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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공연] 스위트박스 내한공연

프리즘_2
  664
Updated at 2005-12-25 11:46:10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8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위트박스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별로 자주들어오지도 않고 DVD에도 그리 열성적이지 못한 회원입니다만,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오늘 8시에 부산 사직에서 또 한다더군요..부산에 사시는 분들 정말 추전드립니다.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놓치신 분들은 비행기 타고 가십시요.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작년에는 1시간 늦게 시작했다던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구요..단지 가격이 조금 싸서 그런가..환경이

좀 열악하더군요. 관객 숫자는 자세히는 모르나 400명정도 였습니다.

시작할때 아직 공개되지 않은 6집의 노래 몇곡도 들으실수 있구요. 벌써 6집이 기다려지네요.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인지 제이드(?)의 약간 당황스런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앨범으로 듣는 것과 가서 듣는게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정말 노래 잘하더군요.

그리고 여러 준비도 있었는데 chyna girl의 마지막 끝 부분의 파란색 비단(?)을 뒤집어 쓸때는

영화를 보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역시 상호작용이 있어야 재밌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래마다 발랄하게(?) 웃고 예상외 행동 그리고 간단한 한국말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등

노래만 좋았던것이 아니었습니다..일방적으로 펼쳐지는 영화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앵콜은 두번을 했습니다..나가는 사람들도 조금 있었고 저도 약간 당황했습니다..

처음 당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ㅡㅡ;

마지막 곡은 5집에서 빠진 크리스마스라는 곡인것 같은데요.

정말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 였습니다.













추신:정말로 보신분 없나요?

DP의 젊은 층이 부족하나요?..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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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캐논슈터
2005-12-25 03:09:28

스윗박스...정말 팬인데 작년에도 간다간다하고 못갔고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 내년에 또 온다면 반드시 갈겁니다. 보컬이 JADE로 바뀐 뒤부터 더 좋더군요. ^^

Kay
2005-12-25 03:43:10

저도 갔었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 입으로 '라이프 이즈 쿨'을 흥얼거리며 왔었습니다. 그러면, 옆에서 친구는 '에브리씽 이즈 올라이트'이라 그러고..ㅋ ^^ 노래는 정말이지..특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를때 전율이 쫙 오더라고요...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마지막 앵콜곡 후에, You guys are 'FUCKING' great audiences.라고 말할 때..욕먹고 기분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음악에만 집중하라는 무대팀의 배려 덕택(?)인지는 몰라도, 무대구성 자체는 너무 썰렁해서..ㅋ 그런데 관객이 400명은 훨씬 넘지 않았나요?플로어석에서 2.3층 올려다보니 사람 엄청 많이 있던것 같았는데.

WR
프리즘_2
2005-12-25 11:24:20

보는 시선에 따라 2~3천명 같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2005-12-25 04:28:48

어디서 했길래 관객이 400밖에 안들어오죠.?

1Q84
2005-12-25 05:50:59

Leann Rimes가 내한오면 무슨일이 닥쳐도 가고싶습니다 ^^(언제한번 올생각없을까 ㅡㅡ;;) 근데 보통 가격이 얼마씩 하나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WR
프리즘_2
2005-12-25 11:29:57

잘 알지는 못해도 15만원 내외겠지요? 스위트는 가장 좋은 좌석이 8만원 정도로 가격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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