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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단편영화 찍다

설국에내리는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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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5-12-25 04:05:22
데프무비에서 농아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를 찍는데 엑스트라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저께 금요일 낮에 강남구 역삼동 청음회관 가서 2시간동안 배경맨으로 출연했읍니다.

조명도 없이 장비는 3CCD짜리 캐논 DVD급 카메라였고 출연자가 모자라서 청음회관 지하실에 있는 할아버지들, 아줌마를 긴급 투입.

모두 다 처음이라 주연과 조연을 맡은 농아인 배우 둘의 연기가 서툴러서 연습과 재촬영을 반복했읍니다.

건청인 연기자를 못 구해서 건청인 역할의 조연 배우가 전화하는 연기를 하는데 내가 볼 때 영 어색하더군요.

1차분 2시간 촬영이 끝나고 답례로 5천원짜리 문화상품권 1장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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