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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911] WTC가 무너진 이유

핫토리한조
6
  5502
2006-06-25 01:31:41

사실 설계상으로 WTC빌딩은 비행기가 충돌해도 견딜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돌후 한동안 버텨낸 것이죠.

그런데 장시간 버티질 못하고 무너져 버린 이유는 처음 충돌시 폭발로 인하여 내열제가 모두 날라가 버렸기

때문이라는 군요.

내열제가 없는 상태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의 열기 때문에 철골구조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변형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무너지게 되었다...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알려져 있는걸로 압니다.

핫토리한조 님의 서명
Gentlemen, You Can't Fight In Here! This is The Wa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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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마저
5
2006-06-24 16:43:38

그러기엔 너무 빨리 너무 깨끗히 무너진것 같습니다.

WR
핫토리한조
2006-06-24 16:47:53

빨리, 그리고 깨끗하게 무너진건 WTC 의 철골구조가 대충 그런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중앙과 외벽에만 수직구조가 존재하고 중앙과 외벽을 수평 연결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너지게 되면 외벽이 중앙쪽으로 쏠리며 주저앉는 식이 될 확률이 크죠.

너마저
2006-06-24 17:01:50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도 "폭삭" 무너지던데요. 철골구조도 함께 말입니다. 남의 나라 얘기라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아랫 동영상 보니까 음모론이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듯 하네요. 그 여파로 북한이고 이라크고 아프카니스탄이고 해서 사회주의 국가는 싸그리 테러위험 국가로 선포하고 이라크 치고 우리나라도 눈치보며 참전하고,..

서윤승현아빠
7
2006-06-24 16:43:52

그런데 루스체인지2 동영상을 보면 24시간동안 탄 건물도 무너지지 않고 버텼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도 디스커버리에서 하는 911다큐봤는데요. 이번에 나온 동영상을 보고는 역시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더군요.

4k8k
2006-06-24 16:50:49

맞습니다..아래의 다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후진 철근도 1600도 는 되야 빨갛게 달구어 지고 그다음 순서가 무너지는건데.. 건물이 1시간밖에 안탔는데 무너지는것도 그렇고 속도로 거의 자유낙하속도와 같습니다

그랑디스
2006-06-24 16:52:33

음모론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깨끗하게 무너지는 장면 보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WR
핫토리한조
2006-06-24 17:07:13

1600도가 아니라 몇백도만 올라가도 철골의 길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철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도 더욱 강해지고 수직구조와 수평구조를 연결하는 부분에는 더욱 큰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되겠지요.

서윤승현아빠
2006-06-25 01:04:29

WTC에 사용된 철골은 그냥 철골이 아닙니다. 특수강철을 쓰기 때문에 1100도이상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이 의견에 동의하는 것 같더군요. 몇백도에 녹는다니.. 그건 일반 철이겠지요.

서윤승현아빠
2006-06-25 01:33:10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떠한 건물도 화재로 건물이 붕괴된 경우는 없다는 겁니다. 고층빌딩이고 몇개층이 불타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몇몇 초고층 빌딩에도 몇시간에서 하루종일 탄 경우에도 무너진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 불에 탄 몇몇 초고층 빌딩은 전부 철근콘크리트 구조였을까요? 하나라도 철골구조 빌딩이 없었을까요? 알고 싶네요.

TYLER
2006-06-25 01:57:24

루즈체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재로 무너진 고층건물은 WTC1,2,7 이 최초였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베르디오스
2006-06-24 16:43:57
[911] WTC가 무너진 이유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한 "세계무역센터" 건물 붕괴사고후 미국연방재난관리청은 건물피해조사팀을 구성하여 조사에 착수하였다. 이 책은 구조, 화재, 용접, 건축기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팀이 수개월 동안 조사 연구한후 "World Trade Center Building Performance Study"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번역한 것이다. 이 보고서를 통하여 건축구조설계, 내화문제, 관련기준 등에 관한 새로운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 재미있더군요 ^^
LO~J.H~VE
5
2006-06-24 16:55:46

폭발로 인한 열에도 충분히 견디도록 설계되었고, 테스트도 했다고 합니다... 2차,3차 폭발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들의 증언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LO~J.H~VE
3
2006-06-24 16:57:59

그리고 그렇게 알려진건, 정부에서 그렇게 단정해버린것이기 때문이죠.그 점에 이의를 제기해도 묵살해버리는 정부의 대응은 충분히 의심을 살만했다고 봅니다.

