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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일본이 한국 여론에 집착하는 이유.

roeiwu
19
  3860
Updated at 2017-06-25 18:50:31

일본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나라입니다. 

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 국민 전체가 엄청나게 자제하고 서로를 자제시키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선진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입니다. 

선진국 국민으로서 행복한게 아니라 선진국 국민으로 보임으로써 행복한 겁니다. 


근데 가장 가까운 한국 국민들은 일본에 별로 관심도 없고 일본을 후진적으로 보거든요. 

겉보기엔 멀쩡한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열등감이 우리 국민들에겐 훤히 보이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그들을 보는 관점이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변하기를 애타게 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본 TV에는 한국 사회에 관한 뉴스가 다뤄지고, 서점에는 자신들이 한국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유지시켜줄 책들로 가득합니다. 


일본군 성노예를 언급하면 그 역사를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그걸 들춰내는걸 부끄러워합니다. 

작년에 한일간에 성노예에 관한 합의가 있었을때 일본이 내세운 조건은 딱 하나입니다.  

다시는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일본문화의 가장 큰 영역인 포르노, 그 중에서도 아동포르노에 관해서도 그 문화를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그걸 지적하는걸 부끄러워합니다.

몇년전에 유엔에서 일본의 아동포르노를 비난하는 성명을 내자 일본의 외교부는 이렇게 반응합니다.

'유엔이 이렇게 공개적인 방식으로 일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다니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 국민들이 일본인들을 우러러본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만족할까요? 

그 다음은 중국이겠죠. 중국은 우리 보다 일본을 훨씬더 멸시합니다. 

일본인들의 허영심은 채울수가 없을 만큼 깊습니다. 

일본사회를 형성하는 본질이 바로 허영심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가꿔낸 선진적인 모습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다 가짭니다. 

그들이 가짜라는 걸 끊임없이 일깨워주는게 한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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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껑수리
10
Updated at 2017-06-25 01:48:31

대학생 시절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갔을 때 일본친구들을 많이 만났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일본인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더군요. 

버스에서 전화통화도 하고, 무단횡단도 하고... (호주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따라한 듯)

겉보기로는 한국인이나 중국인과 차별점을 거의 못느꼈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더니 일본에서는 못 그런다고 하더군요 해외라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거라고...

일본인도 결국 본인들 사회규범에 자기를 맞춰놓고 사는 사람들이지, 뭔가 태생이나 유전자가 달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5
Updated at 2017-06-25 05:48:39 (58.*.*.179)

자신들의 인고의 성취를 혐하하는 한중국민들이 미운거죠 서양에서 그나마 알아주고 인정해주는게 있다보니 탈아시아 겉멋이든거고요

예 맨
3
2017-06-25 01:58:40

 근데 그런 나라에 매년 수백만씩 관광하러 몰려가서 엔화펑펑 쓰는 나라도 한국이지요

일본에서 한국오는 관광객수를 월등히 능가해서 거의 두배에 육박할정도가 됐습니다.

참으로 글쓴이가 쓴 내용과는 영 반대로 가는군요 

WR
roeiwu
9
Updated at 2017-06-25 02:09:04

일본사람들이 뭐하러 우리나라에 오겠습니까? 일본이 관심있는건 우리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는 가이지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가 아닙니다. 여기 와서 일본과 큰 차이없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의 머릿속에 한국은 못사는 나라로 남아있어야 하며, 그래서 자신들을 동경하길 바랍니다. 

반면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깔끔한 겉모습을 구경하러 여행 갔다오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남의 눈을 의식해서 완성해놓은 마치 인형의 집과 같은 그들의 도시와 시골들은 정말 훌륭한 관광상품입니다. 

예 맨
1
2017-06-25 02:09:58

아니 본문에 한국인들은 일본에 관심이 별로 없고 후진적으로 본다면서요..근데 일본은 더 많이 간다고 팩트로 지적했을 뿐입니다만

WR
roeiwu
4
2017-06-25 02:12:39

일본방송에서 한국 뉴스가 차지하는 비중과

한국방송에서 일본 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예 맨
1
2017-06-25 02:13:51

뉴스어쩌구 하지 마시고 팩트로 말했을 뿐이라니깐요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시던가..

