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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의견 구함] 글쓰기 자유 vs 배려

운영자
18
  3395
2010-11-02 17:03:41

안녕하세요 디피 운영자 박진홍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디피 내에서 개신교 문제 때문에 감정 상하는 분들이 계속 늘어난다면 별도의 게시판을 신설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율화에 대한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깨고 복귀해서 몇몇 분들에게 호통치고 감나라 배나라 하고 싶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예전과 같은 분란의 역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크게 우려됩니다.

다만 '나는 이런 주제와 관련한 글을 보기 힘드니 자제해 달라'는 외침에 대한 매너 있는 침묵이 프차에서의 배려일진데 개신교 문제에 있어서는 이런 배려는 불가능한 것 같고 또한 그 끝도 보이질 않으니 최소한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도 잠깐 존재했던 '종교' 게시판이지만 이번에는 흥행이 아닌 상징적 차원에서 시사/정치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디피 내에 존재시키려고 합니다. 

신설이 좋을지 기존 시사 게시판에 주제를 추가하는 게 좋을지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들겠습니다.


운영자 드림

 
117
댓글
2010-11-02 08:04:58

신설시키면 좋겠어요!

Asker.
1
2010-11-02 08:06:47

걍 시게로 보내주세요. 너무 조용해요 ^^;

마레
2010-11-02 09:02:08

Good! 저도 찬성입니다. 시게분위기로 종교토론하면 좋겠어요.^^

로 즈
1
2010-11-02 08:07:18

토론게시판 만들어서 거기서만 지지고복고~ 프차는 사는이야기 위주로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요듬 프차들어오기 겁납니다.

미르누리
2010-11-02 08:07:31

음 신설이든 아니면 추가든 찬성입니다 ㄷㄷㄷ

4
2010-11-02 08:08:17

종교 게시판도 좋지만 너무 과열이 될 경우를 대비해서 성설적인 토론방을 하나 만드심은 어떠할까 생각 해봅니다. ^^ 그래서 차한잔에는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되 지나친 과열양상을 보이면 운영자님께서 가이드를 해주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혹은 강제 이동도 고려해 보심이...)

고니아빠
2010-11-02 08:34:04

추천합니다. 이 방법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바카스
1
2010-11-02 08:09:10

시게로 보내죠. 요즘 그쪽이 너무 조용합니다.

바카스
2010-11-02 08:09:38

진보는 분열로 망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

Spicythinker
1
2010-11-02 08:10:18

교회에 프차를 신설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불가능하겠죠.. 엣휴~

미려노
2010-11-02 09:24:05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블루시엘
2010-11-02 08:10:55

일시적인 시사 문제로 드러난 종교의 문제로 본다면, 시게로 옮기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11-02 08:11:00

글쎄요 종교만 보내면 형평성에 안맞지 않나요. 쥐새끼 어쩌고 하는 표현도 일상화된 표현인데 그것도 규제해야 하는건지.... 차한잔의 성격을 확실하게 규정하는게 우선일 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인지 소소한 사람사는 이야기 게시판인지...

2
2010-11-02 08:11:26

단순히 종교게시판 신설은 너무 소비적인 것 같고요. 아에 토론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게 어떨까합니다. 시작은 분란조정의 의미로 시작할지 몰라도 추후엔 건전하고 유익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바램도 가져봅니다.............not

­돌도리
39
2010-11-02 08:11:50

당연히 반대합니다. 게시판이 생겨봤자 찬성하시는 분들이 앞장서서 쓸 것도 아니고요. 알고 보면 자신이 보기싫은 걸 외면하자고 하는 이유 이상도 아니죠.

해피아이
3
2010-11-02 08:12:59

뭐 현재 개신교 관련 DP분위기가 좀 과열된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니 '임시적'으로 게시판은 만든다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임시적'이어야 한다고 봐요. 프차에서 요만큼이라도 관련글이 나오면 덧글에 '종게로...', '시게로...'하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Listener
2010-11-02 08:13:06

시게에 종교이슈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피콜 님이 좋아할 이슈 추가요 ^^....

▶◀vamphunter
10
2010-11-02 08:13:18

전 반대입니다.

레이던
2010-11-02 08:14:23

게시판을 분리하는것이 좋겠지만 댓글로 인해 시사문제도 종교문제로 변질되는 상황을 보면 프차가 자율화된 시점에서 크게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예전처럼 토론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율적으로 운영하다가 과열되는 부분이 있으면 토론게시판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을것 같고 건의하고 싶은건 DP의 모든 추천기능을 없애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편인성
25
2010-11-02 08:14:46

저는 글쎄요... 새로운 게시판 신설에 반대합니다. 교회도 어쨌든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프차에서는 모든 주제가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있을때마다 게시판 만든다고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게시판 가서 싸우라는 건데.. 보기싫은것 프차에서 몰아내자.. 이런 생각으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 이번것은 좀 오래가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잠잠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글이든 간에 주기를 두고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하게 되는 과정에 있고, 그것은 게시판과 사람들의 생리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취미라거나 이런거는 새 게시판을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논의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논쟁거리를 치우기 위한 종교게시판 신설은 반대합니다. 다만 한가지, 종교 교리나 확고한 믿음을 위한 전문적인 게시판이라면 찬성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신교든 불교든 뭐든 간에 본인의 영적 체험이나 교리에 대한 문답 등...)

