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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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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난민 문제가 어렵긴 어렵겠어요.

파트랏슈
  1711
2016-08-16 17:02:24

난민 유입의 문제가 영국의 브렉시트를 불러왔다는 해석도 있고
프랑스나 독일에서 테러의 단초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레바논의 인구비중이 기독교가 우세했다가 난민 유입이후로 역전되면서
내전이 불붙어 흩어지게된 학생 이야기를 보니
톨레랑스를 가진 프랑스라도 난민 문제에 쉽지는 않겠다고 보여지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난민 유입의 영향은 적지만
최근 일부 직종에서는 중국교포가 아니면 진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거기에 만일 이슬람 인구의 유입이 확 증가한다면 걱정이 될 것 같아요.

 

6
댓글
저슈건
2016-08-16 08:18:40

그게 인도적인 측면을 본다면 수용을 해야 하는데..

이정도로 크게 문제가 될거라곤 예측을 못한게 아닐까 싶어요.

 

무슬림 난민들이 참 대단한게, (신문기사나 뉴스로만 본 것이라 한쪽 측면만 본 것일 수 있지만) 새로 정착한 국가에 융화될 의지가 별로 없어보여요..

탈퇴가안되네
2
2016-08-16 08:29:09

유럽은 어디든 비슷하지만, 특히 프랑스 같은 경우는 최근의 무슬림난민유입때문에 갑자기 테러가 생겼다고 보긴 힘들어요 거긴 4-50여년전부터 과거 식민지시절 무슬림들이 점차 세를 넓혀오다 주류사회 진입에 실패한 무리들이 취직도 안되고 일벌리고 살아온게 꽤 된 역사이고요(영화 증오) 여기에 최근 무슬림들이여 용감하게 싸우다 죽자라는 프로파간다를 효과적으로 주입한 IS에 의해 일이 더 커지는 모냥새죠. 그래서 프랑스던 어디던 IS만 족쳐서 끝날일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IS소탕이던 뭐던 미적지근 할수밖에 없습니다. 타겟이 되는 외부의 적이 없거든요.

조슈아mk.II
2016-08-16 08:32:31

 인도적인 측면을 본다면 수용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종교적인 부분입니다... 자슈건님 말씀대로... 정착한 지역 국가의 문화, 법률을 지킬것인지... 전 극도로 회의적으로 보는 지라서 말이죠.... 난민 문제가 어렵긴 어렵겠어요.

버디홀리
2
2016-08-16 08:33:17

농장 만들어 하루 8시간은 노동 시켜야 해요. 기도 시간은 추가 적용하구요.

아름다운 꿈
3
2016-08-16 11:11:41

애시당초 섞일 수 없고 수천년간 적으로 대치해온 두 종교를 인도주의라는 미명 아래 섞으려 한 것이 큰 잘못이죠. 어쩌면 똘레랑스는 인간의 속성을 무시한 착각과 오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과상자
1
2016-08-16 14:00:56

인도적 측면에서 전쟁을 피해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남의 나라로 넘어오는 걸 받아들이고 사회에 융합시키는 건 좋은데 말이죠,

과연 그들이 새로운 사회에 융화될 의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명지로는 항상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는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의 세속국가를 고집하면서 구호물자로 초콜렛케익을 먹어도 되냐 마냐 따지고 있고 남들은 신발 벗고 벨트까지 푸는 공항 검색대에서 머리에 뒤집어 쓴 두건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벗겠다면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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