WR
roeiwu
5
2017-06-25 02:15:26

님의 말씀대로 여행도 관심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일본의 깔끔한 겉모습에 관심이 있고, 일본은 우리가 일본을 어떻게 보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그런 관심은 병적입니다. 

로그
4
Updated at 2017-06-25 04:35:54

 90년대까지 강성하던 일본의 경제와 떠받치던 기업들이 있었을때 왜 우리나라는 일본같이 못할까라고 의문도 가지고 현지 여행시 유심히 보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당시 느낀점은 아무래도 19세기말의 개항과 서구화에서우리나라가 늦은것이 큰 원인이고 앞으로도 일본을 따라잡기는 쉽지않을것으로 보였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돌아와 roeiwu님의 글과 일본의 모습을 보니 개항과 서구화를 통하여 어느정도 선진화를 이루었지만 그들의 정치와 경제체제는 어떤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다소 인위적이고 메뉴얼만 따라하고 있는 흔적이 보여 보다 완전한 서구화가 되기전 정체된 상황처럼 보입니다. 

가령 유명한 이야기의 예를 들면 동경대 영어과 교수가 수십년간 영어와 문법의 권위자로 인정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외국인과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국회의원들의 경우 2-3세 지역구 세습이 문제화되고 정당체제도 서구의 정당모델보다는 개항시 지방영주에서 세습받은 귀족작위로 이름을 변경한 세력이 정치그룹을 형성하여 전쟁을하고 전후에는 생존하여 중산층 진입이 어려운 그들만의 페쇄된 정치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겉으로의 모습은 민의가 반영된 정상적인 민주제도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운영하는 정치인들의 의식과 체제는 다소 인위적으로 보이는것이 여기에 있지않은가 싶습니다. 국가의 전체적인 운영도 영향을 받아서 폐쇄적인 정치세력과 문화가 일종의 기득권 저항벽으로 작용하여 민의가 원할이 적용되고 정치세력의 교체와 국제변화에 유연한 체제가 되기에는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외길
3
2017-06-25 02:25:35

곧 위안부 수요집회는 노벨평화상 가야죠. 일본인 멘붕은 아직~

TommyGun
1
2017-06-25 02:27:55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알겠는데요..동의하기는 어렵군요..

우선 일본을 후진적으로 본다고요? 이건 납득하기 어렵네요..정치적? 부분 뭐 이정도면 모를까?

그렇다고 우리가 엄청 선진화된 정치 체계를 갖추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 관한 혐한 뉴스가 많은것은 내부의 여러 문제들을 외부의 시선으로 돌리기 위한

하나의 방안일뿐 한국에 대해 우월감을 유지?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뭐 이런건 있죠..메이지 유신 이후

아시아에서 최초로 서구화 된 나라라는 생각? 그것을 모든 교육의 근간으로 삼은 "탈아입구"가 목표였고

현재도 유지되는 근간이죠.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여기 디피에도 일본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머언하늘
2017-06-25 02:39:37

일본인 특유의 혼네 다테마이 라는 의식도 한몫한다고 생각랍니다 우리네 입장에서 보면 다분히 가식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일본인들은 그것을 대인관계에 큰 매너로 생각하고 의식하니 실 생활도 다분히 보여주기식의 성향도 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섬세한대학생
8
Updated at 2017-06-25 02:58:45