Mr발렌타인
4
2010-11-02 08:15:11

프리덤~ 그냥 현 상태로 내버려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12
2010-11-02 08:15:28

놔두세요. 어디까지 가나보게

올림푸
2010-11-02 08:22:41

하.. 말 그대로 무한도전이군요.ㅎ 리플이 재미있어서요..ㅎ

올림푸
2010-11-02 08:15:52

단순히 종교만 가지고 주제를 삼는다면 게시판 흥행(?)에 실패 할 듯 합니다. -- 종교라는 주제가 그렇게 쓸글이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번 모 님의 글은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만 종교라는 게시판으로 가버리면 아예 볼 기회도 없어져 버릴게 뻔하거든요.(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사/정치 에 종교를 포함시키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어둠의왼손
17
2010-11-02 08:17:10

지금 정도도 위태위태하긴 하지만 서로 선을 넘지 않고 잘 공존한다 생각하는 회원입니다. 서로 상치하는 신념간의 충돌은 민주화된 사회에서의 성인이라면 상처를 입든 무시하든 스스로 잘 수용하고 넘어가야 할 사안 아닌가요? 아마도 운영자님이 이런 발의를 하게된 계기가 된듯한 불륜버그님의 글에서 드러나는 신념, 개신교 신자분들의 '세상에는 유일신이 존재하고 그분은 사랑의 신이다.'는 신념이 소중한만큼 '앞에 개신교인들의 신념은 다 헛소리'라는 무신론자의 신념역시 소중한것 아닌가요? 만약 불륜버그님의 글이 개신교 신자분들의 신념을 부정하고 이 때문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별도의 게시판에 격리수용되어야 한다면, 거꾸로 저같은 무신론자들은 종교인들의 어떠한 종류의 종교적 신념이나 이를 암시하는 글도 제 신념을 부정하는 글로 받아들여 상처 입고 역시 게시판의 화합을 위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그나마 프차이기에 이정도로 조근조근히 서로의 주의 주장을 펼쳐나가고 이정도만 되어도 의미있는 토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별도의 종교 게시판을 신설하면 그야말로 이전투구의 장을 마련해주는 격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도 하고요.

지우사랑
2010-11-02 08:27:17

예전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나요? 제가 2010년도부터 여기 들어와서 경력이 좀 짧습니다. 불륜버그통신님의 글과 반대가 될만한 글이 있다면 좋은 정보가 될테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2010-11-02 08:18:03

물흘러가는대로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지할배
2010-11-02 08:18:55

시사/정치/종교...좋아요..

처키(Chucky)
30
2010-11-02 08:19:22

반대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입맛에 맛도록 차한잔을 바꾸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2010-11-02 08:19:23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변태 떼쟁이 취급도 당하고 그것으로 인해 다수라는 도둑놈속에도 속한다고 의심도 받는 입장이다보니 그쪽 글에 대해 그닥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만........ ㅡ,.ㅡ;; 그래도 완전 자율 게시판이라는 의미에서 별도의 조치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다음에는 특정 가수 또 다음에는 특정 세력 그리고 무슨 물건 등 계속 대세는 바뀔테고 그때되면 뭐 게시판 보기 덜 불편하고 덜 맘상하고 그러다가 어떤 주제에선 같이 흥분하고 뭐 그렇게그렇게 프차는 흘러가겠죠...뭐.

토토루피
5
2010-11-02 08:19:59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논란이 되는 주제마다 게시판을 신설한다면 앞으로 몇 개나 더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해질무렵~
2
2010-11-02 08:20:05

어려운 문제네요. 개신교인으로서 당연히 시게로 이동이나 신설을 지지하지만... 이게 정치처럼 모두 나름 지지하는 종교를 가진 것이 아니니, 결국 종교를 비판하고자 하는 이들만 몰아내는 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 반종교인(반 개신교)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조치가 아니라 생각들거 같네요. 종교인들 입장에서 순기능으로 종교인들이 모임을 갖거나 격려하는 차원으로 선회할 수 있다면 좋은 게시판이 되겠지만, 그럴리는 만무한 거 같고... 어렵네요.

