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악추천] 블루스의 신 로이부케넌.
김수한무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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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06 22:52:45
나이먹으면 블루스를 찾게되네요
로이부케넌 하면 메시아윌 컴어게인 대표적이죠.
한번 빠지면 하루를 몽롱하게 지내는 그음악..
우울증 환자에게는 청해서는 안되는 그음악..
그냥 대표 음악이 그 노래였고 오래전에 대표곡 때문에 레코드만 사놓고 손이 잘 안가던 아티스트였는데..
로이부케넌을 머리속에서 버린 어느날..
블루스컴필레이션 모음집을 사서 듣는데..
a guitar plays the blues 제목의 블루스를 혼이 나가게 연주 하더군요..
어떤놈이지??.. 아티스트 보니까 로이 부케넌 ㅋㅋ
연주와 노래가 소위 뻑이가는 갑니다. 디스토션 약하게 걸린 기타 자체의 소리.
그런데 특히 이노래는 그루브가 쩐다라고 할까 뭔가 혼을 담은 듯한 기타와 인간혼이 진하게 묻어 어우러지는 한몸이 된 협연
초반 인트로 보니까 게리무어가 차용한 인트로 더라요..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로이부케넌에게 영향 많이 받았다고 하더니.
기타와 연주자가 서로 대화를 합니다.. 쩝니다.
정말 필청 권해드릴만 합니다.
끝에 뭍어나는 피킹 하모닉스는 정말 지린다고 달리 표현할방법이..밤늦게 혼술 하시는 디피회원님 을 위해 찐하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https://youtu.be/Cy8LmiljwxA
김수한무거북이 님의 서명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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