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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승엽의 300호 홈런볼의 향방에 대한 기사...--;

bogny
  1504
2003-06-25 00:51:00

[스포츠] - 이승엽 300홈런볼 주운 행운남 "싼값엔 못줘"
[굿데이 2003-06-24 22:42:00]


삼성 이승엽(27)의 세계 최연소 300호 홈런볼의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대구 삼성-SK전 8회말에 터진 이승엽의 300호 홈런볼을 주운 이상은씨(27·대구 동구 내곡동)는 24일 대구구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너무 귀한 물건이어서 삼성구단에 기증하지 않고 집에 보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300호 홈런볼을 경산볼파크 역사관에 보관하기 위해 이틀 동안 이씨에게 협조를 구했으나 이씨가 분명하게 거부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홈런볼 회수에 매달리지 않기로 했다.
 
삼성이 일찌감치 홈런볼을 포기한 것은 이씨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 구단 관계자는 "이씨가 나중에 홈런볼을 경매에 부칠 경우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삼성은 이상은씨가 마음을 바꿔 공을 역사관에 기증할 경우 당초 약속대로 29인치 완전평면 TV와 올시즌 남은 경기 입장권, 내년시즌 연간 회원권을 선물할 계획이다.
대구〓권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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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R
bogny
2003-06-24 15:53:00

지랄한다~! --; -> 사실 이 메모 달려구 이 글 올렸습니다. 삼성에게 이렇게 한 마디 하고 싶군요.

혜영이꺼
2003-06-24 15:57:00

명색히 세계 최연소 300 홈런볼인데, 겨우 29인치 TV에 올시즌과 내년시즌 입장권이라니.. 어디서 그런 기사를 본것같네요. "승엽아, 150억 줄께 미국 가지 마라.."

TABASCO
2003-06-24 15:57:00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경매에 부칠 경우 큰돈 받지 않을까요? 적어도 저 어이없는-.- 보상품보단 많이 받겠죠. 좀 쓰려거든 통크게 쓰지, PDP도 아니고 29인치... -.-;

다이아
2003-06-24 16:01:00

옥션에 올려보면 어떨지...시작가 천만원으로...^^;

카스
2003-06-24 16:02:00

29인치 TV 따위로 저 홈런볼을 강탈하려는 삼성의 의도는 순수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삼성이 마음을 바꿔 40인치급 PDP와 함께 대구구장 5년 VIP 입장권이나 아니면 이승엽과의 식사 및 기념촬영 같은걸 제공하면 기증하는게 어떨지.. -,-;;

DP'lan-love
2003-06-24 16:03:00

쪼잔한 삼성같으니라구..-_-; 최신형 pdp를 준다면 모를까 29인치가 뭡니까?,, 공 주운사람이 그랬다죠,, '29인치 티비는 집에도 있다' -_-;

2003-06-24 16:03:00

카스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불순한 의도의 돈성 -_-

피리군
2003-06-24 16:08:00

pdp 40인치급을 줘도 생각해볼까 말까인데.. 29인치가 뭔지.....

2003-06-24 16:20:00

sm5 한 대 주면될거 가지고.........왜그래 짠돌이 짓을 하는지....

WR
bogny
2003-06-24 16:21:00

그새 메모가 많이 달렸군요. 근데 다들 PDP에 목을 매시는 듯...ㅋㅋㅋ 그건 그렇고 sm5는 삼성것이 아닙니다. 프랑스의 르노 제품이죠...--;

2003-06-24 16:26:00

삼성계열의 차 아닙니까?.....르노하고 삼성 합작품............프랑스 제품이라면....혹시 외제차였습니까?......

TABASCO
2003-06-24 16:26:00

르노삼성... 삼성이 영업쪽 담당 이긴한데... 그래도 한대 주는데 지장은 없을걸요.

백주현
2003-06-24 16:28:00

르노로 넘어간지 오래 된것 같은데요.. ^^ 외제차라고 하긴 좀 그렇고.. 어차피 sm 5 시리즈가 일본의 모 자동차 모델을 그대로 들여온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르노와 합병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측 지분이 있긴 있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봐도 29인치 tv는 좀 웃기는 군요.. 돈많은 삼성.. 써야 될때와 안써야 될때를 못 가리는것 같습니다..

TABASCO
2003-06-24 16:35:00

삼성측 지분 있습니다. 그리고 르노 그룹내 편입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선 '르노삼성자동차' 라는 명칭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WR
bogny
2003-06-24 16:39:00

좀 오해가 있었군요. 외제차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르노가 삼성자동차를 인수 합병한 상태라 적어도 삼성그룹 계열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좀 슬픈 일이죠. 좋은 찬데...^^ 하여튼 홈런볼 처리 때문에 이승엽의 위업만 퇴색되는군요...

