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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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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핸드폰 돌려주고 3만원달라는 택시기사

Edward
  3174
2009-10-14 11:19:07

오늘 아침에 저희회사 막내 여직원이 (미리 질문댓글 올라올까봐 밝힘니다만..네,이쁩니다.  ^ ^ 근데 남친이 있는걸로 압니다만...ㅎㅎㅎ ) 얼굴이 상기되서 출근하길래...먼 일이냐고 물어봤더니만..

출근길에 지각할까봐 택시를 타고 왔는데...내리자마자 핸드폰을 두고 내린걸 알고...마침 회사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 핸드폰을 빌려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과 몇백미터도 못 갈 시차를 두고 전화를 했는데..다짜고짜 그 택시기사 얼마줄꺼냐고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얼마 드려야하냐고 물었더니....핸드폰 찾아주는데 시세가 3만원이랍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깍아달라고 했는데...3만원 달라고 계속 우겨서..결국은 3만원주고 찾아왔는군요.

몇일이 지나서 찾아줘도 고마운 마음에 자발적으로 사례금을 주는건 이해가 되지만..차 떠난지 5분도 안됬는데...대놓고 3만원 달라고 하는게...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그런데 의외로 다른 직원들 반응이..요즘 택시기사들이 형편이 어려워서 이런걸 가지고 부수입 챙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참 세상 각박해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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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은파람
1
2009-10-14 02:21:23

그냥 법적으로 적용해도 그정도 금액인걸로 압니다^^; 분실물 찾아주면 시가의 10%정도가 사례금으로요... 그냥...법 적용을 칼같이 하는 세상이라고 보면 안될까...싶습니다...

WR
Edward
2009-10-14 02:22:13

차 떠난지 5분도 안되서 전화했는데..그런건가요? 뭐 그렇다면야 할말이 없습니다만...

범블비
2009-10-14 02:21:57

흠, 정말 너무하는군요....

WR
Edward
2009-10-14 02:23:07

법적으로야 그렇다고 쳐도..이건 뭐 차 떠난지 5분도 안되서 전화했는데..그 택시가 다른 손님을 태우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천년회랑
2009-10-14 02:22:31

그래도 찾았군요.. 전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ㅜ0ㅜ

WR
Edward
2009-10-14 02:24:58

그나마 3만원이라도 달라고 하고 가져다 준게..양심적인 기사인가요? ㅠ ㅠ

heatty
2009-10-14 02:22:33

전 차 떠난지 5분도 안되어서 전화가 꺼지는 걸 경험해서... 그런 분실폰 업자에게 팔면 3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 나중에 연락하니 친절하게 받으시고 다음날 회사 경비실에 맡기시는 분도 계셨었습니다. 그래도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

WR
Edward
2009-10-14 02:25:48

아이고..전원이 나가면 대책없겠네요...암튼 3만원주고 핸드폰 다시 샀다고 생각한다고 하는군요..

heatty
2009-10-14 02:26:37

전원이 나가는게 아니라 끈거죠. -_-;;

엔디미온
2009-10-14 02:22:45

광주에서 택시 탔다가 택시비 꺼내다가 빠뜨렸는데 1시간 정도 뒤에 찾은 적이 있습니다. 사례비로 1만원 줬는데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가더라고요. 시세가 3만원이라니 좀 어이없기도 하고... 지방이라서 그랬던건가...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WR
Edward
2009-10-14 02:26:31

광주는 아직 살만한 곳인가 봅니다. - - ;;;

불타지않는청년
2009-10-14 02:23:00

택시에 헨폰 놔두면 4마넌이 정가입니다. 그래도 바로 전화한 거라서 기사님이 마넌 깍아 주신 것 같은데요.

WR
Edward
2009-10-14 02:27:05

헉~! 만원 벌었다고 생각하라고 일러줘야겠습니다. ㅎㅎㅎ

처니리
2009-10-14 02:23:14

3만원부터 시작하거나 놓고 내리면 전원부터 끄는 경우도 있다죠. 5분안에 전화했으니 3만원 쇼부 했겠지요. 1시간만 더 늦게 했어도 5만원부터 시작했을 껍니다. 버스기사부분들은 몇시쯤 어느 정류장에 자기 도착할테니 거기서 받아 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니면 종점이나 차고지까지 오라고 하던가요.