개인적으로 일본이 싫어진다던가 좋아진다던과 관계없이 빠가 되건 까가되건 상관없으니 제발 똑바로 알고 판단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일본 방송과 서점에서 관련이야기만있을까요?  워킹으로 1년만 살면서 tv보고 서점만 들려도 본문내용이 쉽게 납득이 갈까요? 일본 언론의 한국보도나 집착관련이야기 나올때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꾸준히 댓글달아도 계속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더군요.기본 양이많아지면 쓰레기도 늘어납니다. 애플스토어의 1달러 이하 무료 쓰레기 어플 넘치는것처럼요.  일본의 한국집착, 북한집착은 한국의  판타지입니다. 강간 사건만 모아놓고 혐한여론 조성하는 일본 넷우익하고 별반 차이도 없고 설득력도 떨어집니다. 유행따라 시기별 이슈따라 한국도 다루고 북한도 다루면 그게 집착일까요? 다른건 안다루나요? 우리끼리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말이야 되고 호응도 많이 얻으니 좋죠. 기본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야기를 전개하니 이런 무리한 내용이 나오게됩니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을 일본대학생,사회인애들, 외국인애들과 논쟁하면서 살았지만 이따위 논리로 접근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일본인도 아니고 다른 외국인에게도 납득못하는 수준으로 까입니다. 본문에 내용에 거짓이 1%도 없고 100%맞다고는 보입니다. 문제는 일본인은 겉과 속이 다른 믿지못할 족속이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죠.   허영심이요? 여기서 요즘 시계랑  사진 올리는 사람은 한국인아니고 일본사람입니까?  어딜가도 있는거죠. 사람이 겉과 속이 다른거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애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영어에도 honnne and tetemae 로 까지 있는 이이야기는 애초에 영업과 교섭, 실무면 언어의 용법차이로 발생한 문데로 까이던게 일본인 자학내용과 함께 한국사람의 반일심리가 버무려져서 일본인을 본성을 정의하는 웃기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죠. 

 

글쓴분 최소한 일본 방송 반년또는 3개월만이라도 새벽부터 밤까지 방송보시거나 어떻게 편성된줄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아니면 서점에가서 구석의 우익책들 말고 다른 내용은 아예 보지도 않고 주장펴는건가요? 

 

외국생활에서 술먹고 논쟁하거나 가벼운 화제 이야기할때 가장 도움안되는 한국인이 판타지만 가지고 편향된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끼리는 일본이 강간의 왕국 토막살인의 나라라고 해도 먹히겠죠. 우리의 정당성을 알리고 옳바른 역사를 알리고 싶다면 안에서만 돌것이아니라 밖에서 내가 어떻게 주장해야하는지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머 반대쪽인 일본에도 똑같이 혐한 퍼나르며 우월감에 자뻑하는 인간들도 똑같이 있을겁니다.   그사람들이 한국에대해 멀알겠습니까..    

 

한국이 지금 일본보다 못한부분이 있다지만 전혀 부끄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출발하고 시작점이 달랐을뿐이고 해방후 전쟁과 독재를 견디고 지금까지 온걸 더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며 우린 긁지않는 복권이지만 정치면에서는 좀더 밝은 미래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런 편협하고 넷우익이나 가질 사고는 개인적으로 그만했으면 합니다. 

 

모두까기 인형이 될맘은 없는데 그렇게 보일 소지가 있어 결론을 말하자면 보다 나은인간, 우월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런글로 자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내용으로 비난안해도 우린 충분히 피해자고 일본은 비난할부분 많습니다. 괜히 어거지 주장으로 도움도 안되는 이야기는 우리얼굴에 먹칠하는겁니다. 

 

촛불로 예를들자면 평화롭게 시위하는데 각목들고 설치는 사람 보는 기분입니다. 

 

예 맨
2017-06-25 03:06:15

글쓴이를 침묵하게 만드는 명문이군요 다만 아쉬운점은 절 겨냥한 듯한 사설이 뜬금없이 나온다는겝니다 누차 밝혔지만 허영심에 올린게 아니라 여백이 아쉬워서 채우는 용도였다는 걸 말이죠

하스
2017-06-25 03:23:15

우와... 정말 닉네임처럼 대학생이시면 우리나라 미래가 밝군요!!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WR
roeiwu
17
Updated at 2017-06-25 03:28:31

님의 글은 양비론이 맞습니다. 양비론을 취하면서도 양비론이 아닌걸로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까지 제 눈에는 보입니다. 님의 쓸데없이 길기만 한 글을 한줄로 줄이면 바로 모순이 드러납니다. '일본인이 남의 눈을 신경쓰는 건 사실이고 서양사람들도 그걸 파악하고 지적하는 건 사실이지만  한국인들이 그점을 지적하는건 국뽕 판타지에 불과하고 수많은 외국인들과의 토론에서 정말 눈쌀찌푸려지는 것은 일본인의 혼네 다테마이를 지적하는 한국인들이었다.' 주장도 결론도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복잡하게 길게 쓴다고 맞는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섬세함보다는 큰그림을 보는 시야가 필요한 대학생이군요.