6
2010-11-02 08:20:10

일단 글도 잘 안 올라오지만 시게가서 글 제목 대강 읽어 보면 이미 프차에도 다 올라왔던 것들이 상당수군요. 좀 시끄럽다고 그때마다 격리시킨다 해봤자 프차가 사람 제일 많이 몰리는 곳이니 게시판 구분은 사실상 또 무의미해지겠죠. 지금은 땅밟기 논란으로 기독교가 논란이 되면서 자연스레 그간 가졌던 불만이 터져나오는 거죠. 관심가질 만한 이슈가 생기고 계기가 있으니 한마디씩 하는 건데 시끄럽다고 다른데로 보내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망하는 커뮤니티로 가는 길' 언급하신 분도 있던데 인터넷 생활하면서 제 경험으로는 망하는 커뮤니티는 시끄러운 커뮤니티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지나치게 맑은 물을 만들려는 커뮤니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ㅂㅏㅅㅏㄱㅣ
5
2010-11-02 08:21:01

반대합니다. 시사/정치 게시판이 요즘 비활성화되고 있는게 토론할 거리가 없어서, 시사/정치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문제가 많고, 그게 시사.정치가 아닌 일상의 문제가 되버려서 차한잔에서 그 부분이 논의되는게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게시판이 생긴다고 해결될 일이라면 차한잔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주제가 아니라 표현의 방법을 서로 고려할 수 있다면 말이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론게시판은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우사랑
6
2010-11-02 08:21:23

그냥 이대로 흘러가게 두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싶습니다.

지우사랑
2010-11-02 08:22:20

비추 기능을 넣어주세요...^^

지우사랑
2010-11-02 08:22:45

음..색상은 분홍색?^^

올림푸
2010-11-02 08:23:05

비추 기능 찬성

혁이네
2010-11-02 08:26:14

비추기능 저도 찬성

Nariel
2010-11-02 08:30:00

저도 비추기능 부탁드립니다.

녹색신호등
2010-11-02 08:37:31

글쎄요.... 비추기능은 있었다가 없어졌습니다. 아주 강력한 부작용이 검증이 됐었거든요

올림푸
2010-11-02 08:44:22

읽지도 않고 감정상한분께 무조건 비추... 이거죠? 당시에 글이 접혔던거 같은데. 비추면 비추의 변은 없고 무조건 비추만 날리고 사라지는 분들때문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추천수를 가지고.. 봐라 추천이 이만큼이다.. 라는 분들이 계서서.. 과연 그 글에 대해 반대(?) 하시는 분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우사랑
2010-11-02 08:53:00

아 그랬었군요..DP경력이 짧아서 몰랐습니다. ========================================= 그럼...글에 대한 추천은 그대로 유지하고, 댓글에 대한 추천/비추천을 할 수 있게 하되, 댓글에 덧글을 달 경우에만 1회 가능하도록...흠..안될까용..

레이던
2010-11-02 08:55:21

비추기능을 추가하는것보다 이미 자율화가 되어있는 프차에서 추천기능을 없애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같습니다 추천기능이 소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자극적인글을 더 자극시키는 역기능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지우사랑
2010-11-02 08:57:23

사실 저는 본문에 대한 추천수보다는 댓글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가 무척 궁금했거든요..

울트라탄
2010-11-03 02:32:48

비추보다는 반론을 적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비추를 만들자는 이야기는 결국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싶다는 의미인데 "나는 이 댓글 반댈세!" 라는 의미만 있다면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추천은 해당 글에 공감한다는 의미이니 따로 내용을 적을 필요가 없는 것일테구요.

제이C
2010-11-02 08:23:41

그냥 공지로 프차에는 종교관련 뉴스/내용 올리지 말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올리면 바로삭제처리 라든가)

abstrakt
2010-11-02 08:23:58

개인적으로는 종교 게시판을 만들면 욕하는 분들만 많을 것 같습니다. 개신교의 교리와 믿음에 관한 글을 올리면 여기서 전도하냐 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구요. 위에 몇몇분의 의견처럼 토론방을 만들고 하나의 주제로 종교를 추가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운영자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Jeff
4
2010-11-02 08:24:30

그냥 지금처럼 복작복작 치고받는 분위기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떠나가는 회원들도 늘어나겠지요. 게다가 슬슬 프차에 올라오는 표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진다는걸 느낍니다. 이것도 커뮤니티의 진화 과정이라고 본다면, 현 상태 유지하시는게 낫겠죠

양아생활청산!
1
2010-11-02 08:26:36

저는 오손도손 좋은 이야기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좋겠어요. 종교이야기 없고, 정치이야기 없고, 분란이야기 없고, 즐겁고 좋은... 맛있는 것같은 것만 올리는 그런 게시판요. 그걸 원하시는 분들은 거기서만 보시면 되니까요....... 그리고 프차는 완전 자율이면 좋겠구요. 기존 게시판에서 보기 싫으니 나가라가 아니라... 좋은 걸 원하면 새로 좋은 것만 볼수 있는 것을 만들어주면 되죠... (당연한것 아닌가요?)

해피아이
2010-11-02 08:29:44

좋은말씀에 죄송합니다만, 비슷한 곳으로 친목게시판이 이미 있는데요, 거기 글 조회수를 보시면...^^;

양아생활청산!
2010-11-02 08:32:22

그런것만 차한잔에 올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

과객
3
2010-11-02 08:26:55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의견 구함] 글쓰기 자유 vs 배려 토픽은 돌고 돌거구요. 고생하십니다..

