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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읽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막대_사탕
13
  5365
Updated at 2017-06-10 15:21:26

무림의 클리셰를 모아둔 건데 다 읽지 못했지만 너무 웃겨 퍼옵니다. http://glamorator.egloos.com/m/11114139

31
댓글
유월
2017-06-10 05:44:06

글쓴이의 내공도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WR
막대_사탕
2017-06-10 07:18:09

이거 읽고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치카리
2017-06-10 05:44:23

너무길어서 읽다 말았지만 개웃기네욬ㅋㅋㅋ 역시 우연으로 전개되는 무협지!

WR
막대_사탕
2017-06-10 07:19:28

복수의 칼날을 갈려면 최소 10년은 지나야하고 50년쯤 정체를 숨겨야 비로소 복수를 위한 준비를 했다 치는 특유의 스케일이 있죠.

엠엘비
2017-06-10 05:49:05

매니아들의 이런 정리 넘 재밌네요ㅋ

WR
막대_사탕
2017-06-10 07:19:38

저도요

oz9
1
2017-06-10 05:56:29

정말로 글쓴이의 보편타당하고도 깊은 해석 내공에

내가 이걸 왜 다 알고, 슬슬 빠져드는가 자괴감 내상을 입을지경이네요,  ^^

 

사례중에 흔하게 보이면서도 볼때 마다 이해 안되고

보기 괴로웠던 틀린 맞춤법 지적이 있네요,

~대는(0) : ~되는(X)

꿀꿀 대는(0) 이 맞는데, 꿀꿀되는(X) 으로 쓰이는 사례

글쓴이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오류라고 썼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은 내용의 글을 읽다가도 저 오류가 보이면

찬물을 쓴 듯 정신이 퍼뜩 차려집니다.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0:16

특히 신경 쓰이는 맞춤법이 있어요.

anaki[我行]
2017-06-10 06:02:55

○ 노력 = 주인공이 하지 않는 것. 주인공의 수련기간이 길어지면 독자들은 버티지 못한다.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은 지루하고 고달픈 수련을 통해서가 아닌, 어디까지나 생사의 기로에서 순간적으로 찾아든 깨달음 덕분이어야만 한다. -----------------------------/------------------------------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0:40

통찰이 돋보입니다.

임스
2017-06-10 06:14:24

컥... ㄱ까지읽고...힘들어서...나중에 읽어봐야겠어요.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0:55

지공
2017-06-10 06:19:42

ㅇ 이거 대단하네요 ㅎㅎㅎ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1:22

alss
2017-06-10 06:21:02

 예전에이와 비슷한거 있긴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당문은 보통 녹색옷 입는다고 나오지 않나요??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2:44

그걸 분별할 내공은 없어서...

釣士
2017-06-10 06:26:13

요즘은 저런것도 아예 안 지키는 글도 허다합니다. "오케이 드디어 만났구나 가문의 원수! 졸라 보고 싶었다!". 이런 식의 것도 많아서리. . .

WR
막대_사탕
2017-06-10 07:09:05

제가 최근에 서양시대극 마무리하던 중 파이팅을 쓰고 싶으나 쓰면 안 되겠지 하고 포기했는데 ㅎㅎ

 

근데 가벼운 글도 좋아요. 뭐랄까 해방감이 들 때가 있죠.

처키(Chucky)
2017-06-10 07:04:04

이걸 읽고 웃을 수 있다는 것도 사실 보통 내공은 아니신 거죠^^

WR
막대_사탕
2017-06-10 07:23:05

전 수박 겉핥기입니다. ㅎㅎ

백주현
2017-06-10 07:38:54

 오.. 글쓴이도 대단한.. ㅎㅎ 

WR
막대_사탕
2017-06-10 07:58:57

전문가십니다.

장미의기사
1
2017-06-10 08:47:27

ㅋㅋ 이건 국산작가들이 쓴거라 그래요 ㅎㅎ 옛날 6권 7권짜리 대본소 무협이라 베끼고 배껴서 나온거라 내용이 비슷비슷해요 ㅎㅎ 사마달이 스토리 쓰면 검궁인이 대필하고 박경면씨가 스토리팔면 야설록이 대필하고 후에 이사람들이 만화스토리 작가로 전업해서 천제황 하승남 황재 황성 이런 작가들에게 권당 60 70만원씩받고 팔았죠 야설록은 후에 스토리뱅크 만들어 이현세 전담해서 팔았죠 아마겟돈이 박경면 스토리 야설록 대필 이런거죠 ㅎㅎ 그바닥 떠난지 25년이나 지났네요 ㅎㅎ

WR
막대_사탕
2017-06-10 08:54:27

장미의 기사님도 글쓰셨나 봐요

장미의기사
2017-06-10 14:26:26

제 사부가 와룡강이었어요 ㅎㅎ

賣香人
2017-06-10 16:55:49

헉....정말이십니까? @_@

장미의기사
2017-06-10 16:56:36

넹... 

賣香人
Updated at 2017-06-10 16:58:41

제가 중고딩 시절 와룡강 소설들을 좋아했었거든요. (야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부끄.. ;;) 어쩌면 장미의 기사님이 쓰신 책을 제가 봤었을 수도... 읽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장미의기사
2017-06-10 17:00:04

아녀요 ㅎㅎ 와룡강은 대필하는 형이 있었는데 제 싸부 할때 와룡강이 고대 졸업하고 28세였죠 ㅎㅎ 대필하는 형이 써오면 와룡강 이름 달고 나갔죠...

다 그렇게 돈벌고 살았어요 ㅎㅎ 저는 와룡강 글은 하나도 안썼어요 ㅎㅎ

ggamdong
2017-06-10 23:48:47

헉... 외룡강~~ 저도 여러편 읽었었는데요~ 와룡강님 외에도 여러분들이 계셨죠. 장미의 기사님이 쓰신 작품이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읽었던 작품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장미의기사
2017-06-11 01:11:06

저는 배우는 입장이라 와룡강 이름 달고 나간거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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