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가 이겼다 인증해줄께요. 우리 칭찬해줍시다.
찰스 마니 아프니? 우쭈쭈
박근혜의 뒤를 이을 사람 누굽니끄아아아아~~~!!!!
자꾸 인정 받고 싶어하는게 샤이 문재인이 아닐까...
어려서부터 이쁘다 이쁘다, 공부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들으면서 곱게 자라서,
인생살이 불가피한 조그만 비난이나 오해도
이분에겐 엄청나게 큰 공격, 씻을 수 없는 수치가 되는 거죠.
이 분에게는 MB아바타가 아니라는 인정이 정말로 중요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문후보가 벗겨주니 '그쵸? 맞죠? 나 아바타 아니죠 헤헤.. '
나 예쁜 아이 맞죠? 이렇게 되는 거죠..
한 인간으로 보자면 짠해요..
아이때부터 바른 훈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분 보면서 느낍니다.
?? MB아바타를 풀어줬다니요??
'제가 MB아바타로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자 문후보께서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고 하신다음 '제 생각도 마찬가지다'라고 바로 공격해버리니까
스텝이 꼬여서 '어!' 라는 표정을 짓고는..
원래 준비했던 대본대로 중얼중얼. 중언부언... 횡성수설 해 놓고는
'그러니까 제가 MB아바타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라며 스스로 결론내려놓고는 무슨??
이건 뭐 정말.. 제 초3 아들녀석이 친구랑 다툴때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초딩스럽다~~~~ 안철수 어린이~~ 토닥토닥~~
찰스 마니 아프니?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