LO~J.H~VE
2006-06-24 17:02:09

세계 최고의 건축 설계자들이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것초자 감안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설계를 했다는건 누구도 믿지 않을겁니다.애초에 비행기가 충돌해도 견디도록 설계되었다는건 폭발로 인한 고열에도 견디도록 설계를 했다는거죠.

WR
핫토리한조
2006-06-24 17:12:31

그래서 미국내에서는 WTC 건물자체가 설계 미스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사실 911에 대해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WTC를 일부러 폭파 시켜 무너뜨렸다는건 가능성이 너무 희박해 보입니다. 건물하나 폭파시킬려면 몇달동안 계산해서 작업할만큼 정밀한 작업인데 과연 비행기 충돌전에 비행기 충돌후 건물의 변형된 구조까지 완벽하게 예상해서 미리 계산하고 폭약을 미리 설치해 둔다는건 그리 가능해 보이지가 않아서요.

LO~J.H~VE
2006-06-24 17:18:32

누구도 단정지을수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정말 설계 미스인지, 부시 행정부의 고도의 전략이었는지는요..

용가리_1
2006-06-24 17:03:41

구글가보니까 2006년 1월에 나온걸도 되어있던데, 미국인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대희
2006-06-24 17:16:28

충돌비행기가 급유기라는 설도 있더군요 배면에 특이한 구조가 붙어있는게 사진에 나왔더라구요

해적선
4
2006-06-24 17:32:03

아무리 비행기가 충돌했다고 하더라도(그것도 두대나...), 충돌된 각도와 위치가 다를텐데 건물 두개가 연이어 주저앉아버렸다고 하는건 눈으로 보고서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9/11이후에 이익을 본 사람 또는 국가는 과연 어디일까요. 단순히 이슬람단체의 반미투쟁으로 보기엔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돌도리
9
2006-06-24 17:47:46

지식이 미비하면 근거없는 음모론에 빠져들기 쉽죠. 강철은 굉장히 튼튼하지 건축자재이지만 열에는 몹시 약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에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철골구조 건축물에는 모르타르뿜칠로 내화피복을 씌우는데 그 두께에 따라 2시간에서 3시간 가량의 화재를 버티도록 설계됩니다. WTC건물은 단순화재로 인한 파괴뿐만 아니라 충돌로 인한 상당한 붕괴가 일어났구요. 통상의 화재보다 강한 연소열이 시간을 앞당긴겁니다. 게다가 상부층의 하중을 버티지 못한데다가 상부층의 낙하 붕괴로 인한 충격이 마치 수직으로 도미노효과를 일으켜서 한번에 내려앉게 된겁니다. 비슷한 규모와 구조의 어떤건물이라도 같은 조건이 주어진다면 마찬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중요한 건물이라도 군사목적이나 특수한 용도가 아닌이상은 그런 비행기나 미사일 테러에 대비해서까지 설계하지는 않습니다. 지진이나 폭풍,폭설 등의 지역적 조건이라면 당연히 고려해야겠지만요.

terminator
2006-06-25 01:09:23

추천 한방 날립니다. 멋진 답변이십니다 ^^

TYLER
2006-06-25 01:59:33

루즈 체인지 2nd edition 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요? 음모론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지식이 미비하기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마저
2006-06-25 02:38:46

과연 누구의 지식이 미비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부쪽에서 일방적으로 공개한 지식인지, 전문가들의 지식을 몇년동안 쌓아올려 만든 지식인지.

2006-06-25 03:24:03

제가 보기에도 돌도리님의 의견은 부시행정부의 의견과 동일해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4k8k
2006-06-25 04:14:46

돌도리님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근거도 같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무너진다고 가정했을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등등... 동영상 안보신거 같은데... 그 높은 빌딩무너지는 속도가 10초가 걸렸습니다.. 하중을 못이겨 무너진거라면 그렇게 깨끗하게 무너지지가 않고 밑에부분이 똑 부러지거나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서서히 붕괴되던지..

2006-06-24 17:57:48

아무리 개후래자식들이라고는 해두요, 자국민을 상대로 저렇게까지나 악랄하게 해먹었을까하네요 ㅡ.ㅡ 너무나도 개후래짓이라 믿기가 어렵네요.

시간허비자
2006-06-25 03:51:25

미국은 그동안 그래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진주만이죠. 이미 공습징후가 충분히 알고 있었으나 방치했습니다.

