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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5호선 김포공항역 사고 의문점

hd가이
  2828
2016-10-22 01:01:23

기사 내용대로라면
기관사는 전동차 안에서는 안전문을 열어줄수 없다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떻게 김포공항역에서
승하차를 할수있었을까요.
전동차문과 안전문이 동시에 열려
이역에서 잘도 타고 내렸는데
왜 사고당시에만 전동차 문만 열리고
안전문은 안열렸는지 의문이 드는데
아마 안전문은 닫힌채로두고
전동차문만 여는 스위치가 따로있고
그걸 조작해 전동차문만 연듯하네요.
전동차문에 물건이 낀줄알고
그문만 열어줬겠죠.
방금 확인했는데
감포공항역 안전문만 전동차문을
다시 열었을때는 자동으로 열리지않는
구형이라네요.


hd가이 님의 서명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김대중♡
6
댓글
1
2016-10-21 16:48:16 (180.*.*.100)

기사 내용으로 유추할 때 열차가 들어와서 차장이 열차문을 열면 안전문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열렸다가 닫히면 차장은 못 열고 역 쪽 플랫폼에서 수동으로 열 수 있다는 듯.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리지 못한 피해자가 긴급 인터폰으로 문을 다시 열어달라고 했고

차장은 몸이나 옷, 가방이 끼어서 열어달라는 줄 알고(내리려는 시도인 줄 모르고) 열차 문을 

충분한 시간 동안 열었다가 닫았고 이후 안전문 및 열차문이 정상적으로 닫힌 걸 확인후

(피해자는 두 문 사이에 낀 상태로 위치) 출발한 거 같습니다.

피해자가 그냥 포기하고 한 정거장 더 갈 생각을 왜 안 했는지

왜 무리하게 안전문을 열고 내리려 했는지(왠만해선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일 텐데)

뭔가 씌운 것 같고,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columbo
2016-10-21 22:51:14

아마 안전문은 정위치에 정차하였을 때 같이 열리도록 되어있고 이미 문을 닫고 움직인 상태라 기관사가 열지 못하고 역에서 열어주었어야 하는 상태가 아니었을까해요. 시스템 설계상 문제로 봐야할지 아니면 이런 경우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인지...

복학생입니다
2016-10-22 00:03:30

기본적으론 문과 새로 차가 진입하는데 연동되어 한번 개폐한 후에는 새로 진입전엔 안열리도록 설계한듯요..

helper
1
2016-10-22 00:42:40

만약 옷이 끼었는데 스크린도어 까지 열리면 출근시간에 밖에서 우르르 탈것이 뻔하기 때문에 안열리게 설계 한것같아요

아스코빈산
2016-10-22 01:09:09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철도연구원이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을 들었었는데, 기관차문과 스크린 도어가 정확히 맞아야 열리는데, 당시에 출발하려고 30cm정도 움지였기 때문에 스크린 도어는 안열리고 전동차 문만 열렸다고 합니다. 30초 이상 정차해서 충분히 승객이 안쪽으로 대피했으리라고 생각하고 기관사는 출발한거고 승객은 스크린 문이 열리겠거니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기관사의 잘못도 아니고 승객의 안이한 생각도 아니고 결국 효율을 위해서 안전을 포기한 댓가라고 합니다. 역마다 역무원을 상시 배치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보였습니다. 

wook98
2016-10-22 08:30:31

스크린도어가 안 열리면 그냥 열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승객이 기다린 게 아니라 스크린도어에 매달려서 강제로 스크린도어를 열려고 한 거에요. 

결국 문은 닫히고 센서에 안 걸리니 기관사는 출발한거죠.

..........

열차가 200m에 달하고 문이 32개에요. 반대쪽도 열차는 다니고요.

이거 감시하려면 대체 몇명이나 더 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애초에 스크린도어가 안전을 위해 만든 건데 과거로 회귀하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이상한 사람 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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