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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안철수 긍정-부정요소 키워드로 정리해봤습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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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15 11:26:20

긍정

V3 무료배포 

청춘콘서트

독자세력화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ㄹ혜 하야 요구

예언했던 것 다수 맞춤

뚝심

4차산업혁명 비전(?)

 

부정 

호남당 

쫌생이 

친구없음 

소시오패스 

무릎팍에서 한 말 전부 거짓말 

노원병 노화찬 양보 거짓말 

세월호유족 노골적 외면 

포스코 사외이사 사기질(?) 의혹 

주식 시세차익 장난질 

교수직 1+1, 이력 허위작성 

딸 호화생활 의혹 

탈당때 깽판 

이희호 여사 덕담 왜곡 거짓말 

경선차떼기 

조폭 

단설유치원 자제 발언 

에너지 민영화 

보좌진 사적 사용 

비선실세 의혹 

 

 부정적인 건 제가 알아서 찾을 수 있을 듯하니 긍정적인 키워드 혹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님의 서명
내가 흔들리지 않을 때 모든 것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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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음처럼
2017-04-13 12:05:52

부정 요소 추가! 혼밥… 동료의원들하고 밥도 안 먹고, 술도 안 마신다… ㄹ혜하고 비슷… 소통에 문제있다는…

WR
파블로프의자명종
2017-04-13 12:08:48

친구없음으로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百作知美
2017-04-13 12:06:18

4차산업혁명, v3를 긍정의 키워드로 추가하면 어떨까요?

WR
파블로프의자명종
2017-04-13 12:07:18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사유상
2017-04-13 12:18:18

청춘콘서트?

WR
파블로프의자명종
2017-04-13 12:23:21

긍정에 넣겠습니다 한 때는 좋았죠...

사냥꾼
2017-04-13 13:27:11

부정 요소 주식 장난질로 주머니 불림.

WR
파블로프의자명종
2017-04-13 13:28:31

추가하겠습니다.

샘터
Updated at 2017-04-15 01:49:32

안철수 알바들이 흔히 퍼트리는 말이 문재인은 '박근혜 2선 후퇴와 거국중립내각 구성 ->명예 퇴진 ->탄핵'으로 말바꾸기 한 반면, 이재명과 박원순은 차음부터 일관되게 탄핵을 주장했고, 안철수는 처음에는 하야, 그 뒤에 탄핵을 주장했는 건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작년 1025일 박근혜의 1차 대국민 사과 이후 가장 먼저 정국해법을 제시한 건 문재인이었습니다. 문재인은 1026일 대통령의 당적 정리와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했는데, 거국중립내각 구성은 대통령의 2선후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문재인의 제안에 관심도 보이지 않다가 30일 거국내각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김종인이나 손학규를 총리 후보로 거론합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수용하겠다는 거국내각은 박근혜가 식물대통령이 되는 것을 우려하여 대통령 탈당과 2선 후퇴를 전제하지 않는 거국내각이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2선후퇴를 전제로 하는 문재인과 더민주의 거국내각과는 다릅니다.(국민의당은 대통령 탈당하되 2선후퇴하지 않고 책임총리를 임명하는 수준의 거국내각, 즉 외치는 대통령이 맡고 내치는 총리가 맡는 수준의 거국내각을 주장했고, 정의당은 대통령 하야와 과도내각을 주장했음)

http://news1.kr/articles/?2819024

 

새누리당의 수용을 문재인과 더민주가 거부하자 새누리당은 문재인이 말바꾸기를 했다고 비난하고, 보수 사이트들은 총리 추천을 야당이 해야 한다는 말이냐면서 문재인을 비난하고, 김종인도 여기에 부화뇌동하여 "야당의 대선주자라는 사람들이 한 치 앞을 못 보고 거국내각 소리를 했다가 말을 바꿨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감안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문재인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비난이야말로 억지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새누리당이 수용한 거국내각은 문재인이 제시한 거국중립내각 출범의 선결조건을 하나도 충족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국민의당과 김종인은 새누리당에 동조하여 문재인에게 말바꾸기 프레임을 씌운 겁니다.

 

이재명은 10291차 촛불집회에서 대통령 하야와 거국중립내각(대통령 하야는 대통령 유고이므로 사실상 과도중립내각임)을 주장하다 나중에 탄핵으로 돌아섰습니다. 박원순은 1027일 박근혜 탈당과 거국내각구성을 주장했지만 112일 박근혜가 김병준을 총리내정자로 지명하여 총리에게 내치를 맡기는 방식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자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라고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민심을 파악하여 하야로 입장을 정리한 후 119일 안철수와 만나 '하야'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합니다.

 

안철수는 1027우선 대통령의 권한을 최소화하고 여야가 합의해 새로 임명된 총리가 국정을 수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4cc3ae1be45d4267aa437ce0bc2945f1

 

그런데 안철수는 111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문재인의 거국중립내각이 구성단계에서 장관 자리를 놓고 끝없는 싸움과 논쟁을 벌여 권력 나눠먹기로 비쳐질 수 있다고 비판하면서 여야 합의로 총리를 선출한 후 총리의 내각추천권을 활용하여 과도내각을 구성하자고 주장합니다.

 

안철수는 대통령은 상징적인 존재로 임기를 마치는 것이라며 새 총리 체제는 엄정한 중립을 유지하면서 내년 대선을 관리해 새로운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운영되는 과도내각이라고 했습니다. , 안철수가 주장하는 박근혜 퇴진은 박근혜 하야가 아닙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101000387

 

허정 과도내각, 최규하 과도내각에서 보듯이, 과도내각은 일반적으로 대통령의 유고를 전제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철수의 과도내각은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는 해괴한 과도내각입니다. 안철수가 말장난으로 문재인의 거국내각을 비판했지만 그의 과도내각은 문재인의 거국내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초기에 문재인의 거국중립내각이 조명을 받는 바람에 안철수의 주장이 묻혀서 그렇지 안철수도 '대통령 권한축소와 여야 합의 총리 임명 => 대통령 2선후퇴와 과도내각(사실상 거국내각임) => 하야 => 탄핵'으로 말바꾸기를 했습니다. 하야도 문재인보다 먼저 주장하긴 했지만 그가 처음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과 정의당(심상정)이 먼저 주장했고 그는 박원순과 비슷한 시기에 하야를 주장했습니다. 안철수가 하야를 주장한 것도 자신의 발언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자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도 문재인 못지 않게 말바꾸기를 했는데도 문재인의 말바꾸기만 부각된 것은 안철수의 발언이 조명을 못받은 것도 있지만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및 언론(KBS, MBC 및 종편)이 문재인 말바꾸기 프레임을 씌워 끊임없이 문재인을 공격하여 사람들을 세뇌시켰기 때문입니다.
WR
파블로프의자명종
Updated at 2017-04-15 02:27:12

처음 부분은 잘못된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라고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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