이븐바투타
3
2006-06-24 18:38:19

아래 동영상도 그렇고 음모론에 심취한 사람들 참 많아요...

레드와인
2006-06-24 18:52:40

--;

i.r.e.l.a.n.d.
2006-06-24 21:19:24

네.

inaba
3
2006-06-24 19:31:20

음모론이던 아니던 상대가 미국 정부 더구나 네오콘이라면 의심부터 할수밖에 없습니다.

cursive
2
2006-06-24 19:36:22

대통령도 죽이는 나라인데, 미국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음모론이라고 하지만, 의혹투성이라 의심할 수 밖에 없지요.

inaba
4
2006-06-24 19:43:02

음모론을 깨기위한 방법은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거지 음모론 심취한 사람 많네요 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말한다면 우리나라 군사독재 시절의 많은 사건들... 5.18같은 것도 당시는 빨갱이 집단의 음모론이었죠. 근래 황우석 사건도 그렇구요. 모든 사람이 모든 지식을 탐닉할수는 없습니다. 정보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한조님이나 돌도리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100%까지는 아닙니다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라는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런게 필요한거라고 생각하네요.

saintboy
3
2006-06-24 21:47:02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졸업한지는 꽤 오래되었고, 현재는 다른 계통에서 일을 합니다만, 과거에 배웠던 지식의 편린들을 꺼내어 생각을 해 봅니다. 저보다 더 전문가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고층건물을 짓는데는 두가지 구조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나는 "철근 콘크리트"구조와 "철골"구조 입니다. 전자의 방식으로 지은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고, 후자의 방식으로 지은 건물이 WTC입니다. 두가지 구조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철근 콘크리트는 "열"에 매우 강합니다. 철근의 둘레를 두터운 콘크리트로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하중이 매우 늘어나게 되며, 내진설계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내진설계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철골구조는 지진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큰 구조이며, 건축이 매우 쉽습니다. 당연히 건축기간도 줄어들죠. 단점은 "열"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WTC의 경우 비행기의 충돌로 인한 충격력에 의한 붕괴라기 보다는 항공유의 연소시 발생한 고열로 인해 철골구조의 내열피복이 견디지 못하고 철골구조의 변형을 불러왔고, 그 결과 하중을 제대로 견디지 못하고 상부의 구조물이 내려앉는 충격력까지 더해지면서 급격히 붕괴한 것입니다.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건물을 해체할 때 사용하는 폭발해체공법에서는 건물 전체에 폭발물을 설치하는 것이아니라 하중을 받는 중요 기둥에만 폭발물을 설치하여 폭발을 시킵니다. 그러면 하중을 받던 기둥이 없어지면 상부구조물이 내려앉고 그러면서 연쇄적인 반응으로 짧은시간내에 건물 전체가 폭삭 가라앉는 붕괴가 일어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과거에 비행기가 충돌한 적이 있습니다만, 붕괴하지 않은 것은 비행기의 사이즈가 작았던 것도 이유지만, 기본적으로 내열성의 강도가 틀리다 보니 붕괴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서윤승현아빠
2006-06-25 01:15:37

이번에 만든 다큐를 보면 지하부터 지상 30층 사이에 폭발이 일어났다는 증언들이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단순히 70~80층에 충돌한 비행기때문에 가스가 누출되어 거기까지 폭발이 일어났을까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미 정부의 발표가 신빙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자작극이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마저
2006-06-25 02:40:39

saintboy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의 모든 부분이 동영상에서 확실히 불가능한 사항이라는 것이 증명되어있습니다. 80분 그렇게 긴시간 아니니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DMode
7
2006-06-24 23:19:22

몇몇 분들이 단순한 음모론이라 치부하며 이런 저런 근거를 대 주셨는데, 동영상에서도 충분히 다루어진 내용이라 조금 아쉽네요. 동영상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보고 나서 그에 대해서 반박한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 같군요. 미국 당국이 제시하고 있는 공식 발표는 셀수 없이 많은 모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공개하는 것조차도 꺼리며 수사까지도 하는둥 마는둥 많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그 의문점들을 해결하는데 모든이들이 실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자자극이라는 가정을 하면 모든 의문이 아주 간단히 술술 풀립니다. 여기서 9.11에 대한 자자극 이론이 설득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sappho0807?Redirect=Log&logNo=140025535803