WR
Edward
2009-10-14 02:28:06

뭐 본인이 실수한거니깐...그 분들 업무에 방해가 되면 안되면서 무조건 가져다 달라고는 못하겠죠...그런데 핸드폰이 무슨 인질도 아니고..참 그러네요..

병속의지니
2009-10-14 02:23:31

그냥 그 택시기사분께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래서 그 돈으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습니까?" 라고...

병속의지니
2009-10-14 02:25:44

정말 각박하네요. 자본주의 시대에 대가를 현금화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이건 좀 아닌듯... 그냥 스스로 물건 잘 챙겨야 겠습니다.

WR
Edward
2009-10-14 02:33:04

네, 결국 본인의 물건 잘 간수하는것도 제태크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켄
2009-10-14 02:23:41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요? 택시기사들 분실핸드폰 전문적으로 사가는데도 있다고 하는데.. 핸드폰 안받고,, 계속 전화하니 전원꺼져 있고.. 몇날 몇일 맘고생하다 새핸드폰 장만해서 수많은 연락처 다 잃어버리는 것 보단 훨씬 나은 상황같습니다. 저런 최악의 경우가 아주 흔하거든요

WR
Edward
2009-10-14 02:29:20

네, 물론 실수한 본인이 잘못한거긴 한데...다짜고짜 얼마줄거냐고 물어봤다니...참 상막하게 들리더군요..

인라인세상
2009-10-14 02:23:47

저희오빠는 야근후에 집에오는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내렸는데.. 새벽1시 넘은 시간에 서울에서 의정부오던 택시여서.. 20분후에 전화하니..친절하게 다시 집앞까지 가져다 주셔서.. 사례금 드리려니..괜찮다고...(3만원정도 가져갔는데요) 저희오빠가 계속 내미니..성의로 그럼 가는길에 음료수 사마신다고 1만원만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날 저녁은 훈훈 했는데...^^ 예전 저희직원은 달라니까 계속 끊고 알겠다고 하고 모른척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택시번호랑 다 대니까.. 그날 1시간도 안되서 바로 무상으로 가져다준 분도있었어요.. 극과극이네요;

WR
Edward
2009-10-14 02:30:11

결국 인간성 문제인가요 ?? - - ;;;

anaki[我行]
2009-10-14 02:23:52

이거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요. 택시를 돈을 주고 이용한 것인데... 그 사이에 뭔가를 잃어버리면 택시기사가 찾아줘야 한다는 말도 있었던 것 같더군요.

WR
Edward
2009-10-14 02:31:10

아마도 그래야 된다고 하면..그 사람 인간성으로 보아..전화도 안받고..그냥 대포폰으로 넘겼겠죠?

키노
2009-10-14 02:24:07

6년전쯤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5만원 요구하길래 주겠다고 한다음 만원짜리 한장 던져주고 말았습니다 욕을 해대길래 경찰서 가서 끝장 보자고 하니 알아서 꼬리 내리더군요

WR
Edward
2009-10-14 02:34:45

역시 쌔게 나가야 통하는건가요?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렇게 해줄수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과연??

 Neo 
2009-10-14 02:25:38

전 현금이 없어서 핸드폰 맡기고 편의점에 돈찾으러 간 순간 택시기사가 핸드폰들고 도망쳤습니다... 60만운 주고 산지 1주일된 디엠비폰,초기 모델,ㅜㅜ

WR
Edward
2009-10-14 02:33:50

핸드폰 좋은건지...알아차린거군요.. - - ;;;

지우야
2009-10-14 02:25:57

그러고보면 전화받고 미터기 꺾어서 그 요금을 달라고 하시던 분은 진짜 양반이셨어요

WR
Edward
2009-10-14 02:35:26

푸핫~! 만약에 시외로 나갔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뻔 했겠네요...ㅋㅋㅋ

LO~J.H~VE
2009-10-14 02:26:03

그런걸 부수입으로 삼으려는 일부 택시 기사들 참 어이가 없네요..ㅡㅡ;;

WR
Edward
2009-10-14 02:35:52

공공연한 일인가 봅니다..많은 직원들이 아는걸 보니깐요...