중년고양이
2010-11-02 08:27:27

신설할 필요없이 시게에서 논의하면 될 일입니다..

스톰볼트
1
2010-11-02 08:27:37

별도로 반들어지는 게시판이 말 그대로 '종교'게시판이라면, 그래서 다양한 종교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다면 별도의 게시판이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특정종교에 대한 비난글이 난무하게 될 '특정종교 비판'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냥 프차에서 논의되도록 두시는게 어떨까요? 이런얘기 저런얘기 다 하면서 사는거죠 뭐.. 비판글도 쓸려면 쓰고... 그 비판글에 대한 반박글도 쓸려면 쓰고.. 반대로 적극적인 종교 홍보 및 전도의 글을 올릴 수도 있겠지요..

홍두깨
1
2010-11-02 08:30:36

의견 남기려고 일부러 로긴했습니다. 전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종교에 특화된 새 게시판 신설 필요성 못 느끼고, 시게로 옮기는 것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종교 얘기에 뭔가 제동을 걸어야만 한다면, 시게입니다.

Nariel
2010-11-02 08:31:01

이상한 거 홍보하는 분들이 오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신설도 시게쪽도 반반이네요.

oz9
1
2010-11-02 08:31:23

새로운 게시판의 신설에 반대 한표 던집니다. 고름 가려둔다고 살이 되진 않는다는 생각 입니다. 그나저나 고생 많으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釣士
2
2010-11-02 08:32:28

그냥 놔둬보죠 시스템의 문제는 아닙니다.

고니아빠
4
2010-11-02 08:32:30

길어봐야 한 달 입니다. 저는 세상 모든 주제를 프차에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것만 바라보고 좋은 소리만 듣는게 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나에게 쓴소리도 있을 수 있고 내가 쓴소리를 할 수도 있어야죠.. 그래도 한가지 정도 생각해 본다 하면 위에 곰탕님께서 제안하신 딱히 어떤 주제로 게시판 신설이 아닌 그때 그때 민감한...그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만 이동 할 수 있는 토론광장 정도가 있으면 합니다. 무조건 저는 프차가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세상 살기는 힘든데.. 이곳만 희희낙낙..니좋아..나좋아는 싫어요...

▶◀장수제
4
2010-11-02 08:33:05

반대합니다. 따로 만든다고 해도, 결국 싸움의 장소가 바뀔 뿐이죠. 디파에서 프차가 무슨 신성한 성소도 아니고, 단지 싸움의 장소를 옮기는 건 반대입니다. 그냥 놔두는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서 드립만 안치면 그냥 지나갈 것이고, 드립이 생기면 반응하게 놔두는게 순리죠.

히토키리
3
2010-11-02 08:35:45

요즘 이슈가 없고 오히려 이슈없을때 기독교에서 이슈를 만들어주니 논란이 아닌 논란이지 시간 지나서 다른 이슈 터지거나 하면 결국엔 금방 사그라듭니다.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종교와 함께 떡밥 중에 하나인 담배이슈 터지면 담배게시판 신설해야될테고 남자여자문제 나오면 남녀게시판 신설해야 할테고....-_- 결국엔 종교게시판이 생기면 가장 신기한 게시판이 될겁니다. 타이틀은 종교게시판인데 오히려 종교를 가진 사람이나 독실한 신자는 외면하는 게시판....

howdoudo
5
2010-11-02 08:38:04

흠 그럼 교인이 일요일 새벽에 문두드리고 난리치는거에 대한 불만 지하철에서 선교하는 사람한테 봉변 당한거 이런 글들도 시게나 신설 종교게시판?에 써야하는 하는건가요? 사이비 땡중이 깽판쳤다는 글에는 우리 불교 욕하지 말라고 하는 글을 못봤는데... 쩝

로보캅
2010-11-02 08:38:33

사실 지금 종교 얘기도 시사 게시판으로 가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한창 시끄러운 개신교 문제도 결국 시사 문제이니까요.. 종교 게시판을 별도로 신설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프차와 시게의 경계가 완전히 모호해지거나 아예 통합되는 상황이 되면 현재 친목 게시판이 기존 프차의 기능을 하게 되겠죠.. 다만 친목 게시판에서도 시사/정치 문제로 분란이 벌어지는 것은 막아야겠죠..

다이제
21
2010-11-02 08:42:37

이참에 아기사진도 올리지 못하게 합시다. 본인들은 예쁘다고 올린사진이지만 얼마전 유산을 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이나 불임부부가 보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실제로 옆동네 듀게에서는 이것가지고 여러번 분란이 생겼습니다. 프차도 금지시킵시다. 이런 예 하나하나 추가해서 프차에서 사람향기나는 글이라는 소리가 얼마나 허구적인 개소리인지 좀 인지시킬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로보캅
2010-11-02 08:44:17

음... 좀 헷갈리는 리플이네요.. 운영자님에 대한 조롱인건지.. 디피 회원님들 전체에 대한 조롱인건지..