섬세한대학생
2017-06-25 04:00:12

양비론으로 보일만한 부분이 분명있을겁니다. 넷우익이나 일베나.. 사회에 불필요한 버러지란 점에선 같으니.. 인용을 하려면 멋대로 써서  재해석 하지 말고 붙여넣기를 활용하세요.  

 


lovely노다메
8
2017-06-25 04:58:18

양비론이 많이 보이고요 일본관련글마다 중립적으로 보이게 장황한 글쓰시긴 하시던데 굉장히 애정어린 느낌을 많이받아서..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25 06:02:43

양비론이 보이는게 많을겁니다.  혼네 타테마에만 보고도 그게 일본을 정의한다는 초등학생도 못할 발상을 하니까요. 사람 겉과 속이 다른게 일본만이 아니고 우리나 사람대부분의 이야기라 말하는게 양비론일까요? 

 

그리고 본문글 자체가 서적과 방송을 예로 들고 있죠.  근거 자체가 잘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거라고 방송 이야기 나올때마다 설명해도 우기고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죠.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할때 아는걸 이야기 하면 그게 애정입니까? 

 

제가 좋아하는 분야쪽은 분명히 애정어리게 글을씁니다만 그게 판단의 기준이 되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음식쪽은 동유럽 요리책도 사서 보고 합니다만 아직 머라고 강하게 주장할만큼 지식을 쌓지는 못했고 일본쪽은 취직과 관련업종 종사자라 반론이 가능해서 자주 쓰는편이기는 합니다. 님은 그럼 잘알지도 못하면서 상상으로 쓴글이 객관적이라 보십니까? 

 

한국인으로서 일본쪽은 좋아하는 분야는 있더라도 사실관계에 있어 굉장히 중립적으로 쓰려고 그리고 본인이 한국인임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애정이 느껴지니 와닿지가 않는다라 ㅎㅎㅎ

사리판단  못하는 사람들 전형적인 예군요. 굉장히 신박합니다. 그럼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쓴 글에대한 반론에 당신은 애정이 느껴져서 와닿지가 않는다라고 쓰는 본인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 느껴지나요? 

 

멀근거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나요? 님은 음식좋아하면 나라팔아먹나요?  

편향되지 않게 사고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니 이따위 반론을 할꺼면 잘못된 주장을 차라리 지적하면서 말하기 바랍니다.  님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말하면 반론을 하던가요. 좇문가들 개소리에 사실로 설명해주는데 애정운운하지 말고요.  전공자라고 해봐야 학부졸업생에 관련업이라해봐야 전문 분야밖에 몰라 발제글 한번 제대로 올린적은 없지만 자기가 아는 분야나 이야기에 인터넷 찌라시나 명확하게 잘못된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하는거에 반론달면 애정입니까? 

 

님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글에 댓글다나요? 님논리면 자기가 알거나 관심분야에 댓글다는 사람들 모두 애정있으니 와닿지가 않겠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댓글을 달기를 바랍니다.   판단은 님의 자유인데 판단의 근거부터 잘못된 사실을 가지고 와서 떠드는걸 문제삼을땐 애정운운은 하지 말았으면좋겠어요.  


 

WR
roeiwu
5
2017-06-25 05:46:43

참, 본문 쓴사람으로서 어이가 없네요. 

님은 제가 본문에서 방송과 서적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데요. 제가 방송과 서적을 예로 든 건 그 두가지가 문화의 상당부분을 대변하기 때문이고 일본문화의 단면을 분석하는데 훌륭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도대체 일본의 그 어떤대단한 속살을 알고 계시기에 '방송과 서적'이라는 사례를 드는 저를 잘모르는 사람 취급합니까?