무비스타
1
2006-06-25 00:19:28

앞에도 어떤 분이 이야기 했지만 우리의 518 일도 그 당시 엄청난 음모론이었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실제사건의 내용을 이야기 하니 주위에서 얼마나 웃으게 소리로 치부당했는지 쓸데없는 소리 마라고, 음모론은 때론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음모론과 진실은 종이 한장차이인 셈이죠. 사실 음모론의 맹점을 이용하는 권력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terminator
2
2006-06-25 00:58:30

비행기와 충돌을 고려해서 만드는 건물은 없답니다. 그리고 트러스트 공법으로 만들어진 WTC는 중앙에 기둥이 없는 방식이고 충돌시 몇개의 층이 박살이 난 상황에다가 폭발로 내열제까지 날아가버려 화재에 의한 고열을 철골이 견디지 못하고 축 늘어지는 현상이 발생 결국 몇개의 층이 더 붕괴하여 건물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저 내려버린 것이죠...

서윤승현아빠
2006-06-25 01:20:36

그런데 다큐영상을 보면 무너지기 직전에 큰 지진비슷하게 일어나고 카메라 삼각대까지 떨립니다. 님 말씀대로 자연스럽게 무너진다면 그냥 지진없이 무너졌어야 했지요. 아니면 큰 폭발이 일어나서 그 순간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요.

너마저
2006-06-25 02:42:09

제발 동영상 끝까지 한번 보신담에 글을 써주세요. 음모론에 수긍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미국이 미워서 그렇겠습니까?

너마저
2006-06-25 02:44:4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전에도 한번 비행기와 충돌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모두 알고는 계시는지?

4k8k
2006-06-25 04:23:48

쟝..님 말씀과 같은내용입니다.. 우선 한번 보세요..

Memphis Belle
2006-06-25 01:29:15

궁금한 것이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철골구조가 열에 약하다면 만약 철골구조를 지을때 철골기둥에 콘크리트를 붙이면 열에 강해지는 것인가요? 예전 제가 다니는 회사를 보면 20층 철골구조 건물인데 각 기둥마다 120cm로 콘크리트로 감싸는데 그러면 열에 강해지는 건지...

망치s
2006-06-25 01:40:58

옙 철골에 콘크리트가 덧채워지면 열에 강해지믐거 맞습니다

토랑토토아빠
2
2006-06-25 02:00:05

전 항상 디피에서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가진분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이런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면 배울게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모르는 세계에 대해서도 많이 섭렵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밑으로 계속 리플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소요음영
2
2006-06-25 02:27:51

저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wtc건물보다도 국방성에 충격한 비행기의 잔해가 없고 바깥쪽으로도 구멍이 나있는 점, 잔듸가 깨끗한점등이 더 음모론에 동의하게 되더군요. 여하간 이 일을 통해 이익을 가장 크게 본 것은 저쪽이니...

너마저
3
2006-06-25 02:49:07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충돌에 의한 자연붕괴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의 99% 가 동영상에서 사실이 아님이 입증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게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기 보다 동영상 한번 보시고 왜 이사람들이 음모론을 수긍하는지 그 이유를 아셔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80분 그렇게 긴 시간 아닙니다. 왠만한 911 테러 관련 뉴스 읽는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린호넷
2
2006-06-25 02:58:49

동영상에 있는 그런 건물붕괴에 관한 세부적인 원인을 떠나서 정치적인 면과 이라크전의 결과적인 면을 보면 이런 음모론이 나오는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자국민을 그렇게 까지 희생시킬 정부가 어디있냐고 하겠지만, 이미 그렇지 않은 예들을 역사에서 너무 많이 봤고, 그 사건으로 결국 가장 큰 이득을 본 집단이 누군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린호넷
2006-06-25 03:01:37

이득이 너무 크면 결과가 과정을 충분히 덮고, 모랄해저드가 발생하는게 인정하긴 싫지만 현실이죠.

Unzenga
1
2006-06-25 03:17:25

회의론 펴시는 분들 제발 동영상 좀 보시고 글 올려 주세요 쌍동이 건물 둘 말고도 좀 떨어진 곳에 있던 WTC 7번 건물도 붕괴 되었습니다. 그 건물은 화재가 발생하지도 않았고 파편이 튄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자리에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요?

LO~J.H~VE
1
2006-06-25 03:45:39

음모론에 심취 어쩌구 하지들 마시고, 동영상이라도 직접 보시고, 거기서 제시하는 근거에 대한 반박 논리를 제시하세요.그래야 토론이 됩니다.