해피아이
2010-11-02 08:47:49

참... 말씀 좀 곱게...

다이제
2010-11-02 08:49:13

둘다 아님. 단지 보편적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개인적 망상을 가지고 특정 주제를(내가 보기싫은 주제를) 격리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일 뿐입니다. 그들이 필요할때 내거는 명분이 프차에서는 사람사는 향기어쩌고 하는 자기도 믿지않는 얘기여서 말입니다.

로보캅
2010-11-02 08:54:58

즉 디피 내의 위선자들을 말씀하시는 듯.. 많은 분들 뜨끔하시겠는데요..

로보캅
2010-11-02 09:00:20

그 위선자 중 한 명인 저도 이젠 프차를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애정이 남아서인지 좀 망설여지지만 자정 기능이 더 이상 필요없는 헛소리이자 망상으로까지 치부된는 상항이라면 더 남아있을 필요가 없죠..

2010-11-02 09:03:39

저도 떠날라고요~ 글을 하도 많이 싸질러놔서 지우는데도 헥헥;;

Mfather
2
2010-11-02 08:44:46

사실 결정을 하려면 프차에는 어떤 글만 올라오게하자는 정의가 선행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면 의견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 의견들만 봐도 알 수가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내다 보면 타블로얘기같이 큰 떡밥이 되는 화두가 있습니다. 종교문제도 그런 화두중에 하나로 생각해서 그냥 관망하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종교얘기는 자주 등장한다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SARG
3
2010-11-02 08:45:48

위에서 비추기능을 이야기 하셨는데. 비추기능을 추가할바엔 추천기능을 없애는게 나을 겁니다. 예전에 비추기능 있었을때는 더 살벌했어요. 색깔론 같은거 안 믿는다고 생각했는데도 시각적으로 뭔가 표시된다는 것이 상당한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SARG
2010-11-02 08:46:25

새 게시판 보다는 차라리 아이스박스를 부활시키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ECHOES
2010-11-02 08:51:06

정말 차라리 추천기능 없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댓글 추천은 정말 자극적입니다. 익명성의 횡포가 느껴지니까요.

지우사랑
2010-11-02 08:59:12

추천기능 없애는것도 추천입니다ㅎㅎㅎ 모지..

ECHOES
2010-11-02 08:46:58

어차피 만들어져도 프차로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거나 더 많은 논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지요. DP수첩 - 시사/정치 게시판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추천이 많으면 블라인드 처리 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약간 귀찮은 방법을 통해서만 찾아보게 만드는거죠. 기술적으로는 유일한 방법일거 같습니다.

3
2010-11-02 08:48:05

지금의 상황에 보기좋지는 않지만, 다시 어떤 제약이 생기는 것에 반대합니다. 자유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GreatMild
4
2010-11-02 08:48:28

흠..종교 이야기를 특정 종교인들이 기분 나쁠수 있으니 프차에서 하면 안되서...따로 종교 게시판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당연히 정치 이야기또한 특정 정당 지지자들이 기분 나쁘고 상처받을수 있으므로 프차에서 자제 해야할것 입니다. 삼성을 욕하는 글또한 삼성에 다니는 직원들이 엄연히 프차에 있을뿐더러 프차에 삼성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또한 있을수 있고..그들에게 상처가 될수있으니 앞으로 삼성 불매 운동이나 삼성을 욕하는 글또한 자제하거나 따로 삼성 관련 게시판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지요. 현 정부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또한 현재 비록 말단이지만 공직에 있는 사람도 프차활동을 하고 있을뿐더러..그 말단의 공직이라도 되고 싶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또한 프차를 보고 있으니.. 정부를 비판하거나,.. 혹은 공무원들의 문제에 대한 비난 비판또한 그런 이들을 상처입게 할수있으니 자제해야 할것입니다. 흠...적고보니 프차에서 할수있는 이야기들이 참 좁다는 느낌이 드네요.. 뭐가 되었건 앞으로 프차에서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얼굴을 붉히거나 기분 나쁠수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자제를 해야 한다면.. 프차는 참 행복하고 즐거운 게시판이 될수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The탱구
2010-11-02 08:49:35

비추 기능을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추천수 0밑으로는 비추를 눌러도 작동을 안하게끔. 추천이 하나라도 있을때만 비추를 눌러서 상쇄시키는 기능... 문득 생각이 난 건데...어떨까요..

이겨라승리호
3
2010-11-02 08:52:49

반대합니다. 알맹이 없이 이쁘게 포장된 글만 남은 프차가 될 것 같아서요.

