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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 그분의 등을 떠민것은 누구인가?

요나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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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9-05-24 02:09:24
그분의 등뒤에서서
낭떠러지 밑으로 떠민 사람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아니면
우리모두인가?

아니...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던가...

그분의 뒤에서 비열하게 웃으며 등을 떠민것은
절대 나나...당신이나 우리가 될수없다.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없다.

지금 이순간에도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것은 우리가 아니다.

적들은 명확하게 정의 되어있다.

다만!

오늘을 기억하고
오늘의 일을 내 새끼에게 전해주고 가슴에 품게하라.

삶에 찌들어 하루하루 지쳐

내가 존경했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잃는것은 이번 한번으로 족하다.

적들이 얼마나 거대하고 비열한지...

적들 앞에 서 있는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그러한 것들에 대해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얘기해주어라.

지금의 아이들이 커서 오늘을 꼭 기억하게끔 하라.

그것만이라도 하라.

그것만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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