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 친퀘테레
talloak
5
1969
2016-09-17 12:48:18
우여곡절끝에 용케 추석끝에 휴가붙여 온 이탈리아 여행.
2년전쯤 보았던 사진한장에 마음이 끌려서 이제나 저제나 하던중 드디어 몸이 왔네요. 이런 외진 곳에 거주할 생각들은 어찌했으며 (외적의 칩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파스톤 색상은 어찌 그리 조화롭게 칠해져 있는지.. 누구 하나라도 욕심스럽게 원색을 칠했다면 금방이라도 그 매력이 없어질 색의 하모니...
시간속에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 색들은 그것들만의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생각나는 나이에 마음속에 품고있었던 갈증하나 풀었습니다.
구글링하면 더 멋지게 나올 사진 한장 찍겠다고 크지막한 dslr들 사이를 똑딱이 들고 찍은 사진 몇장 붙입니다. 덤으로 트레킹하며 얻은 근육통은 아무리 휴족시간을 붙여도 없어지질 하네요.
몇일 안남은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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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으로 본 곳은 직접 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좋으셨나 보네요.
아직도 더럽게 꼬인 지난 여름 휴가의 후유증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1인으로서
부디 계획했던 대로 여행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