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노건평씨] 의 판결문? 말하자면 동생 살인죄랍니다.
이건 조중동아문의 사설도 아니고, 쿠데타에 성공한 역적들이 낭송하는 주옥같은 '설사문'이군요.
(서울고법 형사1부 조병현 부장판사) 이 사람은 확실히 판결문을 쓰지 못해, 판사 그만 뒀다는
어느 전대통령님 보단, 더러운 권력의 떵구몽을 후비는 뛰어난 판견으로 인정 합니다.
아침부터 이런 글 올리는 게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판결문 내용-
"이번 사건은 세종캐피탈 측의 노회한 상술과 피고인들을 비롯한 관계인들의 추악한 탐욕이 얽히고 설킨 데서 풍겨 나온 악취가 너무나 지독한 나머지 수사기관의 수사를 피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것"
"원심 판결 선고 뒤 피고인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했고 언필칭 내가 키웠노라고 큰소리 쳤던 동생(노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
"피고인은 이제 해가 떨어지면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신세 한탄이나 할 수밖에 없는 초라한 시골 늙은이의 외양을 하고 있다"
"피고인은 평범한 세무공무원으로 출발해 동생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른바 로열패밀리가 됐으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는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다"
"돈 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거두어 공직후보자들에게 선거자금으로 나눠 주는 이른바 봉하대군 역할을 즐겨했다"
"원심이 징역 4년을 선고한 데는 (피고인이)당시 아직도 정치적 영향력이 남아 있던 전직 대통령의 형이라는 점이 가중요소로 작용한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제 동생을 죽게 만든 못난 형의 신세로 전락한 피고인에게서 가중적 양형 인자를 벗겨주는 것이 상당하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9240134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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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저런 말을 할 자격은 있는건지..권력의 똥개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