섬세한대학생
1
Updated at 2017-06-25 06:05:09

일본 방송 편성과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 님이 주장하는 방송을 한국 관련 보도 이외에 이야기할때 보기나 했는지 한번 말해보시고, 일본에 서점이란데를 가본적이 있는지도 언급해보길 바랍니다. 님 말대로 방송과 서적은 문화를 판단하는 좋은 지표니까요.   님글만 보고 판단할때는 인터넷 찌라시나 짤만 본사람들 주장과 전혀 차이를 못느껴서 그래요.  댓글 첫부분에 말했죠? 한두달만 tv봐도 님처럼 말 못한다고. 

 

첫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님이 하는말이 거짓말이라 반론하는게 아니에요. 그거만 들고와서 이게  맞다라고 어이없는 결론을 내놔서 그런거지요. 

 

이건 jpop은 akb같은 아이돌밖에  없단 소리랑 똑같은 수준의 이야길 반복적으로 하니..

WR
roeiwu
7
Updated at 2017-06-25 06:08:56

님이야말로 골방에서 키보드 전투치르는 평범한 일뽕으로 보입니다. 자꾸 나보고 방송을 봤니 서점을 가봤니 할게아니라 본인 주장과 본인이 본걸 얘기해보세요. 나는 내 주장을 내세우고 근거를 들었습니다. 나는 내 생각에 대해 자신이 있으니까 내가 쓴 글은 명료합니다. 반면 님은 억수로 긴 글을 몇개 쓰셨지만 님이 쓴 글에는 일본에 대해 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한 실질적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당신이 쓴 글이 일본의 전부가 아니야. 그렇게 일반화 하는 당신은 바보야." 라는 말을 쓸데없이 길게 늘여썼을 뿐이잖습니까? 그런 말을 누가 못합니까? 제가 쓰는 글처럼 간단명료하게 대답해보세요. 님은 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섬세한대학생
1
Updated at 2017-06-25 06:25:22

방송과 서적이야기 들고나온건 본인 맞죠? 그래서 먼저 묻겠습니다. 본적이 있고 가본적이 있나요? 적어도 님이 알고있는 사실인데 근거로 못이야기할게 머가 있나요? 

 

 난 관련이야기로는 적어도 방송관련해서는 자주 사실관계를 이야기 했기때문에 빼도박도 못합니다. 위에 애정운운까지 나오자나요? 얼마나 자주 썼겠어요? 님의 주장대로 장황하게 내용없는 글만썼는지는 검색만해도 내가 부정해서 될이야기가 아닙니다. dp시스템을 해킹한게 아니라면 방송관련해서 설명한 댓글 두세개는 날짜까지 밖혀 기록으로 남아있고 지금와서 님한테 그딴소리 들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알고 떠든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최소한 멀보고 이야기하는지는 해야겠지요? 

 

약속할께요. 근거를 제시하란게 아니라 님이 본 방송이나 서적 본적이나 있냐고 묻는거자나요? 봤다고 우기기만 해도 넘어갈 문제입니다. 그럼 저도 반론하기가 더 펴해질정도로 님의 주장이 얼토당토해서 하는 이야기거든요?

 

내가쓴 댓글 찾기 힘들다면 반론은 같은이야기가 지겹지만  최대한 성의껏 복사해서 붙여넣기 수준으로 다시 해드릴께요. 그리고 오늘 올린글들보니 나보고 장황하니 기니 할 여유없어보입니다.가입하시고 분탕질 열심히 치고 있던데 피드백은 저한테 하듯이 다른글도 잘좀 부탁합니다. 

WR
roeiwu
2
2017-06-25 06:25:57

똑같은 글을 또 동어반복하시네요. 말을 늘이지말고 주장을 내세우고 근거로 뒷받침하라고요. 님이 보는 일본과 내가 보는 일본이 비교가 될수 있게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라고요. 님이 지금까지 했던말 전부가 내용없는 쓰레기에요. 

섬세한대학생
1
2017-06-25 06:32:32

알았으니까 대답해봐요. 본적있어요? 최소한 비교하려면 님이 본적이 있거나 아는게 있어야 비교를 하죠. 님 상상하고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다리만 만진 님한테 코끼리설명하라고요?  남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이야기 돌리지 말고 본인이 쓴글에대한 피드백이죠? 어렵게 님에게 명확하게 근거를 설명하란것도 아니고 본적이 있냐고 단순히 묻는겁니다. 그리고 님을 장님취급하려고라도 방송 설명 해주겠다고 약속한다니까요. 

