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문재인 후보 유세장, 젊은층이 주도해서 좋아요
百作知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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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1:38:32
가는 곳마다 힘이 넘치고 즐거워 보입니다.
저는 그것이 마음에 듭니다.
나라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이대로 가면 미래가 없어요.
저는 이제 미래보다 과거에 얽매일 사람인데,
젊은분들이 국가의 대세를 끌어가려고 모인 걸 보면 기쁩니다.
어느 지역의 유세장도 대동소이, 젊은이들이 문재인 후보에 열광합니다.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제가 대학엘 다니던 시절에는 화염병, 쇠파이프, 최루탄, 전경이 곧 젊음이었습니다.
투쟁이란 것은 폭력을 동반해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도 곧잘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낭비되어야 했던 것이죠.
앞으로는 그것 없이 젊은 세대의 힘이
제대로 쓰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뭐라도 보태야겠습니다.
쌓이고 쌓인 폐단의 일부가 될 것이 아니라, 나라의 발목, 젊은 세대의 미래를 옥죌 것이 아니라
딛고 올라설 수 있는 계단 하나라도 되게끔.
일제 시대의 독립지사이자 조선일보의 사장을 역임하기도 하셨던 월남 이상재 선생은
유난히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을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그분의 위인전기를 읽으며
그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선생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도 같아요.
적폐 세력이 되지 않겠습니다.
젊은이들의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저도 두루두루 설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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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실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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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3:07:16
제발 이번에는 이런 활력과 에너지를 노년층이 꺾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NETFLIX2016
1
2017-04-20 16:06:28
20대 청년들에겐 이번 투표는 생계형 투표입니다 반드시 참여해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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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든 이유가 희망조차 보이지 않아서는 최소한 아니기를, 해서 문재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