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장관이군요;;; 웬지 필름 상영때는, 우리가 실제로 만지지 못하는 매체를 틀어준다는 신비감 때문인지. 극장상영이 뭔가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저렇게 보니(물론, 더복잡하고 비싼장비겠지만) 정말집에서 pc로 동영상 플레이를 큰화면 으로 튼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아.. 보지말아야할걸 본듯한 느낌..
神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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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6:53:04
그건 아니고 상영시스템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그 시스템을 돌리는 OS가 XP인 경우이고요.
당연히 동영상프로그램 돌려서 상영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kino_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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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7:41:16
ㅎㅎ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저 디지털 시대가 되니, 과거 물리적인 매체의 신비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라는 소회를 좀 과장되게 표현했네요 ㅎ
솔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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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5:21:59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중에 예전에 들어온 몇억되는 장비도 XP 또는 비스타 입니다.
장비특성상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한개 분석소프트웨어만 운영하니까 최신 OS가 필요없고 결정적으로 소프트웨어가 XP에서만 돌아가고.... 문제가 없으니까요.
위의 영사하는 프로그램도 오로지 한가지 목적으로 운영되면 운영체계가 DOS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어요.
광고서버가 블루스크린 발생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발견했으면 다우져를 닫아야 되는데 그 전에 관객이 찍은 것 같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영화 상영을 윈도우 깔아서 상영하고 하진 않습니다.
흙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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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04:48
필름 시절엔 1관 2관이 서로 롤 돌려가며 틀기도 하고 옆극장에 롤 빌려주고 퀵으로 받기도 하고 했다는데 이젠 다 예전 일화군요 허허허
무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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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20:25
보통 한 시스템에 OS문제 없으면 괜찮습니다. 범용으로 만들이유가 없죠. xp때 sw를 만들어서 잘사용한다면 지금 win10이 대세라고 win10베이스 sw를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 이 속사정을 모르는 관객들은 애게~ 하겠지만 관객들 말듣고 win10베이스 sw 만든다는 것 도 꼴 불견이죠. 엄청난 돈 들텐데... 아직 우주선에 도스나 win3.1쓰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os 기반 sw 만든다는건 기능작동 보다 안정성 테스트 하는게 몇배 시간과 돈이 듭니다.
아니 저게 뭔가요? 원래 극장 디지털상영방식이라는 게 한 마디로 컴퓨터로 트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