 

방송과 서적관련해서 이렇게 장황하게 쓰레기 글 쓸정도면 편성과   내용정도는 쉽게 정의할수있자나요? 최소한 한달은 봤겠죠? 안그래요? 

WR
roeiwu
3
Updated at 2017-06-25 06:39:41

ㅋㅋㅋㅋ 아니 왜 꼭 필요한 얘길 안하고 자꾸뱅뱅 돌려요. 님이 보는 일본관을 얘기해보라고요. 혼네다테마이에 대해서 나는 내생각을 밝혔으니 님은 님의 생각을 밝히라는데 이렇게 길고긴 댓글을 쓰면서도 끝내 자기 생각만큼은 표현을 못하시네요. 좋습니다. 님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는 답부터 할게요. 일본 방송 봤구요. 서점도 봤습니다.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됐죠?

자. 이제 님이 갖고 있는 일본에 대한 관점을 지금처럼 길게 한번 써보세요. 한 3줄이나 채울 수 있을까 모르겠네. 

endoflaw
2
Updated at 2017-06-25 08:03:18

이분 일본 관련 글(특히 방사능 관련)마다 나타나서 일본 쉴드 치는 거 많이 봐서 닉이 낯설지가 않군요.

일본에서 한국에 돌아오신지 한참 되신 것도 같은데 여전하시네요.

좀 횡설수설하시는 와중에도 대충 파악되는 논리가..

니가 얼마나 살아봤다고 일본에 대해서 평가하느냐? 나는 몇년 거기서 살아봤다. 그러니 내가 더 잘안다. 넌 틀렸어. 뭐 이런게 전부네요. 그저 계속 그 소리를 반복하며 돌리고 있을 뿐.

섬세한대학생
2017-06-25 08:02:22

반말로 설명하는건 감정보다는 편해서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말로 댓글 달아도 내가 먼저 시작했으니 개의치 않겠음. 

 

일본방송은 공중파 기준으로 채널 8~9개가  아침 4~5시부터 2시간전후 분량으로 오전 2~3개 이후 토크쇼 한두개나 드라마 재방 다시  오후 정보방송이 2~3개정도 오후 7시까지 이후 토크쇼나 버라이어티 드라마를 내보내다가 오후 11시부터 12~1시까지 다시 정보방송의 구성인데 . 여기서 말하는 정보방송이 흔히 한국에서 일본언론이라고 해서 돌아다니는 짤의 대부분. 뉴스가 아니라는 반론도 있지만 방송사 자체에서 한국과 같은 뉴스시간은 극히 짧기 때문에 nhk를 제외한 공중파에서는 어느정도 뉴스와 같은 역할도 하는데

 

먼저 근거와 예시로 메이저 공중파중 하나인 닛테레의 방송표

 

 http://www.ntv.co.jp/program/

 

보면 알겠지만 아침 4시부터 밤 12시까지 20시간의 방송시간중 14시간이 정보방송이다. 방송국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하루의 절반을 정보방송이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한국에서 일본 언론이라 보는 프로그램의 하루 방송시간이 10시간은 기본으로 넘는데  사실 우리나라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면 뉴스룸+연예가중계+ 6시내고향 같은 구성으로 패널은 전문 언론인보다는 변호사, 연예인,개그맨등 각계각층으로 다양한 구성. 덕분에 특정사안에대해 인터넷 댓글 수준의 반응도 비일비재하며 사실관계를 전달하기보단 시청자와 별반 차이없는 수준의 코멘트가 대부분이고 이중 한국관련해서 개념없는 개소리를 할때 그사람이 멀 알고 떠드는게 아니다 님처럼. 