4k8k
2006-06-25 04:27:25

맞습니다.. 철골구조는 열에 약해서 무너진다... 이런 답 말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무너진다면 어떤형태로 무너지며... 시간은 얼마가 걸린다던가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나왔던 내용중 증거가 되는 철근 폐기물들은 모두 사라져버렸다는데..누가 왜 그렇게 빨리 증거들을 없앴을까요....

inaba
2006-06-25 04:24:06

건물의 붕괴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건물 붕괴를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한들 그 나머지 상황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건물붕괴의 의혹은 건물붕괴 상황에 있어서의 의혹에 1/3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2/3은 비행기에 의한 건물붕괴와는 별개의 문제들입니다.

4k8k
2006-06-25 04:34:59

맞습니다.. 붕괴는 그럼 그렇다 치고 지하에 있던 금괴는?? 과연 누가 무너질걸 미리 알고 무너지자 마자 다른 장소로 옮기다가 차량이랑 놔두고 도망 갔을까요? 그리고 무너진 건물에서 나온 하드드라이브를 복구했던 업체에서도 하드의 내용중에 미리 정보를 알고 있었던거 같은 정황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새야0523
2
2006-06-25 05:02:15

음모론일지 음모일지는 역사가 밝혀내겠죠. 동영상을 끝까지 보았으며, 수긍이 가고 미정부에 의심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만, 반대로 동영상에서 강요하는 의견 역시 무리있는 내용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 WTC를 뭉개버릴 계획을 세웠으면서 비행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은 증인을 다량으로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감하기 어렵구요. 사람들의 인터뷰들은 너무나 단편적인 것들이라 그런 식이라면 얼마든지 연출자의 입맛에 맞도록 조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사실확인 여부도 의심가는 부분도 있구요. 즉 동영상에서 사실이라 내세우는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정부가 모두 대답해야 할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 정부가 대응하지 않는다고 그것을 정부가 음폐하는 이유로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자작극이라면 그 사실을 알고 있을 사람이 너무나 많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동시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자작극임을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터뷰는 전혀 없다는 점이 동영상의 진실에 가장 의심되는 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자작극이라는 주장을 믿으면서 믿지 않습니다. 어떤 주장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자신이 있습니다. 자작극이라면 더 많은 사실들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판단은 그 이후에 하겠습니다.

너마저
2006-06-25 06:20:17

사건이후 각종 매체를 통해서 자작극, 혹은 2차 폭파에 의한 붕괴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성없는 애국심과 매체의 외곡된 보도에 의한 무참히 매장당했지만요. 이 사건의 주요 인물들의 영향력이 미국사회에 없어질때쯔음 해서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은 미국의 국가위상을 위해 영원히 파묻힐지도..

dos
1
2006-06-25 05:09:06

저도 inaba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어제 그 동영상을 봤는데 펜타곤 문제라거나 다른 정황상의 문제는 충분히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었지만 WTC 폭파론은 좀... 아니다라고 봅니다. 먼저, 폭파론의 주장은 건물이 너무 깨끗이 무너졌다... 폭파해체처럼... 부자연스럽다라는 말인데 비슷한 조건이 형성되면 폭파가 아니라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겁니다. 바로 우리도 알고 있는 건이 있습니다. 삼풍 백화점 사건이죠. 그리고 폭음에 관한 문제는 저도 잘 모르지만 논리에 헛점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동영상에서는 폭발음이 건물 하부에서 났다고 하는데 만일 그렇다면 건물은 보통 폭파해체처럼 아랫쪽부터 무너져야 됩니다. 하지만 WTC 붕괴는 분명히 비행기 충돌이 일어난 층에서 시작되었고 그의 연쇄반응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붕괴당시의 폭발이라는 확대 사진들은 솔직히 넌센스죠... 그건 상부 건물의 붕괴로 인해서 건물의 내부 하중이 변하면서 생기는 붕괴의 흔적들입니다. 폭파해체에서 무너지고 있는 건물에 추가로 폭파를 시킬 이유가 없죠.