첫번째 눈바람
5
2010-11-02 08:55:49

이번에도 살짝 가라앉는 분위기로 가다 <개신교_은행>때문에 다시 화르륵 불타오르지 않나요. 개신교에 대한 비판글이 많긴 하지만, 그 원인제공을 누가 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텐데요. 보기 싫다해서 몰아낸다는 것이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입니다. 다만 이전에 비해 게시판에 욕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건 좀 자제를.. ㅠ

바다나그네
3
2010-11-02 08:57:30

'프라임 차한잔' 이름 그대로 오고가며 차한잔 마시며 남의 이야기도 듣고 남과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여겨 왔습니다. 따라서 사람사는 세상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보는것은 프라임 차한잔이 아니라 유토피아 차한잔이죠. 저는 게시판 분화 반대입니다.

너무
2010-11-02 09:00:05

여기 올라온 리플들은 예전에도 전부 봤던 내용이네요.. 시간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거친펜촉
2
2010-11-02 09:00:08

지금이 딱 좋습니다. 어짜피 이슈는 그때 그때 바뀌는 거라 봅니다. 비추기능은 악용 사례가 워낙 많으니 별로고요. 어짜피 정치나 종교나 내주위에서 현실로 일어나는 사람사는 이야기입니다. 시끄럽고 귀찮다고 보기 싫다고 구석으로 치워둘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 목록을 보고 관심이 가는 이슈의 글을 클릭해 봅니다. 대부분 그러리라 보고요. 관심 없는 글은 안보고 지나치지요. 관심이 적어진 이슈는 자연스레 묻혀지게 마련이고 그렇게 돌고 돈다고 보네요. 보기좋고 이뿐것만 모아둔 모델하우스 같은 장소로 만들어지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쇼파에 얼룩도 좀 있고 허름하게 먼지도 좀 쌓여도 지내다 보면 편안함 느끼는게 진짜 사람사는 것이 아닐지...

memberx
3
2010-11-02 09:01:33

지금이 좋습니다. 논란이 될만한 일은 논란을 해야됩니다. 눈 가린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선택적으로 읽으실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A.J.
4
2010-11-02 09:01:52

글도 인간이 만든 것이라 '옳지만 보기 싫은 것'과 그냥 '잘못된 것'의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애매한 영역에 있는 것들은 당연히 편이 갈려서 논쟁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게 바로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일본 사람들에게 과거의 자신들의 역사를 똑바로 바라보며 그 불편한 진실을 마주보라는 요구를 하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프차에서 논의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제한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민감한 주제라고 해서 꼭 틀린 얘기는 아니고 그걸 객관적으로 구분하기도 어려우니까요. 현재의 개신교에 대한 논쟁도 애초에 그렇게 불편할 수 있는 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건 꽤 많은 분들이 그간 그 종교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상당했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그게 현재의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겠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상대방을 까는 것에 대한 성역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까일만하면 대통령이든 종교든 까이는 거고 그렇게 까는 사람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고 설득력이 떨어지면 그냥 수 많은 게시물들 속에서 뭍힐 것이고 그렇지 않고 나름 타당한 의견이면 공감을 얻게 될 겁니다. 지금의 프차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둡시다. ^^

푸돌이No.5
3
2010-11-02 09:05:12

별도 게시판은 현 상황에서 별로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기보다는 그 주제에 대한 평소의 불만과 분노가 최근 일련의 사태에 의해 폭발된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거기엔 개신교의 잘못된 처신이 가장 큰 이유겠죠. 상처받는 누군가가 생겨나는 것은 안타깝지만 이런저런 통제를 하게되면 그것은 더 큰 문제를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최근 글들에서는 눈팅회원이 봐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약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자기 의견 밝히는 것도 좋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서운함을 가지게 한다면 이런 왁자지껄한 소란이 끝난후 남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온라인상에서 순간적인 시원함은 있겠지만 그것은 순간입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받은 상처는 생각보다 오래가구요. 이 정도 비판도 수용하지 못하고 상처받는 이들의 소심함을 탓하기도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런 이들이 바로 '평범한' 우리들입니다. 정작 글들에서 비판받는 '이상한' 신념 가진 이들은 온라인 게시판 글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사탄에 빠진 정신없는 이들로 무시하고 말지요(실제 주위에서 그런 분도 봤습니다--; 인터넷에 친북좌파, 사탄의 무리들이 판친다구요). 그래서 비판은 하되 조롱하거나 모욕은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상대가 받을수도 있는 상처는 될 수 있으면 크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자유로운 글들로 넘쳐나는 프차가 좋습니다만 그동안 유지해왔던 배려와 존중의 모습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CHOES
2010-11-03 02:49:33

좋은 의견이십니다. 추천합니다.

SARG
1
2010-11-02 09:06:52

찻집에서는 어떤대화를 놔둬도 상관없지요. 물론 그게 싸움이 되어버리고 주위 손님에게 피해가 간다면 종업원들이 조치를 취할 겁니다. 그래서 프차는 지금 이대로 자율화 하시고 너무 욕설이 오간다 싶으면 아이스박스로 옮겨서 거기서 계속 이야기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SARG
2010-11-02 09:08:54

놔둬도->나눠도 아 이놈의 오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로보캅
2010-11-02 09:11:01

원래 멍석 깔아주면 싸움 멈추게 되어있음.. 차한잔에서 새로운 글로 싸울걸요.. 아이스박스로 가면 주목을 받지 못하니까..

