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국인 사라지고 돌려받은 용두암...
밑에 기사처럼... 이젠 제주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유커 빠져나간 자리를 내국인과 동남아 및 일본 관광객이 채워 관광수입은 오히려
늘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실제로 제가 있는 중문 지역의 관광식당들이 잠깐 썰렁했다가 지금은
예전보다 더 바글바글...;;
그래도 깃발 든 유커 부대에 비하면... 확실히 조용하고 차분하고 깔끔하고...
뭔가 살기 좋은 지역이 된 것 같다는... ^^;;
작년에 용두암 갔을 땐 정말 짜증이 날 정도로 시끄러운 중국말에 쓰레기에 다시 오기 싫다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보니... 사람은 좀 있어도 정말 쾌적한 관광지입니다....
다만 이날 갑자기 밀려든 해무때문에 수평선이 안보이더군요...
용두암을 뒤덮은 새똥은 제거하는게 나을 듯 싶던데...;;
이번 주말엔 섭지코지에 오랜만에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제주 정착한지 3년 되어가지만 요즘 다시 관광객 모드입니다... ^^;;
(클릭하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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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제주는 참 날씨가 변화무쌍 했었습니다.
토일 낮은 해가 쨍쨍 저녁 밤은 비와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