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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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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토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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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9
2010-11-02 17:05:58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옆집 원룸 주차장에 냐옹이엄마 랑 새끼가 여러마리 있더군요

이놈들이 밤인데 심심한지 나와서 여기저기 딩굴고 잘 놀고 잇더군요

마침 그집 여학상이 들어갈려구 하다가 이놈이 문앞에  앉아 잇으니 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더군요

들어는 가야되는데 들어가진 몬하고 ..........!

냐옹족들이 잠깐 피할때  부다다다다 ~~ 피해서 들어가더군요

잠시후  이번엔 남학상도 그냥 지나갈줄 알앗는데

냐옹족들이 또 앉아서 식빵을 굽고 잇으니  
 
들어가지 몬하고 안절 부절 하고 잇더군요 ㅎㅎ

강아지 보다는 고양이가 친근하지 않아서 일까요..  사실 고양이가 눈에 쌍심지 키고  있으면 좀 섬찟하긴 하죠 ..

공포영화에도 단골 출연하고 ㄷㄷㄷ

그래두 강아지가 물엇단 얘긴 많이 나와도 고양이가 물엇다는 얘기는 없으니

사람한테 헷고질은 않하는거 같죠?


암튼 고양족 많이 키우긴 해도 그래도 가까이 하기엔 먼 고양족인득 하네요 ㅎ





노가다왕님의 덕구사진 추가 햇어요

귀여워서 ㅎ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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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02 08:07:11

고양이 너무 예쁘죠. 여자도 고양이상을 좋아합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19:04

아 그런가요 고양이상이 눈이 좀 큰 사람들이죠 아마 ~

모라카노
2010-11-02 08:08:29

야생화한 고양이는 어린 아이들을 공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보았네요. 정말 날아가는 비둘기도 잡더라구요. 저는 고양이는 별로 안무섭습니다. 바퀴벌레가 더 무서워효~~--;

WR
토레미
2010-11-02 08:19:26

어린이에게는 좀 위험할수 잇겟네요~~~

Spicythinker
2010-11-02 08:11:56

고양이 무서워 하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19:48

앗.. 네에 글쿤요 ㅎ

talladega
2010-11-02 08:11:59

솔직히 고양이가 사람 공격해도 공격력은 미미하죠 무서워서라기보다도 징그러워서? 피하는게 아닐까요

WR
토레미
2010-11-02 08:20:26

그쵸 갑자기 달겨든다든지 하면 좀 당황하니까요 ㅎ

오수_2
2010-11-02 08:12:13

울돌네 양이님들은. 사람피하기바쁘던데. ㅋㅋ 식빵못본지꽤되어네요.

WR
토레미
2010-11-02 08:20:50

ㅎ 어제 식빵 제대로 굽던데요~

블루33
2010-11-02 08:14:58

저는 키우진 못하고 있지만 고양이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밤에 밖에서 고양이들끼리 싸우고 할때 내는 소리가 너무 싫어요.

WR
토레미
2010-11-02 08:21:26

밤에 애기 우는소리같죠..ㄷㄷ 저두 소리는 싫더라구요

2010-11-02 08:15:06

저도 어릴때 골목길에서 만난 양이를 피해 돌아간적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좀 무서워 합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21:55

ㅎㅎ 길가다 만나면 좀 그렇긴 하죠 지나가기도 모하고 ~

헉짱
2010-11-02 08:15:09

길냥이건 집냥이건 털, 알러지, 진드기등 벌레, 여차하면 할큄, 음식 도적질, 집안 귀퉁이에 몰래 숙소잡기(심지어는 새끼까기) ... 이런 게 무섭다기 보단 싫습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24:01

다양한짓 과 여러가지가 많긴 하죠 ㅎ

과객
3
2010-11-02 08:15:25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고양이가 무섭다구요?
캐스터
2010-11-02 08:21:48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고양이가 무섭다구요? x2
모라카노
2010-11-02 08:22:11

그 넘 발바닥 참 크군요...ㅋㅋ

WR
토레미
2010-11-02 08:24:23

ㅎㅎㅎㅎㅎ 귀엽네요

axl18
2010-11-02 11:05:33

어익후, 겸둥이들 ㅋㅋㅋ

캐스터
1
2010-11-02 08:19:43

개도 고양이도 다~~ 좋아하지만... 고양이가 더 좋아요... 냥!! >_<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잡담] 고양이가 무섭나요? ㅎ

WR
토레미
2010-11-02 08:24:48

고양이가 나름 매력이 잇긴해요 ㅎㅎㅎ

체크이불
2010-11-02 08:21:28

쥐보다 고양이가 무섭습니다. 주차장에 사는 고양이때문에 무서워 죽겠어요

WR
토레미
2010-11-02 08:25:13

승질 안좋은놈은 정말 안좋죠 ㅡㅡ

2010-11-02 08:23:04

쥐 다음으로 무서운 동물이 고양이입니다ㅠ.ㅠ 하지만 사진속의 저 흰고양이는 제 밥입니다 ^^* 특히 저 애미는 저의 장난감 노릇을 하죠. 제가 항상 엎어치고 메치고 괴롭히죠. 그래도 애미는 반항 안 하고 가만있다가 좀 심해지면 그제서야 야옹하고 한 마디 합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25:58

ㅎㅎ 착한 순딩이 애들이군요

중년고양이
2010-11-02 08:29:19

쥐가 더 무섭습니다..