SARG
2010-11-02 09:15:58

삼진아웃제같은 거라도 도입하면 좀 보완되지 않을까요. 너무 분쟁을 일으켜서 아이스박스에 간 횟수가 몇회이상 초과하면 며칠 활동정지라던가.

레이던
1
2010-11-02 09:17:41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자면 - 프차는 지금처럼 자유롭게 운영하되 상설토론방을 신설해서 과열된 주제는 그곳을 이용하도록 유도 - 프차에서 덧글의 추천기능을 없애 논란을 부추기지 않도록 하고 - 글에서의 추천기능은 추천수를 표시하지말고 일정수의 추천을 받으면 'HOT'문구만 로 표시 - DP내 개신교인들이 상처받을만한 '개독'이라는 문구를 금지어로 쓰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A.J.
2010-11-02 09:22:31

같은 식이라면 쥐 ... 나 짱깨 운운하는 표현도 금지 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제한을 두기 시작하면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말이죠. 어쨌건 표현에 제한을 두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지우사랑
2010-11-02 09:27:59

표현제한은 반대지만, 나머지 의견들은 적극 찬성합니다. 조금 다른의견이지만 댓글 추천기능을 만약 못없앤다고 하면, 댓글에 댓글을 달 경우에만 추천/비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지우사랑
2010-11-02 09:32:13

아..상설토론방도 의미 없을듯..^^

The탱구
1
2010-11-02 09:21:46

운영자님이 이렇게 한번 존재감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종교논쟁을 일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아무튼 운영자님 짱^^b

아름다운 꿈
4
2010-11-02 09:24:04

지금까지 벌어진 상황은 기독교라는 종교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로 번진 일들에 대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성토였습니다. 오늘도 벌써 몇 건의 좋지못한 기사가 불거져 나왔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기독교계의 사회문제를 게시판을 분리한다고 프차에서 분리시켜 낼 수 있다고 보시나요?

9
2010-11-02 09:28:46

발끈하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 입맛에 맞춰 게시판 운영정책을 변경할거라면 차라리 디피를 하나님께 봉헌하는게 더 빠르겠네요..ㅡㅡ

라비앙로즈
5
2010-11-02 09:31:03

프차가 사라지지않고선 해결되지도 해결되야하지도 않은문제 같습니다. 프차에서 종교게시판을 분리한다해도 말이죠. 이런식이면 개신교 신자분들 교회까페 말고 사용하실수 있는 게시판이 무엇이 남을까요? 유지가 좋다고 생각하빈다.

Z가오리
2010-11-02 09:31:08

어차피 철마다 나오는거니 상설보다는 그냥 추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치게시판에 주제추가에 한표~

1
2010-11-02 09:32:51

전 무신론자지만 기독교를 둘러싼 싸움이 전혀 달갑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차 한잔'에 싸움 구경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요.

Truthis
1
2010-11-02 09:37:34

짧은 시간에 많은 의견이 달렸네요. 그만큼 지금 프차 이슈중 가장 민감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전 운영자님 말씀처럼 '최소한의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간 이견과 시각차에 대한 서로간의 논리적 비판이 아닌 비난과 조롱이 오고 갔던게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또한 지나가리요...라고 하셨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세상사 지나지 않는것, 흐르지 않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슈 및 사안에 대해 공통분모와 협의점을 찾을 수 없는 일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개개인간 이해관계(타산적?), 상대에 대한 부족한 배려가 협의점에 도달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겠지요... 결론은, DP(사회적 관점)가 프차의 자정능력을 기대했으나, 그 기대치에 충족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3자 눈팅 회원 입장에서 이번 이슈가 우려스러웠다면, 운영자님의 입장에선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으셨을 겁니다. 이번 일로 이미 서로 상처받은신 분들이 많아 프차가 아닌게 되어버렸으니까요...고로 전 시정게시판에 찬성~

4
2010-11-02 09:41:19

저도 프차에서 보기 싫은 글 있습니다만 속으로만 생각할 뿐 그냥 지나칩니다. 일일이 다 대응하면 제명에 못살아요. 누가 무슨 글을 쓰든 써라 마라할 권리도 없고 글 쓴 의도나 표현 방식까지 따져가면서까지 DP질 해야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고요. 이것 저것 제대로 다 배려(고려)하다 보면 글 못써요. 또 글 잘못 쓰면 '태클' 팍팍 들어옵니다. 이러면서 서로 돌아보고 느끼고 배우고 하는 거죠. 그냥 놔 두심이 그나마 최선일 듯합니다. 게시판 신설 반대합니다.

