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뻘글] 예쁘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제 주위에도 연예인처럼 이쁜 동생이 있었어요..(요즘은 연락이 안됨)
데리고 다니면..저한테는 그냥 남자사람인 사람들이 그 동생에게 뒤에서 작업거는 듯하더군요..(그 동생이 다 말해줍니다)
같이 다니면 저의 존재감은 다 지워져버리는...
(그래도 저는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어요..오히려 자랑스러웠..)
뭐랄까..그 동생에게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그러는 남자들은..
남자들이 왜 데이트 비용을 내야하는가..어쩌구 울분..이런것과 거리가 먼..
'그저 만나만 주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굽신굽신'
이런 모드였구요..
그 동생이 얻어먹으러 가는 자리에 가끔 저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가끔 동행해서 얻어먹은 적도 있고..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모델 서달라고 조르고....
정말 하루도 심심하고 외로울일은 없어 보였..
저는..뭐..'성격이 좋아보이는' '부담없는'
'정말 동성친구 같은' 이런 과라서..
정말 이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실감해보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들어요.
이럴때는 가상체험 머신 같은게 있어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
제가 체험해보고 싶은 것은..
'몸매도 좋고 예쁘고 똑똑하면서 성깔 있는 여자'
'뚱뚱하면서 성격은 괜찮은 여자' 체험은 더이상 안해봐도 괜찮....-_-
72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요즘에 연락이 안됨)을 너무 빨리 말하셨어요,,,,ㅜㅜ 저역시 잘생긴 사람은 어떤기분으로 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