 20대를 규정지으려 하는데 별로 의미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카테고라이징 해봤자 그 안에 모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국립국어원이 열심히 언어를 교정하려고 해도 어떤 틀린 맞춤법은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바른 표현으로 인정되기도 하고, 어떤 말들은 열심히 살리려해도 사어가 되는 것처럼.

어떤 집단에선 어떤 생각이 자라고 서로 교류하며 퍼져나가고, 그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고 끝까지 살아남아 어떤 고집이 되기도 하겠죠.

20대가 정말로 스윙보터로서의 힘을 발휘하여 

보수정권이 권력을 잡으면 그건 어쨌던 국민 다수가 원하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것이고 그 결과가 어찌되든 액션과 리액션이 있겠죠.

결국 제 말은 예측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규정짓고 그에 맞춰서 전략을 세워도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의 마음이고, 합리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니까요. 

민주당은 그냥 하던대로. 

자기들 배가 원래 가던 방향대로 꾸준하게 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방향이 절대적으로 틀리면 당연히 교정하는 게 맞지만

이해가 충돌하는 집단 사이의 무게중심을 잡는 것은

유시민 선생님이 말하는 작용과 반작용처럼 

한 쪽으로 쏠리면 다른쪽의 발판은 들리는 것이니까요.


Updated at 2022-01-19 00:22:52

 이대남이 아주 상전이야 상전


편향적인 또는 왜곡된 시각으로 비판하고 부정하는데

그럼 좋은 소리 들을 거라고 봤어요?


아주 아주 부드럽게 혹시나 마음에 상처라도 안생기게

차근차근 얘기라도 해줘야 한다는거에요?


 

2022-01-19 00:23:27

님이 상전 아니고요? 세대비하 좀 그만하시죠.

2022-01-19 00:26:46
'글쎄요. 그게 대화인지, 만만하니까 줘패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정 대화하고 싶다면 대화방법부터 달라야죠. 20대 보고 욕하면서 얘기하는데, 그 20대들이 좋게 듣겠나요? 같은 얘기도 어떻게하냐에 따라 받아들이기 다른데요'

왜 상대에게만 그 대화방법에 대해 지적을 해요?
응?

이대남이 하는 주장들은 적절한 비판이자 주장이고요?

잘못된 시각으로 주장을 하고 왜곡을 하면
그 상대는 좋은 소리를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2022-01-19 00:29:33

님이 먼저 이대남 욕하는 거 맞다느니 하셨으니 그렇죠. 님부터 지키시고 저한테 그러시죠? 솔직히 이번 정권에서 20대 비하 발언한 것도 없던 얘기한것도 아닌데요.

Updated at 2022-01-19 00:38:39
맞다고 안했습니다.

비하하는거냐 물어봐서
아니다 욕하는거다라고 했지요
 
내가 이대남을 욕한겁니다.
 
나는 남이 이대남을 욕하는걸 맞다고 한게 아니에요
 
그치요?
 
사실 관계 정확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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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저의 작은오해로 인해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비하하는거냐 물어봐서
아니다 욕하는거다라고 했지요'
--> 이 부분만 님 댓글에 대한 저의 댓글입니다. 혼선끼쳐서 미안합니다.
2022-01-19 13:18:47

아주 아주 부드럽게 혹시나 마음에 상처라도 안생기게

차근차근 얘기라도 해줘야 한다는거에요?

 

죄송하지만, 그게 어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1-19 00:59:35

아까 다른 글에서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이대남 대부분은 이명박 박근혜 시대 때 부모 밑에서 중고등학생을 편하게 보냈던 세대입니다.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세대구요. 대부분 대학생이거나 군대에 가 있어서 사회에 진출한 이대남도 얼마 되지 않겠네요. 20대 초반부터 사회에 진출해야 했던 이대남이라면 함부로 예단 할 순 없겠지만, 흙수저일 가능성이 크고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일하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30대는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정통으로 겪었고, 윗세대들은 imf 민주화운동, 전쟁을 겪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대학생이라면 아무것도 겪어보지 못한채 윗세대들의 희생으로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님처럼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자꾸 정치적으로 엮어서 국힘당처럼 갈라치기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몇번 글 올려 보셔서 아시겠지만, 님 생각이 바뀔리 없는것처럼 여기서는 대부분 님의 생각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얼른 주무세요.

Updated at 2022-01-19 01:49:34

전형적인 우문현답의 현장..

이재명의 서울대 질답, 기자단 질답 현장을 보는 것 같네요.

반복해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인내력과 그 식견에 감탄합니다..

아무튼, 그것과는 별개로 본문의 말씀도 잘 생각해봐야 하는 지적이라고 저도 공감합니다.

2022-01-19 03:36:40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 말씀 하신 부분에 대해서 일부 공감을 하고 이런 상황이 된 부분에 대해서 반성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시에 국힘당이 이대남이 현정부에 대해서 실망한 부분을 해결해 줄 정치 세력이 전혀 아니라는 점도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봅니다.

2022-01-19 13:19: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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