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CGV는 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주로 가는곳은 메가박스이고
독점상영작, 아이맥스, 4D를 봐야할때는 CGV를 이용하게 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CGV는 참 뭐랄까...
메박이나 롯데 이용할때는 그냥 극장 들어가서 영화 보고 나온다.. 는거 외에는 별다른 생각이 안드는데
유독 CGV는 영화와 나 사이에 CJ가 뻘쭘하게 서 있는듯한 미묘한 느낌이 생긴단 말이죠. --;
좀 심한 말로 광고에 미친애들 같기도하고..
영화 시작전 자화자찬 광고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폰 어플에 영화와 상관없는 스폰서 광고를 집어넣은 획기적인 아이디어 하며...
- 롯데가 슬금슬금 따라하는가 싶더니, 요즘은 메가박스도 예매용 어플에 사이사이 개봉예정 영화 광고를 집어넣더군요.
그저께는 간만에 갔더니 상영관 이름이 '웰빙 헛개수관'.... -_-
어디 보니까 'KIA관'이라는데도 있다보더군요. (여긴 뭐 일종의 특수관인갑다 싶지만...)
웰빙 헛개수관에 들어가 앉아서 생각없이 천정을 보니
좌우 사이드 쪽으로 프로젝터들이 쭉 매닫려 있었습니다.
'응? 설마 저거 그 스크린X인가 하는 그건가? 여긴 스크린X관이 아니지않나?
..하는 찰나에 상영관 좌우벽면으로 광고 영상이 팟 !!
세상에... 스크린 X관은 아니지만, 스크린X를 스폰서 광고용으로 쓰고 있던 거였더라고요. -_-
결론은... CJ CGV는 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잘해요...
8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그런것들은 뭐 어차피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지 않으니....제밥 팝콘가격올리면서 팝콘통 크기 줄이지 않으면 좋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