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식점에 자식을 버리고 도망친 부모;;
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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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23:04:41
요새 참 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거 같애요.
한 20대 부부가 음식점에서 남매를 버려두고 나왔는데 경찰이 애들데리고 연락하니까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거짓말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떻게 부모가 저럴수가.. 인간이 아닌거 같애요.
애들은 뭔죄냐 진짜 부모 잘못만나서.. 가엾은 것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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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헤어지기로 했는데 두 애를 누가 맡을 것이냐를 놓고 서로 미룬 모양이더군요.
경찰에서 연락하니 여자는 전화 잘 못 걸었다며 거짓말하고,
남자는 여자가 애들을 데려가기로 해서 나는 모른다고 발뺌하고,
그래서 경찰이 아동 유기혐의로 형사처벌 받고 싶냐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아이들 데리러 나타났다니 정말 '개만도 못한 년놈들' 입니다.
당장은 법이 무서워서 어쩌지 못하고 데려갔지만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라게 될지 안봐도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