캐스터
2010-11-02 08:32:05

닉네임에 안어울리게 쥐가 무섭다뇨...? 설마... '중년고양이'님의 정체는 '도라에몽'...? ^_^ (후다다닥) =3=3==333

WR
토레미
2010-11-02 08:47:10

ㅎㅎ 중년도라에몽 인가요 ㅎ

▶◀장수제
1
2010-11-02 08:34:42

그냥 피하는 사람은 차라리 고맙습니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고양이를 좋아할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니 돌을 던져도 애들이라면 애니까 그럴수도 있죠. 애는 타이르면 변합니다. 신체는 다 커서는 자기 싫다고 괴롭히고 때리고 죽이는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47:47

그러게 말입니다.. 어쩌면 사람이 젤 무섭죠

applebite
2010-11-02 08:35:11

두려움이란 게 경험으로 알 수도 잇지만 학습으로 주입되기도 하잖아요. 개한테 물려 죽은 사람은 있어도, 고양이한테 당해서 죽은 사람은 유사 이래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특별한 까닭 없이 상대를 공격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두려움을 가지면, 그 두려움을 상대도 알게 되고, 또 그 마음이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한 푝력적인 행동으로 나아가기도 하는 듯 합니다. 사람이 잘하는 행동이지요. 특히 동물들은 죽음의 냄새, 두려움의 냄새를 잘 맡는데. 야생의 자연에서 살아가려면 그런 감각은 절로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 동물은 다 좋아하는데, 무서움도 알긴 알아야 할 듯 하더군요. 어제 하마 관련 다큐를 보았는데..마냥 귀엽지 만은 안더군요. 최강의 동물.....입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49:22

삶이란게 명 과 암이 잇는거 겟지요 항상 좋은것만 잇으면 좋겟지만 그렇지 않은게 세상이구요 그속에서 살아남을려면 많은걸 알아야 겟지요

2010-11-02 08:35:44

전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기때문에 .... 고양이가 절 괴롭힌것은 아니지만... 정말 생각하기도 싫었던 일이라...... 그리고 새벽에 고양이 난투극 하는 소리나 고양이 새끼만들기 놀이 하는 소리 들으면 소름끼치더군요

WR
토레미
2010-11-02 08:50:03

그쵸 고양이 소리는 밤에 들이면 참 거시기 하죠 ...

노가다왕
1
2010-11-02 08:36:08

덕구를 이뻐라 해주셔서 감솨합니다...(*^^*) 저녀석 이쁜사진도 많은데 워낙 덩치가 산만해서요 위에서 보자님이 언급했던 데로 애교는 덕구 엄마가 짱 맞습니다 맞고요~~~~~~~~~~~~♡ 그렇지만 요즘은 직원들에게 서로 애교경쟁하는라 바쁩니다.. 세명다 경쟁해서리..지금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어렸을적에 고양이 집에서 풀어놓고 키워보고 몇 십년만에 첨인자라 저도 이녀석들과 같이 있으면 이제 대화가 될지 싶어요..ㅎㅎ 다음에는 직원들이 애들과 노는 사진들을 한번 준비해 볼께요^^

WR
토레미
2010-11-02 08:51:32

덕구가 이뻐요 인상도 순하고 ㅎ 언제 기회가 되면 함 보고 싶기두 해요 ㅎ

WR
토레미
2010-11-02 08:55:05

잘살아보자님 이랑 같은회사 인가요? ㅎ

노가다왕
2010-11-02 09:01:16

보자님 하고는 같은회사는 아니구요.. 가끔 덕구나 덕구엄마 덕구동생보러 마실나올때 오시곤 하십니다. 사료와 장난감은 한번도 사온적이 없네요... 합정동에 마실 나오시면 미리쪽지 주세요..덕구 덕구엄마 덕구동생 보여드릴께욤(*^^*)

리정
2010-11-02 08:46:46

고양이들 길에서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지금 사는 집 주인 내외도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정말 첩보작전이 따로 없을 정도로 몰래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아기들까지 데리고 다니는 녀석을 그냥 외면할 수가 없어서요.. 올 겨울 그 녀석들 해코지 안 당하고, 조금이나마 덜 춥게 겨울 났으면 좋겠습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8:52:32

네에... 사람이 젤 무서운 존재겟지요 고양이들에게는.. 그네들도 생명인데 탈없이 잘 지내야지요

엽기피뒤
2010-11-02 08:55:27

초등학교때 주인아줌마네 고양이가 마루에 살았는데.. 신발장서부터 제방까지 들어갈려면 두리번 고양이의 위치를 살피다가.. 후다닥.. 제방문앞까지 뛰어갔었습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마구 달려와서 제 발뒤꿈치를 막 할퀴고 그랬어요. 그땐 고양이가 무서웠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네요.

