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 어느날 밤에 생긴 일197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91 양들의 침묵이후 30년 동안 깜깜 무소식ㅠㅠ
모두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들이지만,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남녀 주인공의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
이 세편 저도 다 봤다능^^ 저도 어느날 밤 생긴 일이 제일 좋아요. 보고나면 유쾌, 상큼, 훈훈..엄마(?) 미소? ㅋ어느날 밤에서 뻐꾸기까지는 40년 넘게 걸렸네요.,,빅5 그랜드슬램이 진짜 어려운 일인듯..
이제 4K로 나올때도 됐는데ᆢ
99년에 아메리칸 뷰티가 뒤를 이을 뻔했죠. 아네트 베닝이 하필 힐러리 스웽크와 붙어서 ㅠㅠ
좋아하죠
모두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들이지만,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남녀 주인공의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