2003-06-24 17:22:00

르노삼성은 르노와 삼성의 지분이 51:49 아니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런것으로 알고 있는데... 51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르노가 경영권을 행사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삼성로고를 쓰는것도 계약시에 들어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절반은 삼성회사라는 거죠. ^^;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kaynsx
2003-06-24 17:54:00

sm5 는 원래 닛산(MAXIMA) 차 입니다.(참고로 일본에는 맥시마가 지금 sm5와 같은 모델 이후로 약 3~4번의 페이스 리프트 또는 풀 모델 체인지가 있었습니다. 고로 sm5는 상당히 오래된 모델이죠) 지분 관계는 모르겠습니다만.. 닛산이랑 르노랑 합친걸로 알고... 그 후에 르노가 다시 삼성이란 합친거죠.. 고로 닛산 르노 삼성이 다 합쳐진거 같습니다..

neobutton
2003-06-24 18:14:00

삼성에서 회수하려 들면서 성의가 전혀 없었던것 같지만, 경매에 부친다고 해도, 비싸게 팔릴지는 의문이군요....그 잘나가는 영화들, 배우 소품팔면, "왜 이리 싸게 팔리지--?" 싶을 정도 인게 많던데...어느정도 값을 넘어서버리면, 사람들이 돈을 더 낼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지 몰라도, 외국처럼 엄청 비싸게 팔아먹긴 힘들것 같네요...수집가가 사간다면 모를까...일반인들은 경매 잘 안하려 들것 같다는...

neobutton
2003-06-24 18:15:00

그리고, 의도가 순수하지 못했다고 왠지 비아냥 거리는 투로 나온 삼성이 더 쪼잔하군요. 29인치 티비--? 바꾸면 미친거죠...그리고 주운 순간부터 그 사람껀데 팔아먹든 삶아 먹든 자유지 그게 순수하지 못한의도라니..--;; 순수한게 거져 넘겨주는건가--

허송세월
2003-06-24 18:22:00

지난 2000년 9월 설립된 르노삼성차는 르노그룹이 70.1%, 삼성카드와삼성캐피탈 등 삼성 계열사가 19.9%,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10.0%의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허송세월
2003-06-24 18:33:00

메이저리그의 홈런타자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00홈런 공을 잡은 제이 아스놀트는 수십 명과의 ‘혈투’끝에 뺨과 팔, 다리, 손에 상처를 입었다. 2001년 본즈의 한 시즌 최다홈런인 73호 홈런공은 소유권을 놓고 1년 넘게 논란을 벌이다가 법정의 판결에 따라 결국 오는 26일(한국시각) ‘Lelands.com’을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당시 본즈의 홈런공은 외야석에 있던 알렉스 포포프란 남자가 맨 먼저 잡았지만 0.6초 후 글러브에서 떨어

허송세월
2003-06-24 18:33:00

떨어뜨린 공을 패트릭 하야시가 잡으면서 소유권 분쟁이 시작됐다. 이 둘은 경매 수익금을 반씩 나눠가지게 된다. 예상 수익금은 100만달러.

허송세월
2003-06-24 18:38:00

그 관계자란 사람이 실제로 그런말을 했는지는 의문이지만(하도 소설 잘 써대는 찌라시라) 만약 그랬다면 조금 한심하네요. 물론 우리나라 실정에서 삼성이 내건 경품보다도 적은 가격이 나올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말하지도않은 의도를 그리 폄하하다니 한심하군요. 그 사람도 야구팬중에 한명일텐데

다지버처
2003-06-24 19:49:00

삼성에서 이렇게도 말했죠. "돈으로 산다는 게 모양새가 좋지않다" 대구거주인이지만 [대기업]삼성의 짓거리는 구역질 납니다. 이상은씨...그냥 간직 하세요. 삼성에만 넘기지 마시고...

2003-06-24 23:16:00

본즈 홈런볼에 대한여담..우쒸~ 73호공 원래 내공인데(찬호왈).. 젠장~ 홈런은 또 왜 맞은거야(72호공주인)

2003-06-24 23:23:00

하하 재밌는 삼성.. 밑에도 썼지만 그냥 도서상품권 10장으로 하라니까..

네오_8
2003-06-24 23:58:00

기사의 의도는 삼성이 잘한 짓이고 그 남자 나쁘다 이런 식인 거 같죠? 경기 입장권이랑 시즌권이야 초대권 비슷하게 나오는 걸로 주면 되는 것이고 결국 상품이라곤 그 잘난 29인치 티브이 한대네요. 삼성... 아무리 관리의 삼성이라지만 쪼잔함의 극치를 달리는 군요. 아마 해외 토픽감이 아닐까 싶네요. 날로 먹으려는 구단 이야기로 말이죠. 그 공 가지신 분 절대로 기증 안했으면 합니다. 선례를 잘 못 만들 수 있으니 말이죠.

가물딱지
2003-06-25 00:22:00

째째한 삼성놈들... 절대 못주지요...

치카푸카
2003-06-25 01:45:00

거저먹으려고 하는군요.... 쪼잔하기는.... 역사적 가치를 내새워서 그냥 먹으려다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만 실추시켰네요.. 기록도 대기록인데 인심좀 후하게 쓰면 역시 삼성이군 한번 했을텐데...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게 낳을것 같네요...

어릴적김판호
2003-06-25 02:53:00

라디오 에서 들었는데 .. 이 모씨라는 분 "텔레비젼은 우리집에도 있다"라고 대답했다더군요..하긴 저의집에도 있는 물건이니...ㅋㅋ

Sonny
2003-06-25 03:08:00

그 볼 줏을려구 삼성직원들 외야에 엄청 깔렸다는데.. 역시 못주웠군요.. 1억원 달라고 하기전에 그냥 2~3천만원 끊어서 줬으면(선수쳤으면) 됐을껄.. 박물관 기증한다며 그냥 줄줄 알았나 바여..

호야_10
2003-06-25 06:44:00

쪼잔한 삼성, 겨우 29인치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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