서늘한별빛
2
2010-11-02 09:45:50

집앞 건물 2층이 교회인데, 일요일 이나 어떤 날은 주중에도.... 하루종일 드럼치고, 북치고 찬송가 부르는데, 아주 돌겠습니다. 민원도 넣어 봤구요... ㅜ.ㅜ 종교 게시판 신설 되더라도... 이런 하소연 같은 건 프차에 써도 상관 없겠죠?

Dummy
4
2010-11-02 09:57:34

개신교 문제는 더 이상 종교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입니다. 외국에서는 멀쩡한 개신교가 왜 한국에서는 유별나게 이 모양인지...종교의 순기능을 넘어서 사회적 해악의 수준에 접근했다면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프차에서 충분히 이야기 될 만한 주제라고 봅니다.

alfred
6
2010-11-02 10:04:55

종교게시판을 만들자는 것은 "일부" 개신교 신자님들께서 사회적 현상을 풀어낸 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해석하시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방에서 냄새가 나면 원인을 찾아서 버리고 청소해야지 방문 닫아놓고 있으면 해결이 됩니까? 보기 싫으니까 따로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서만 그 얘기해라 안보면 그만이니까 이게 도대체 무슨 디피입니까? 그런 의미에서 반대입니다.

미연사랑
2
2010-11-02 10:06:07

게시판 신설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을 없앤다면 모를까요. 성인들이 모인 게시판이니 계속 자율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진짜로..??
3
2010-11-02 10:18:36

반대합니다. 이미 시게의 흥행 실패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조금의 정치성이라도 더해진 글이라면 본인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시게로'를 외쳤고. 결국 시게는 쓰레기통 취급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시게로'를 외친 분들이 정작 시게에 와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종교 게시판을 만들든 어떤 제목의 게시판을 만들든 그리로 가라고 외치는 분들은 오지 않을 것이고, 결국 그 게시판에서 돌아오지 않는 한쪽의 일방적인 목소리만 울리다가 그냥 사그라들겠죠. 저는 지금의 자유정책에 찬성합니다. 오가는 표현의 수위에 대해서는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한잔은 모든 주제에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온갖 이슈와 그에 관한 토론이 넘처나는데, 차한잔만 독립된 섬처럼 하하호호하는 정겨운 말만 오갈 수는 없는 일이죠.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서로 짜고하는 거짓 '연극'에 다를 바 아닙니다. 차한잔만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항상 정겹고 다정한 곳이어야 된다고 외치시는 분들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찾고 계신 겁니다. 온라인도 결국 오프라인의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진짜로..??
2010-11-02 10:22:37

그리고 (특정인들의 요청에 따른) 특정 주제에 따른 이런 식의 게시판 분화를 인정하게 된다면, 유사한 다른 분화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 차한잔에 남을 수 있는 주제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극히 친교적 목적의 대화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거기서 게시판의 수명은 끝입니다.

pancake
1
2010-11-02 10:22:38

반대합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다른 논쟁이 붙었을 ㅤㄸㅒㅤ마다 게시판만 만들어서 입맛에 쏙 맞는 글만 보이는 게시판을 만드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1
2010-11-02 10:53:02

종교관련 문제는 그냥 둡시다. 게시판 자꾸 생겨봐야 빈집만 늘어나는 꼴이에요. 그리고 개신교 문제는 봉은사-버마-동화사에 이은 3연타 콤보가 터져서 좀 오래가는거지 어차피 이것도 그냥 지나가고 말 일이에요. 지금 게시판도 많다고 생각하는 저는 게시판 신설 반대입니다. 어차피 종교게시판 만들어봐야 개신교 성토의 장 밖에 더 되겠어요?

벨스톤
1
2010-11-02 11:53:58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여태껏 그래왔던 다른 것들 처럼 말입니다.

aircell
1
2010-11-02 13:28:42

종교 게시판 신설을 반대합니다. 차라리 종교에 관련된 글은 머릿말에 (종교)라고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설을 인정받아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큰 교단보다는, 여기에 그냥 섞여 작은 무리로 존재하는 것이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에게 해롭지 않을 것입니다.

purpleart
1
2010-11-02 14:11:10

아이스박스가 하나 더 생길 뿐입니다..

울트라탄
2010-11-03 02:40:29

프차가 우리 사는 세상과 비슷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종교 게시판 신설은 반대합니다. 저는 시/정게 분리도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운영자님의 판단은 존중합니다. 프차가 세상과 비슷하길 바란다는 의미는 실제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서 하는 이야기와 동일하길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되었던 종교논란도 사실 제 가족이나 친구들과는 나누기 힘든 이야기 입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이구요. 게시판이기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분명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분명 문제가 되고 있지만 섣불리 나서서 이야기 힘든 주제들이 프차에서는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존중과 배려 라는 명제가 무시되서는 안되는데 사실 이부분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존중과 배려를 방패로 삼는 경우도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위에 어느 회원님의 댓글처럼 시스템 상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사회의 문제가 프차에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게시판을 신설한다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가 사라지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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