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클로드 디자인.. 출시
https://claude.ai/design
앤트로픽에서 클로드 디자인을 출시했네요.
웹이나 UI를 디자인하는데 그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아직 인공지능이 오프라인 디자인으로 손을 뻗지 않아서(당장 수익이 안될테니) 다행입니다만,
(살펴보니 오프라인 파일도 제공하네요. Print ready PDF export가 있네요 - -; )
지금이 가장 "못만들" 때이니 앞으로 디자이너의 일자리가 위태롭습니다.
작년쯤인가 인공지능으로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 4위쯤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미지 생성이 당연해지면서 스톡(유료 이미지)회사들도 병합되거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고전적인 그래픽툴 회사인 어도비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
καιρὸς τοῦ σιγᾶν καὶ καιρὸς τοῦ λαλεῖ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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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사용해봤습니다.
1) 자신이 소유한 리소스(오프라인 or Github/서버 등에 있는 온라인데이터)를 넣어서 아웃풋의 통일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레퍼런스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2) 정해진 주제, 아웃풋의 성격에 따라 선택하거나 입력할 수 있는 설정을 미리 제공합니다. (ex. 타이틀이 뭐냐? / 사이즈, 컬러를 개별적으로 조정해볼거냐? / 너가 원하는 효과가 적용된 시안을 3개 줄까 1개만 줄까 ... )
3) 스케치 툴을 줍니다. 손으로 썸네일 그려주면 해당 썸네일에서 정보를 가져가서 이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이너와 얘기할 때 텍스트만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밑그림을 그려주거나 레퍼런스를 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4) 완성된 시안에서 수정이 필요하면 또 이어서 수정작업을 합니다. 토큰이 무제한이라면 무제한 수정할 수 있겠지요.
어떤 작업은 대학생 수준으로, 어떤 작업은 전문가 수준으로 아웃풋을 만들어줍니다. 아직 한글은 잘 못다룹니다만 영문은 꽤 수려하게 뽑아냅니다.
속도와 비용을 생각하면 이정도 수준이면 (일반인들은) 괜찮게 이용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간단하게는 캔바, 미리캔버스로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
앞으로가 무서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