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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음식점에 자식을 버리고 도망친 부모;;

키리노
1
  3723
2016-08-30 23:04:41

요새 참 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지는거 같애요.

 

한 20대 부부가 음식점에서 남매를 버려두고 나왔는데 경찰이 애들데리고 연락하니까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거짓말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떻게 부모가 저럴수가.. 인간이 아닌거 같애요.

 

애들은 뭔죄냐 진짜 부모 잘못만나서..  가엾은 것들 ㅜㅜ

14
댓글
아름다운 꿈
8
Updated at 2016-08-30 14:15:02

둘이 헤어지기로 했는데 두 애를 누가 맡을 것이냐를 놓고 서로 미룬 모양이더군요.

경찰에서 연락하니 여자는 전화 잘 못 걸었다며 거짓말하고,

남자는 여자가 애들을 데려가기로 해서 나는 모른다고 발뺌하고,

그래서 경찰이 아동 유기혐의로 형사처벌 받고 싶냐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아이들 데리러 나타났다니 정말 '개만도 못한 년놈들' 입니다.

당장은 법이 무서워서 어쩌지 못하고 데려갔지만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라게 될지 안봐도 뻔합니다.

 

사과상자
7
Updated at 2016-08-30 14:17:35

저런 것들에게 아이를 다시 넘기게 하는 우리나라법은 정말 한심하네요. 뭔 애를 낳으면 모성애 부성애가 저절로 생기는 줄 아나...
아이들은 국가기관에서 맡고 부모에게서 양육비를 받아야죠.

코넨네
1
2016-08-30 14:29:19

아기들이 참 불쌍하다군요 엄마한테 뽀뽀도하고 애교도 부린다고 글도보았는데

다이안
6
Updated at 2016-08-30 15:41:28

 아동유기혐의로 처벌할게 아니라 친권을 박탈시켜야 할것 같네요.

albatros
5
2016-08-30 16:02:24

저런건 다시 데려 가라고 할게 아닌것 같은데...

법을 좀 손봐야 할 것 같네요...

 

저 암컷과 수컷이 애 데려다가 무슨 짓을 할줄 알고 데려가라고...-.-;;

dvduser
2016-08-30 16:34:07

아이들이 학대받고 죽으면 구속하면 되니까요 그동안 아이들이 고통받든 싱관없죠

블루문짱
1
Updated at 2016-08-30 16:35:16

아  살다보니 별 미친년놈들을 다 보게 되는군요 ㅜ,ㅜ

엣날엔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서 종종 아이들을 

보호기관에 맡기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건 뭐...인간이라고 할 수가 없네요  ...................

 

어쩌다 세상이 이 지경까지...

CCTV 없어서 부모 못찾았으면 저 아이들 바로 고아됐을텐데...

어휴....

NightWish
2
2016-08-30 22:37:50

아빠란 놈도 말종이라 마찬가지지만

특히 엄마라는 여자는

공개해서 다른 피해자가 없게 했으면 좋겠네요.

저런 여자가 정말 존재한다는 게 세상이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칙촉
2016-08-30 23:39:12

20대부부면 애가 어릴거 같은데....어후....

omegaman
2016-08-31 00:02:34

 아이들을 다시 데려간들 그 집에서 과연 행복할 수 있을런지...

musewolf
1
2016-08-31 00:08:47

도대체 이게 무슨 황당한...;;;;

아기기린
2016-08-31 01:03:42

 저럴려면 왜 낳았을까요...

 

예쁜 아이들 웃는모습과 재롱 볼 자격도 없는 질나쁜 부모네요

제비우스
2016-08-31 01:46:59

ㅜ.ㅜ정말 화가 나네요. 머릿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다른 일로도 충분히 범죄를 저지를만한 사람들이네요.

페니웨이™
Updated at 2016-08-31 03:00:34

미국같으면 아마 친권박탈 대상일 겁니다. 때론 어처구니없는 일로 멀쩡한 부모가 국가에 아이를 빼앗기는 일도 있으니 저런 사안에 대해서는 더 철저하게 부모와 아이를 격리시켜 놓겠죠. 무엇이 아이들에게 더 좋을것인지는 섣불리 이야기하긴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행복하리라곤 생각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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