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자 효자.txt
게시물을 올리고 답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저는 얼마나 불효자인지를요.
좋은 장소를 보거나
좋은 음식을 보면
크게 욕망(?)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 가보거나 먹어보면 좋겠다... 정도
가끔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광 장소를 보신
효자 회원님은
바로
부모님 모시고 가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과
부끄러운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지도 않지만
저 같은 사람은
자녀에게
효도의 '효'자도 꺼내면 안 되겠습니다.
퇴근길에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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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보고 저번주에 본가에 전화 안드린게 생각났네요.......
무소식이 희소식...(퍽)
오늘이라도 전화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