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번 대선은 정말 기분좋은 대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맨날 친일적폐세력과 이기니 마니하니....야권단일화해야한다는 대선만 겪어봤습니다.
이번 대선은 소위 진보세력이라는 문-안-심의 지지율이 80%가 넘는 완벽하게 변화된 대선을 치루고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의당원이지만 심상정대표에게는 죄송하지만 문재인에게 투표할 생각입니다.
작은 정당이라고 정권교체라는 미명아래 사퇴를 요구받는 일이 생기지 않겠지만 이전 불안한 경험들이 문재인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생각이 제 마음속에 있네요.
설사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면 어떤가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친일적폐세력보다는 낫지 않겠나.....싶거든요.
문재인 적극지지하시는 분들은 이런 안일한 생각이 안철수에게 정권을 넘겨준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자강론을 여전히 외치고 있습니다. 자유당 바른정당과 합종연횡은 안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안철수말대로 대선이 치뤄진다면 누가 이겨도 의미있는 대선이라고 평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변수들이 작용한다해도 문재인의 승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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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가 문제죠. 국민의 당 40석이니 어쨌든 이합집산을 해야 할 텐데... 그 때 어떻게 갈런지... 국민자유바른 3당 내각제 개헌은 이미 말을 맞춘 상태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