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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 친퀘테레

talloak
5
  1969
2016-09-17 12:48:18


우여곡절끝에 용케 추석끝에 휴가붙여 온 이탈리아 여행.
2년전쯤 보았던 사진한장에 마음이 끌려서 이제나 저제나 하던중 드디어 몸이 왔네요. 이런 외진 곳에 거주할 생각들은 어찌했으며 (외적의 칩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파스톤 색상은 어찌 그리 조화롭게 칠해져 있는지.. 누구 하나라도 욕심스럽게 원색을 칠했다면 금방이라도 그 매력이 없어질 색의 하모니...
시간속에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 색들은 그것들만의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생각나는 나이에 마음속에 품고있었던 갈증하나 풀었습니다.
구글링하면 더 멋지게 나올 사진 한장 찍겠다고 크지막한 dslr들 사이를 똑딱이 들고 찍은 사진 몇장 붙입니다. 덤으로 트레킹하며 얻은 근육통은 아무리 휴족시간을 붙여도 없어지질 하네요.
몇일 안남은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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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6-09-17 03:51:49 (110.*.*.250)

 사실 사진으로 본 곳은 직접 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좋으셨나 보네요.

 

 아직도 더럽게 꼬인 지난 여름 휴가의 후유증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1인으로서

부디 계획했던 대로 여행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 trisam
2016-09-17 03:58:39

아웅... 좋네요.

어느 카페에서 보첼리 목소리가 흘러나오면 더 좋을것 같은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꿈
Updated at 2016-09-17 04:14:13

 저 곳은 차가 없는 마을이겠어요. 이쁩니다. 아시안이 올 일이 없는 마을이라 오히려 역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볼거리가 되셨겠어요 ㅎㅎ

♡ trisam
2016-09-17 04:16:27

헉...

친퀘테레는 한중일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

좋은 곳은 여지없습니다. -_-;

아름다운 꿈
2016-09-17 04:25:05

헐...찾아보니 그렇네요.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라 남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곳인줄 알았어요 -_-;;;;

talloak님 죄송합니다~

WR
talloak
2016-09-17 05:33:04

뭘 죄송하실 것까지... 핫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소위 깃발관광객은 없더군요. 중국인도 엄청난 정도는 아니고 아시안의 7할정도로 보입니다. 아시안보다는 대부분 유럽인들이 많아요. 이제는 한국인들은 여행모드가 단체보다는 개별여행이 대세인 것 같고 자식분들이 어르신 모시고 가시것이 많이 보여서 부러웠습니다

punk floyd
2016-09-17 06:06:03

언제나 가보려나

리키
2016-09-17 08:31:05

캬~ 기가 막히네요~

흰돌_1
2016-09-17 10:43:10

저는 패키지로 가는통에 기차시간때문에 제대로 못보고 왔는데, 이곳에 출사나온 외국인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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