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라이카] 대한민국 광복60주년 기념 한정모델 발매
![[라이카] 대한민국 광복60주년 기념 한정모델 발매](/files/upload/200508/20050813142747812.jpg)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1)s iso100 F16.0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1)s iso100 F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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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0
세계 최고 명기 카메라만을 생산해온 독일 라이카사가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 를 한정 생산해 15일 공식 출시한다.
광복 60주년 기념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는 라이카 카메라 한국수입총판
‘라이카 코리아 반도가 기획하고, 독일 Solm 라이카 본사가 제작했다.
라이카 카메라 생산에 있어 한국과 독일이 공동 협력한 것은 역사상 최초다.
독일 라이카 본사는 ‘大韓國人’ 바디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맞아 대한국인의 주권 회복과 해방의 그 날을 기억하고,
보편적 인권과 평화에 기초한 시민적 연대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이기념바디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복 60주년을 상징해 60대만을 한정 생산한 ‘大韓國人’ 바디 상판에는
대한독립과 자신의 목숨을 바꿀 것을 결의하고 손가락을 잘랐던 안중근 의사의 왼손 인장과
안 의사의 친필 유묵 ‘大韓國人’이 음각돼 있다.
또 상판 뒷면에는 ‘60th Jubilee Independence 1945-2005 R.O.K.’(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이란 영문이 음각돼 있다.
‘大韓國人’ 바디와 함께 새롭게 선을 보이는 렌즈는 '35mm F2 1세대(6군8매‘
렌즈를 복원 생산한 것으로 안중근 의사 왼손 인장을 가운데에 두고 양 옆에 1945와 2005를 새겨 넣었다.
안중근 의사의 왼손 인장과 ‘大韓國人’ 음각은 메탈실버에 라인두께 0.2mm,
간격 0.3mm로 제작.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과 음영이 변하여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 렌즈는 지금까지 라이카사가 생산한 역대 렌즈 중 ‘라이카의 전설’ 로 일컬어지는 최고 명기로 1958년에
생산을 시작해 1969년에 단종 됐으나 이번 대한민국 광복 60주년을 기해 ‘라이카 코리아 반도’에 의해 다시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그러나 ‘大韓國人’ 바디는 음각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재질이 ‘블랙 크롬’으로 제작됐다.
또 중후하면서도 품격있고 화려하도록 음각에 은가루를 덧씌웠다.
가죽은 오리지날 말 안장 가죽으로 그립감이 뛰어나며 부드럽게 손에 안기는 느낌이다.
블랙 크롬의 재질과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한다.
라이카사는 또 스트랩에도 획기적인 새로운 디자인의 가죽 스트랩에
'60th Jubilee Independence 1945-2005' R.O.K.’을 새겨 넣었다.
아울러 라이카사는 ‘大韓國人’ 바디 보증서도 새롭게 제작했다.
양장본으로 제작된 보증서에는 24K GOLD로 안중근 의사 왼손 인장과
‘大韓國人’ 유묵이 프린팅돼 있다.
내부 종이의 소재는 2000년 동안 부식되지 않는다는 면에 가장 가까운 재질로
보증서의 사인과 제품 인증이 영원히 새겨진다.
또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기념바디 출시 의도를 간략히 영문으로 소개해 놓았다.
이처럼 카메라 본체 재질부터 스트랩, 포장, 보증서까지 새롭게 디자인하고 기획한 것은
라이카사 창립 이래 처음일 뿐 아니라, ‘대한국인’ 바디가 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이다.
라이카사는 ‘大韓國人’ 바디 60대 중 30대를 기획 디자인한 ‘라이카 코리아 반도’에 인도,
한국에 보급하도록 배려했다.
나머지 30대는 라이카 본사가 전세계 수집자들에게 직접 보급할 계획이다.
라이카사는 또 ‘大韓國人’ 기념바디를 전세계 수집가들과 사진 애호가들을 위해 ‘라이카 족보’에 등재해 자세히 소개
할 뿐 아니라 고유번호(01~60)가 새겨진 ‘大韓國人’기념바디 외에 영구보존용으로 ‘大韓國人’기념바디 “00/60”번을
별도 제작, Solm 본사 전시장에 전시하기로 했다.
Solm 독일 라이카 본사와 라이카 코리아 반도는 올해
3월부터 광복 60주년 기념 라이카 MP ‘大韓國人’ 바디를 기획
했었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정부를 비롯한 많은 민간단체가 기념행사를 기획해 왔으나 일회성 문화행사에만 치중하는 것을
안타까워한 반도
임직원들이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라이카 명품을 세상에 내놓자며 의기투합, 비
밀리에
‘大韓國人’바디를 기획해 왔다.
라이카 본사 금속공예 마에스트로들이 직접 제작한 ‘大韓國人’ 바디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함께
겪었고 또 한쪽에선
아직도 겪고 있는 한국과 독일의 두 민족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아름다운 꿈과 땀으로 잉태돼
한반도의 평화통일
과 공동선 실현이라는 우렁찬 울음을 터뜨리며 탄생하게 됐다.
60대중
30대만 국내 공급되는 관계로
선착순 예약 받습니다. (예약금: 10%)
가격: 880만원
예약, 문의:
Leica-Korea
BAND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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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런 제품을 외국 회사에서 만든다는게 부끄럽습니다. 물론 처음 기획을 한 반도 직원분들에게도 찬사를 보내고 싶고요. 우리 기업들도 좀 더 성숙한 역사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하나 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