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심상정을 향한 페북글 -펌
심상정을 향한 페북글 -펌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 왜 노동자에게도 지지 못 받는 줄 아는지... 남 비판은 잘하나 정작 대안은 없다. 선명성 강조하나 어찌보면 국정 운영 못 해본 사람들의 고민 없는 막던지기로 보일 때도 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하면 때리기는 쉽다. 그 잘못된 행동을 옳은 행동으로 서서히 바꾸는 게 어렵지. 과거 붙들고 비판만 하지 말고 이제는 자기 비전 좀 보여라. 그래야 표가 간다.
어차피 지지하지 않잖아요 이런 말 내뱉는 고립된 모습을 보니 답답하다. 정당정치에서 정당에 투표하는 사람은 지지자 아니냐고요.
아직까지도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정부랑 참여정부 비판하는데 하나 묻고 싶다. 그때 니들은 뭐했냐? 니들도 정당이었다. 약소정당이라 힘 없었다는 핑계를 댄다면 이것도 묻고 싶다 아직도 약소정당인 아니 더 쪼그라든 너희의 무능함은 뭘로 설명할래? 그리고 그 약소정당이 집권하면 어떻게 국정 운영한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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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 자리는 후보를 알리는 자리이자 후보가 국민과 만들고 싶은 미래를 그려내는 자리 입니다.
그런데 특정 후보만을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깎음으로써 자신을 높이려함이 아쉬웠습니다.
이게 아니면 저것을 명확히 하라는 흑백논리 프레임이 강요된 답답한 토론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고 공방만 거듭한 모습도 구태정치와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새로운지 국민은 알 길이 없는 토론이었지요.
다음 토론에서는 방향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상정 후보(다른 후보들도)가 그리는 미래가 토론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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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상정도 서울대부심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