 

생각해보자 정보방송이 하루 12시간이 기본 넘는데 광고시간빼고라도 이걸 멀로 채울까?  정말 모든 신변잡기가 다나온다. 개짖는소리까지(농담이 아니고 실화로)  화제거리만 나오면 아주 득달하고 달려들고 한국 대선과 박근혜 탄핵이야기나올때마다 우리나라도 안하는 pt를  한다는중 지나치게 관심을 둔다는 주장을 하는데 실상은 얘들은 모든걸 이렇게 한다. 편의점 도시락 전쟁이나 디저트 전쟁도  이렇게 할뿐더러 왜 일본에 맛집 방송이 많은데? 버라이어티쇼를 제외하고도 이런 정봉방송에서 유행하는 먹거리까지 다룬다. 방송시간을  채울수 있는 화제거리라면 나라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룬다. 

 

 

북한과 한국에 대한 방송이 많은 이유? 하루 12시간 정보방송 채우려면 일본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 화제거리는 다 이렇게 다룬다. 이걸 한국과 북한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게 아니라 그때그때 화제거리가  있기때문에 다룬다고 보는게 맞고 똑같은 수준으로 해외 특히 미국이나 유럽도 신변잡기수준으로 사행활까지 언급하면서 다루는건 똑같다. 한국과 북한을 한국보다 많이 다루는것 처럼보이겠지 하루 방송시간 자체가 다르니 기본 우리나라보다 방송시간도 길고 똑같은 이야기 다음방송에서 패널만 바뀌고 똑같은 소릴 또하는데.  문제는 이게 한국과 북한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거야. 

 

그런데 다시 언급하지만 이게 우리나라와 북한에만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고 일본 방송 자체가 가지는 아주 개나소나 1달만 살아봐도 알수있는 단순한 이야기를 한국과 북한 나올때 짤만 들고 와서 특별한 관심이네, 오지랖(차라리 오지랖이란면에선 이해라도..)이네 짤들이 돌아다니지.  일본방송은 그냥 정보방송이 가지는 엄청난 방송시간을 채워줄 화제거리가 필요하고 전문성은 양이 늘어난만큼 떨어지지만 특별히 한국이나 북한에 집착하거나 집중해서 보도하는게 아니고 시청률 올라갈 이야기는 모두 다룬다고 보면됨.

 

 물론 한일관계가 조용할수가 없는만큼 빈도수에서 타국가 대비 많을수는 있지만 무슨 특별한 관심이나 방송방식에있어 특별히 더 신경쓰거나 다른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걸 우리나라 뉴스방송과 비교하며 한국과 북한에 집착하거나 특별히  더 신경쓰는걸로 받아들이는건 인터넷 짤만 보고 판단한단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근거지. 최소한 내가 보고 있는게 뉴스인지 아닌지 무슨방송인지는 알고 주장을 펴길 바라는데 

 

단순히 생각을 해보자고 뉴스룸을 하루에 12시간씩 6번에 나눠서 생각해보자. 이걸 무슨수로 채울까? 온갖 사건이 터지기만을 기다리게되는데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다는 일본에서 살인사건 나면 다음 살인사건 이야기 나올때까지 하루종일 이거만 다루는 수준이다. 리만 쇼크 터지기 직전에 정말 할이야기가 없어서 한달동안 대학졸업생 취업 대기업 모셔가기 이야기도 나오고,영국인 교사 살해해서 욕조에 모래로 담근건 두달가까이 방송에서 떠들었을정도니까,   스포츠 뉴스?  새벽에 해외 리그 이야기만 30~40분 떠뜰때도 넘처흐름.  기본적으로 일본 방송 뿐만이 아니라 모든걸 이야기할때 다양성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이해는 커녕 알수가 없어. 

 

서점이야기를 해볼까? 일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출판 대국이야. 이게 굉장히 좋게 들릴수 있는데 그만큼 쓰레기 같은 책도 굉장히 많아. 우리나라에서 흔히 다루는 일본인들 자뻑에 뽕맞는 이야기도 여기에 속하며 분명 그런 이야기나 방송은 있어. 문제는 그것만 있는게 아니지. 일본인들에 대한 비하나 자학에대한 책들은 최소한 우익책만큼 서점에 있어. 안팔리는 책이니 양으로 따지면 둘다 도진깨진이지만 적어도 이런책이  있으니 자뻑에 빠진 민족으로 평가하려면 자학관련 내용은 어떻게 설명할껀데? 일본 경재 망한다는 책만해도 서점 한칸이나 북오프에도 쌓여있음.  (팔릴리가..) 내가 주로 보는 요리책들중 서양요리쪽은 대부분 번역본이 많은데 우리나라와는 그양이 비교조차 못할 수준과 내용으로 가득차있어. 그럼 일본애들은 단거에 환장하는건가?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산업이 발달하게되면 대부분의 곳에서 다양성이 보장되게 되. 