WR
토레미
2010-11-02 09:42:55

어릴때는 무서움이 많죠 ㅎ

기분재즈
2010-11-02 08:58:23

고양이던 개던 새끼들하고 있을때 다가가면 좀 무섭지 않을까요. 보호본능때문에 가로질러가기 좀 꺼려질거같아요

WR
토레미
2010-11-02 09:43:39

그런거 같아요 그마음은 다 똑같겟지요~

2010-11-02 09:08:00

길고양이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아지는 유기견이니 해도 고양이는 그냥 도둑고양이지 유기묘라고 부르지도 않죠. 고양이에게 먼저 다가가거나 먼저 공격하지 않았는데 길고양이한테 공격을 받으신적 있나요? 아마 없으실 겁니다. 그래도 식빵 굽고 하는거 보니 따듯한 동네에 사는 아이들 같아요.

WR
토레미
2010-11-02 09:44:17

애들이 이뻐서 좀 친해져볼까 해요 먹이를 주면 나을가요 ㅎ

2010-11-02 09:25:05

전에 집에서 키운 고양이는 무섭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도 먹어대서 무거웠죠. 새끼 한마리 분양하니까 그뒤로는 집밖에서 지내면서 밥먹을때만 찾아왔습니다. 그 사건으로 스스로 길냥이의 길을 택한거죠. 그러다가 그 녀석이 친구들 데려오면서 저희집이 동네 고양이 식량배급소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면서 데려가려고 했는데, 도망다니는 바람에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그 길냥이들의 후손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키우던 개가 죽고, 고양이는 나가버리고 하면서 이제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게 되버렸습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9:45:16

동물도 같이살면 정이 참 많이 들죠... 그래서 책임도 많이 따르구요

2010-11-02 09:34:04

고양이처럼 사랑스러운 동물도 없지요~~ ^^ 덕구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달래도 보고 싶어지네요. 얼렁 퇴근해야 겠어요 ㅎㅎㅎㅎ

WR
토레미
2010-11-02 09:45:49

사진이 달래인가요 ㅎ 눈이 이쁘네요~

구쿠마츠
2010-11-02 09:37:28

고양이 해코지에 제대로 당해봐서 고양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 어릴 때 시골에 살았을 때에, 곡식 창고에 쥐가 많아서 쥐를 잡으라고 고양이를 길렀었죠. 근데 쥐는 안잡고 쥐랑 놀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밥을 안주고 굶겼죠. 쥐를 잡아먹으라구요. 그러니까 며칠 뒤 고양이가 쥐를 잡아다가 갈기갈기 찢어서 방문 앞에 놓아두었더군요. 우리 가족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그 고양이는 어디론가로 사라져서 도둑고양이가 되었고, 우리 집에선 고양이를 안키웁니다.

WR
토레미
2010-11-02 09:48:01

헛... 고양이 습성이 그런게 잇다고 하더라구요

구하라사탄
2010-11-02 09:39:50

좋아하진 않습니다. 특히 한밤중에 고양이 울음소리 내는거 들으면 소름끼쳐요 -_-

WR
토레미
2010-11-02 09:48:22

마이 끼치죠 밤에 울면 참 기분이 나빠요~

blueday
2010-11-02 10:51:50

저는 길거리 짐승들 무서워하는 편입니다..ㅜㅜ 초딩때 학교 가는 길에 커다란 개와 한 10분간 골목에서 대치하고 학교 늦을까 뛰어가는데 녀석이 마구 뛰어오길래 울며 미친듯이 뛰어갔던 기억이랑 또 초딩때 친구랑 서로 친구네 강아지 안고 그네타다 강아지가 놀랐는지 제 옷에 잔뜩 토한적이 있어요. 아마 그런 일들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길가다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보이면 작건 크건 무언가 별안간 습격을 받을 것 같은 망상이 들기도 합니다. 일정거리 떨어져 지켜보는건 예쁘고 좋지만 만져야한다거나 바로 옆을 지나가야 한다거나 하면 왠지 손발이 후들거려요. 친구들은 잘 이해해주는 편이지만 잘 모르는 분이 고양이나 강아지 데리고 있는데 호들갑 떨면 동물 싫어하나봐 왜저래.. 할까봐 최대한 진정하고 지나가거나 귀엽다고 칭찬하고 빨리 지나가려고 합니다. 냥이들이나 강아지들이 싫은건 아니예요! 하하

WR
토레미
2010-11-03 01:48:15

그런일이 잇으면 아무래도 그렇죠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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