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염려] 한진해운이 기업 부도사태의 시작이 아닐지?
IMF의 서막을 알리는 한보철강과 기아자동차의 부도가 연상되어서 그렇습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가 제 예상보다 훨씬 큰 부정적 (특히 수출에) 영향을 한국경제에 주고 있습니다. 물류가 안돌고 부산은 폭탄을 맞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졌던 해운-조선업의 부실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대비를 안하고 있었다는게 문외한인 저로서도 이해가 안갑니다.
몇달 전부터 예고된 한진해운의 사실상 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관리 전에 아무런 준비없이 손을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허둥지둥 (닭카는 이와중에 러시아 관광 떠나시고...ㅜ,.ㅡ) 대책위를 구성한다는 정부...
조선업, 해운업, 자동차, 철강, 정유화학... 이런 순서로 기업들이 무너지는거 아닌지?
Don't Be Too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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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산업도 앞날이 안좋아요..
우리가 일본보다 싼 임금으로 많이 괴롭혔고..
이제 중국때문에 망하게 생겼습니다.
지금 안산,시화공단 하루에 10여게 정도 문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