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파*뷰...이거 진짜 못쓸 물건이네요...

메모리는 128기가 사놓은게 있어서, 기본 패키지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주행할때는 따로 액션캠같은거 달아놓으면 차라리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따로 화질 설정은 없었고...동영상 봤을 때 오히려 센서 불량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그걸보니 갑자기 짜증이 확 나면서, 일부러 수선접수 하느니 그냥 새거 사서 달겠다라고...흔히 말하는 시발비용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아마 첫차 첫 블랙박스가 파인뷰였었던 당시 안좋은 기억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새 제품도 설정을 좀 만져주어야 좋습니다.

설정에 보면 화면을 조금씩 끊어가며 저장시간을 길게 잡는 설정이 있거든요...타임랩스 기능.

이러면 화질이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동계 대비 저전압 설정을 12.2v 이상으로

타임랩스는 안썼고, 저전압 설정도 최대치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커넥티드 안쓰니 설정건드릴게 제한적이라 HDR 켜놓은 정도 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설정문제는 아닌 것 같고 영상을 보다보니 굳이 보자면 센서쪽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건 아닙니다^^

그렇담 몹쓸 물건이 맞군요,,, ㅠ,ㅠ

참고적으로 아이트로닉스 N9도 쓰지마세요,,,

재작년에 마눌차에 달아줬는데...  야간은 그렇다치고 주간에도 옆차선의 이동차량 번호판이 안보입니다.

화질이 아이트로닉스 거의 10년된 제품보다 더 못해요. 좋은것 같아서 같은 브랜드 제품 구입했는데. 저도 화딱지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