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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갑자기] 그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보통사람
  198
2009-05-24 02:05:24
오늘 일이 있어 소식을 알지 못하다가
11시쯤 택시에서 나오는 라디오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냥 그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밥도 먹고 목욕탕도 갔다오고 인터넷도 하고 티비도 보고
안타까워하고 약간의 우울한기분이 들었는데...

누가 그분을 비판 한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할 자신도 없는 그런
바보같은 나인데 ... 그냥 그분의 살아온 인생이 옳은 길 이었다는 동의는 할수 있는 정도인데...

이시간 갑자기
그분이 너무도 보고 싶어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애인과 헤어져도 당장 며칠은 무덤덤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몰려오는 슬픔과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이제 무엇으로 이런 허전함을 대신 할수 있을지 ...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서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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