한스토
2009-10-14 02:30:41

간도 크게 5만원 달라고 해서 준다고 하고, 만원만 준 적 있습니다. 뭐라뭐라 하길래 점잖게 인상 한번 썼더니 줄행랑치더군요. 일단 핸드폰은 찾아야죠^^

WR
Edward
2009-10-14 02:37:14

그 방법도 있었군요..그런데 여직원이 경황이 없어서..아무래도 그렇게는 못했을 겁니다.

박스메르스타펜
2009-10-14 02:30:44

요새 그런 사람들 많다더군요.-_-;;; 그저 조심해야할 뿐이죠.

WR
Edward
2009-10-14 02:37:49

네, 결국 자기물건은 자기가 잘 챙겨야죠. - - ;;;

누드반니
2009-10-14 02:32:46

어떤기사를 만나느냐가 문제겠죠. 솔직히 저같은 인간은 돈벌이는 시원찮고 기다리는 처자식은 있고 동료기사를 통해 그게 3만원 벌이가 된다고 들었다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것 같습니다.

WR
Edward
2009-10-14 02:38:15

네, 결국 돈이 문제죠..ㅠ ㅠ

zpspel
2009-10-14 02:35:12

모든 기사분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개인 택시하십니다. 간혹 핸드폰 놓고 가신 손님 있으시면 기다렸다가 찾으러 오시면 드립니다. 간혹 사례비를 주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찾아줘도 고맙다는 인사없는 인간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합니다. 아버지 얘기 들어보면 참 가관인 손님들도 많습니다. 택시기사분들도 이래저래 힘든 부분이 많다는거 알아주시기를... 일부인지 아버지 제외하고 다 그런 기사분들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다 싸잡아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

WR
Edward
2009-10-14 02:39:21

아...물론 절대로 모든 택시기사분들이 저렇다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오해는 말아주세요.. ^ ^ 그리고 그 택시 개인택시 아니고 영업용 택시라는군요..

카레라
2009-10-14 02:35:31

전.. 만오천원까지 내봤네요.ㅜㅜ.. 휴대폰이 싸구려라 싸게 먹혔나봐요;ㅜㅠ

WR
Edward
2009-10-14 02:39:57

네. 요즘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막으셨네요.. ^ ^

Mr발렌타인
2009-10-14 02:44:21

씁쓸하군요.... 3만원 내라고 할때 '현금이 만원밖에 없는데...'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해 집니다.

WR
Edward
2009-10-14 02:48:26

그럼 3만원 다 준비되면 전화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무슨 유괴범도 아니고 말이죠.

동피랑
2009-10-14 02:50:35

인간성 문제 맞습니다. 택시비 올리면서 친절택시 어쩌구 하는데 친절하신 분도 많지만 이렇게 부당이익 챙기시는 분 많아요. 만일 차량번호를 아신다면 구청에 택시관련부서 교통과에 불친절신고하면 되돌려줍니다. 좀 씁쓸하기도 하지만 울분이 가라앉지 않으면 이 방법이 먹혀듭니다. 좋은 나라 만들어야죠^^

WR
Edward
2009-10-14 02:52:01

저라면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울회사 여직원은 해꼬지 당할까봐 그냥 넘어갈 듯 싶네요..

청실홍실
2009-10-14 02:59:10

핸드폰업자한테 넘기면 신형이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핸드폰안에 내용들중 중요한게 있으니 3만원이면 열받지만 핸드폰 새로 구입하는것 보다 싸니까 그냥 떵 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3만원 언젠가 다시 본인주머니속으로 돌아옵니다.. ㅋㅋ 그다려 보세요 진짜요

WR
Edward
2009-10-14 03:04:13

네, 울회사 여직원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 ^

히토키리
2009-10-14 03:25:40

잃어버려서 다시 구입하고 연락처 다시 수소문해서 집어넣고 하는 고생하는것보단 3만원이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혹시라도 헨드폰에 은밀한(?)영상이라도 담겨있다면 온세상에 자기 얼굴 다 팔릴 수도 있고...-_-;;;;;;

WR
Edward
2009-10-14 04:37:13

그렇게 생각하면..3만원이 싸게 먹힌 걸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crynomore
2009-10-14 03:29:35

3만원이면 애교져...찾아주는게 고마울떄가 있습니다.

WR
Edward
2009-10-14 04:39:02

찾아주는건 고마운데...다짜고짜 돈 달라고 하는게..좀..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만..