드럭스토어
2006-06-25 07:51:14

dos님이 지적하신것중에서 제가 의심이 가는것은 삼풍의 예를 드셨는데 삼풍도 붕괴 전에 먼저 먼거리에서 느낄정도의 충격파가 있었는지와 두번째 폭음은 예전 건물 철거관련 다큐멘터리에서 철거한다고 해서 모두 폭발물이 붙은 구역을 날려버리는건 아니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특정구역은 붕괴할수있을정도로 강도만 낮춰준다고 하더군요. 저 논리대로면 아래부터 붕괴하지 않은것도 이해는갑니다. 상부에서 일어난 에너지를 이용해 그대로 몰아내린다는뜻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폭발이라고 주장하는 확대 영상은 제 생각일 뿐이지만 음모론이란 '전제'하에 생각해본다면 주위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주원인이라 할수있는 충돌이 정확히 빌딩의 한가운데서 일어난것이 아니기에, 또한 항공기가 정확하게 받을수있다는 확률도 낮고요. 그것 하나만으로는 수직에 가깝게 내려앉히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하부에 약한 폭발을 일으켜 붕괴방향을 유도한것이 아닌가 생각됍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것중에 하나가 한쪽이 휑 하니 뚫려있으면 아무래도 그쪽으로 하중이 몰려서 빌딩상부가 통째로 한쪽으로 떨어져 내리는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너무 깨끗하게 수직붕괴하는모습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기에 그렇습니다. 혹시 토목쪽의 전문가분 계시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윤승현아빠
2006-06-25 08:30:09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무너지는 모습이 안쪽이 텅 비어서 그쪽으로 쏠려 들어가듯이 수직으로 무너진게 희한했죠. 분명 비행기는 비스듬하게 진입해 들어가서 그쪽부터 주저앉고 무너질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dos
2006-06-25 09:17:47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만 다시 추가해 봅니다. 삼풍의 경우를 든 것은 WTC가 삼풍처럼 무너졌다는 뜻보다는 인위적인 폭파등이 없어도 그냥 폭삭~ 내려앉을 수 있다는걸 말씀드리려고 한 겁니다. 건물이, 특히 하중을 받치는 기둥들이 약해진 상황에서 그런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겁니다. WTC의 붕괴 원인은 주로 항공기 충돌에 의한 직접 원인이 아니라 항공기에 의해 발생한 화재라고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재에 의해 약해진 철골 구조물이 상부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었다고 말입니다. 동영상에서는 WTC내부 온도가 800℃를 넘지 않았을 거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 그건 너무 과장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일반 화재현장에서도 내부의 온도는 보통 1000℃를 넘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건 아니라서... 하지만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약 600℃ 정도의 온도을 사용합니다. 1100℃의 거의 절반정도밖에 안된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700~800℃에는 상당히 가까운 온도라... 하여튼 600℃는 화염의 온도에 비하면 아주 낮은 온돕니다. 화재의 지속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은 저도 의심이 좀... 제가 폭파의혹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있지만 제가 미국 정부의 말을 믿는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WTC붕괴의 원인이 폭파라는 동영상의 주장에 보이는 헛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미국 정부의 말을 다 믿을 수 없듯이 동영상의 말을 다 믿는 것도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드럭스토어님//붕괴중에 작은 폭발로 방향을 유도하는 기술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렵지 않을까요? 그정도의 기술이 있다면, 아니 없더라도 대충 한 80층쯤에 비행기 박치기(--; 죄송합니다) 시키고 75~80층 사이에서 폭약 터뜨려서 깨끗이 내려앉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시 삼풍의 예를 들지만 삼풍의 경우 무리한 설계변경과 옥상의 지나치게 무거운 냉각탑의 무게로 최상층부터 붕괴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상층이 붕괴되고 그 무게가 그 아래층의 하중을 늘려서 붕괴되고... 이런 식의 붕괴가 WTC에도 일어났을 거라는 말이죠.

dos
2006-06-25 09:20:51

폭파해체의 경우는 1층부터 무너집니다. 하지만 삼풍은 옥상부터, WTC는 항공기가 충돌한 층 부분부터(그 위층은 오히려 늦게) 무너집니다. 붕괴의 시작이 어디부터였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새야0523
2006-06-25 13:55:04

동영상을 보면 무너져 내리는 속도가 자유낙하운동과 거의 같은 걸로 나옵니다. WTC관련해서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상층부 부터 무너진다면 하층부에서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어느정도 버텨주다가 무너질 것이기에 자유낙하운동과 같은 속도로 무너지는 것이 불가능 할 겁니다. 상층부부터 무너지는 듯이 보이지만 무너지는 시점에서는 이미 상층부를 지탱해줄 최소한의 하층부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을 거라는 설이 이 주장의 중심인데 충분히 의심할 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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