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공연] 스위트박스 내한공연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8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위트박스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별로
자주들어오지도 않고 DVD에도 그리 열성적이지 못한 회원입니다만,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오늘 8시에 부산 사직에서 또
한다더군요..부산에 사시는 분들 정말 추전드립니다.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놓치신 분들은 비행기 타고 가십시요.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작년에는 1시간 늦게 시작했다던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구요..단지 가격이 조금 싸서 그런가..환경이
좀
열악하더군요. 관객 숫자는 자세히는 모르나 400명정도 였습니다.
시작할때 아직 공개되지 않은 6집의 노래 몇곡도 들으실수 있구요.
벌써 6집이 기다려지네요.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인지 제이드(?)의 약간 당황스런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앨범으로 듣는 것과 가서 듣는게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정말 노래 잘하더군요.
그리고 여러 준비도 있었는데 chyna girl의
마지막 끝 부분의 파란색 비단(?)을 뒤집어 쓸때는
영화를 보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역시
상호작용이 있어야 재밌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래마다 발랄하게(?) 웃고 예상외 행동 그리고 간단한 한국말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등
노래만 좋았던것이 아니었습니다..일방적으로 펼쳐지는 영화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앵콜은
두번을 했습니다..나가는 사람들도 조금 있었고 저도 약간 당황했습니다..
처음 당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ㅡㅡ;
마지막
곡은 5집에서 빠진 크리스마스라는 곡인것 같은데요.
정말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
였습니다.
추신:정말로
보신분 없나요?
DP의 젊은 층이
부족하나요?..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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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박스...정말 팬인데 작년에도 간다간다하고 못갔고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 내년에 또 온다면 반드시 갈겁니다. 보컬이 JADE로 바뀐 뒤부터 더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