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인증샷] 음반 지름.
루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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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0-11-02 17:18:00
올해 가을에 생각보다 바빠지는 바람에 음반을 많이 사지는 못하고 그냥 가지고 있는 음반들 위주로 듣고 있
습니다. 그래도 뭐 앨범이 조금씩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t-square 앨범입니다. 앨범 컵센은 이전의 히트곡들을 지금의 멤버로 다시 연주하고 녹음한 앨범입니다.
t-square가 the square의 곡을 연주한다는것이 캐치 프레이즈 입니다.
이게 상술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팬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입니다. 연주자들의 다른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곡에 대한 또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마사토 혼다 버젼들의 집어 삼킬듯한
잇츠매직과 이토 다케시의 정확하고 뭔가 심심해 보이는 잇츠매직이나. 혼다 버젼의 감미로운 FORGOTTEN
SAGA와 이토 다케시의 깊고 짙고 절규하는 FORGOTTEN SAGA를 비교하는것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의 다른 연주느낌이나 동일인물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연주느낌도 참 새로웠습니다.
![[인증샷] 음반 지름.](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478836_201010160428329.jpg)
나카시마 미카양의 새앨범입니다. 근데 문제는... 좀 애매하다는겁니다. 뭔가 새로운 앨범이 아니라
전형적인 앨범 판매량 확보용 앨범이라고 할까요. 최근의 싱글 히트곡들이 총 망라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곡도 몇곡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싱글 베스트 사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앨범이라고 냈으면 좀더
앨범의 통일성도 있고 컵센도 있고 신곡도 많고 해야하는데.. 작곡을 하지 못하는 가수의 한계라는 느낌도 들
기도 합니다. 다만 워낙 히트곡들이 잔득 들어 있고 game 같이 한정판이 아닌 음반으로 처음 발매되는곡도
있고 몇 안되는 신곡들 중에는 a song for wish 같은 노래는 꽤나 이계절에 어울립니다.
![[인증샷] 음반 지름.](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478836_201010160428029.jpg)
![[인증샷] 음반 지름.](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478836_201010160428129.jpg)
![[인증샷] 음반 지름.](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478836_201010160428229.jpg)
박광현씨 앨범들입니다. 모회원분님 덕에 잘 알게 된 가수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작곡가로만 알았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딱 그런 가수입니다.
어떤 종류의 자신이 가진 어두움을 필사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음악을 택했다는 느낌입니다.
이승철씨가 부른곳들고 몇곡이 있는데 이승철씨가 포장이 잘되어 있는 세련미가 뛰어난것 같고 박광현씨
버젼은 훨씬 원초적으로 감정을 전달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나 음악이 주는 느낌도 최고인데다. 시대를 넘어서는 엄청난 편곡 입니다.
음악을 켜놓고 책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전혀 다른 시대 공간에 와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90년초반의
제가 알던 지하 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특히나 가을가 맞물려 듣기 좋은데 너무 느낌이 강해서 약간 우울해지는 느낌이 생길 정도입니다.
습니다. 그래도 뭐 앨범이 조금씩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t-square 앨범입니다. 앨범 컵센은 이전의 히트곡들을 지금의 멤버로 다시 연주하고 녹음한 앨범입니다.
t-square가 the square의 곡을 연주한다는것이 캐치 프레이즈 입니다.
이게 상술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팬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입니다. 연주자들의 다른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곡에 대한 또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마사토 혼다 버젼들의 집어 삼킬듯한
잇츠매직과 이토 다케시의 정확하고 뭔가 심심해 보이는 잇츠매직이나. 혼다 버젼의 감미로운 FORGOTTEN
SAGA와 이토 다케시의 깊고 짙고 절규하는 FORGOTTEN SAGA를 비교하는것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멤버들의 다른 연주느낌이나 동일인물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연주느낌도 참 새로웠습니다.
나카시마 미카양의 새앨범입니다. 근데 문제는... 좀 애매하다는겁니다. 뭔가 새로운 앨범이 아니라
전형적인 앨범 판매량 확보용 앨범이라고 할까요. 최근의 싱글 히트곡들이 총 망라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곡도 몇곡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싱글 베스트 사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앨범이라고 냈으면 좀더
앨범의 통일성도 있고 컵센도 있고 신곡도 많고 해야하는데.. 작곡을 하지 못하는 가수의 한계라는 느낌도 들
기도 합니다. 다만 워낙 히트곡들이 잔득 들어 있고 game 같이 한정판이 아닌 음반으로 처음 발매되는곡도
있고 몇 안되는 신곡들 중에는 a song for wish 같은 노래는 꽤나 이계절에 어울립니다.
박광현씨 앨범들입니다. 모회원분님 덕에 잘 알게 된 가수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작곡가로만 알았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저는 이 사람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딱 그런 가수입니다.
어떤 종류의 자신이 가진 어두움을 필사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음악을 택했다는 느낌입니다.
이승철씨가 부른곳들고 몇곡이 있는데 이승철씨가 포장이 잘되어 있는 세련미가 뛰어난것 같고 박광현씨
버젼은 훨씬 원초적으로 감정을 전달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나 음악이 주는 느낌도 최고인데다. 시대를 넘어서는 엄청난 편곡 입니다.
음악을 켜놓고 책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전혀 다른 시대 공간에 와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90년초반의
제가 알던 지하 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특히나 가을가 맞물려 듣기 좋은데 너무 느낌이 강해서 약간 우울해지는 느낌이 생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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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씨 좋아한다면 데이지 앨범도 필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