CP병
2
2009-10-14 04:09:32

저희 아버님도 개인택시를 하셔셔가 아니라 그냥 제 심정을 댓글로 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쓰는 글이니 혹시라도 제 글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기분이 상하신다면 사과 드리구요... 핸드폰 분실비용과 관련 3만원...일단 분실했던 사람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하지만 반면 저는 어디까지나 너무나 주관적으로밖에는 글을 쓸수 없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분실하신 거 같은데 택시 입장에서는 나름 출근 시간이 대목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워낙에 사방에 마을버스를 통하여 예전에 지하철 역까지 가는 손님이 도움이 되었지만 요즘은 그것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구요....게다가 이미 핸드폰을 두고 내리신 분에게 다시 핸드폰을 어디까지 가져다 주기 위해서는 택시를 움직여야 하고 그 택시는 결국 빈차로 그 여직원이 계신 곳까지 가야 합니다. 물론 시간상으로는 5분이의 거리이지만 그 만큼의 영업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구요...물론 5분 거리 택시비가 3만원이 되냐 하시면 머 드릴 말씀은 없지만요. .제 생각은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찾아주시려고 하시는 편인데, 그런 경우 정액 보다는 그냥 그 5분거리만큼 미터 요금을 누르고 가셔서 그 정도 받으시는 편입니다. 이건 다른 얘기인데요. 핸드폰을 택시기사들이 잘 안 찾아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여성분들이야 대부분 택시를 뒤에 타시기도 하거니와 진동으로 하고 있을 시에 놓구 내리신 뒤에,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안 받는 다 하시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택시기사들 라디오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다가 뒷자리에 놓고 내린 진동의 핸드폰을 인식하시는 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또한 그 여성 승객이 하차한 뒤 바로 다른 승객이 그 핸드폰을 발견해서 가지고 가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구요.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상대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보자는 그런 취지였습니다. 글 쓰고 나니 오히려 제가 더 주관적으로 택시분들을 옹호하는 우를 범한거 같네요... 점심먹고 서핑하다가 글 남기는데 이제 다시금 일 시작해야겠네요... DP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그냥 배척하지 않고 경청해주시는 거 같아서 이런글도 남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후 즐겁게 보내시구요..오늘은 야구 축구...스포츠데이네요...^^

WR
Edward
2009-10-14 04:41:27

듣고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네요..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죠..

라쇼몽
2009-10-14 04:55:10

저는 택시기사분이 이해가 가네요..하루죙일 열심히 일해도 정말 손에쥐는 돈은 작을테고요.. 저분이 귀찮아서 핸드폰 그냥 놔뒀더라면 그 뒤에 탔던 승객들이 가져가 버릴지도 모를일이죠. 가뜩이나 비싼핸드폰이라면 말이죠 저거 약정했었더라면 못찾은 경우엔 위약금 물어야 해서 3만원보다 더 큰돈을 물었어야 할거 같은데 여직원한테 그것보단 나은경우라고 위로해 주세요.. 가난한 사람들에겐 돈이 훨씬 절박합니다. 택시 기사분의 심정도 생각해 주세요...

솔로맥
2009-10-14 05:12:17

택시기사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인데.... 완전 비상적이죠. 호텔, 음식점, 미용실, 이발소, 목욕탕, 상점등등에서 핸펀을 잃어버렸고 주인/종업원이 습득하여 주인에게 돌려주었을때 댓가를 요구하는 경우 결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오로지 택시기사만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택시미터기값만큼 돌려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니다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택시기사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공분하는 것이고요.

왕방산
2009-10-14 06:04:04

주운 핸드폰만 택시기사들 상대로 사가는 매매상도 있더군요 그냥 속편하게 수고비 드렸다고 셈치세요 새폰 구입하는것도 부담스럽지만 폰안에 담겨있는 데이터를 날리지 않은것만도 ...

Only 문
2009-10-14 06:27:15

제 동생은 캔유 파파라치 와인색 택시에 나뒀더니... 전원 바로 끄고 먹튀했습니다. 신형에 구하기도 힘든 색상이였거든요

gilsunza
2009-10-14 10:50:52

좀 심하네요. -.- 저의 경우는 마침 기사 님 사시는 곳이 집 근처여서 다음날 아침 제가 차를 몰고 찾아갔습니다. 성의 표시로 2만 원인가 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딱히 금액을 요구하시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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