수요가 있으니 내놓는거고 그게 사실이거나 아니거나 필요하다면 팔리게되. 

님글처럼 자위해도 좋다고 빨아주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내가왜 방송과 서점이야기에서 님을 본적도 없고 가본적도 없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되려나? 방송은 딱 운좋게 그날 방송만 보고 그런 결론을 잘못 내릴순 있다고 치더라도 (물론 맞는말으 아니지만)  책은 인터넷 구매했나? 그런책만 따로? 비난이 아닌 비평을 하기위해 일부러 읽어봤나? 최소한 서점만 가더라도 책들이 어떻게 있는지는 알수있고 님같은 주장은 못해.  만일 가보고 그런 판단을 내렸다면 굉장히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거지. 

 

기본 일본을 이해할때 전체를 놓고 분석을 하는게 아니라 내 편한대로  특정 방영분만 가지고 와서 편향되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이게 재생산되어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구는 좋은 불쏘시게가 된다. 한일관계 관해서는 특히더 그런편인데.  예를 들어보면 얼마전청문회 일본에서도 방송 중 (생중계-동시통역) 일본애들이 자막까지 입혀가며 생방을 하고 있다는 글이 dp에 있었는데  일단 생방송도 아니고 동시통역이라고 함은 우리나라에서도 지원하는 자막버튼 누르면 장애인들 위해서 자막이 뜨는 장면을 동시통역이라며 .. 거기다가 시청률 20%를 기록하는 대박이라고 했는데 일본 시청률조사기관이 한곳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최고치가 10후반대였음.. 청문회를 방송에서 다루었다는 이야기 빼고는 모든게  잘못된 내용이었지 

 

주로 올라오는 글들이 이수준을 벗어나질 못하는경우가 굉장히 많지만 기본 방사능, 정치관련해서는 그래도 일일이 일본 정부를 변호해줄  의리는 없으니 침묵하는데 같은 한국인이 이런 등신같은 글을 쓸때면 짜증이 몰려올때가 굉장히 많아. 이런애가 자기들끼리 모여서 머라 떠들던 상관없는데 밖에나가서 헛소리 하는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전공때문에 사학과 관련 사람들을 가끔 볼 기회가 있는데 일부를 제외하곤 일본에 유학가서도 관련 이야기나 토론을 할때 일본인만이 대상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 술자리 모여 가볍게 이야기 하는 수준이다.  객관적이기보단 일본에 관심있어서 유학까지 온사람들이니 일본에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거나 일본이나 한국둘다 타국수준으보는데 여기서 한국인이 왜 일본에 화를 내는게 정당한지 설명하는데 젤 도움안되고 입좀 다물었으면 하는사람이 님같은 사람이야. 

 

이런자리에선 사실관계가 틀리거나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면 단번에 내가 하는 이야기의 정당성이 의심받게 된다. 내가 하는 이야기에 신뢰를 잃게된단소리지. 그냥 한국인이라 불평하는게 되. 특히 혼네 타테마에같은경우 제발좀 일본이야기 나올때 그만들고 나왔으면 하는게 너무나 반론당하기 쉬운 이야기고 본인조차도 그렇게 믿는순간 그냥 수꼴로 몰리는경우가 비일비재하기때문이야.   정말 하나의 말실수나 어거지가 인터넷에서 님처럼 놀아서 넘어가는 그런 환경이 절대 아니란거야.   어차피 술자리 심심풀이 대화수준이 조금 과열되는거지만 적어도 내가하는말이 한국인을 어떻게 비출까 생각을 하면서 주장을 하거나 공부를하길 바래. 난 하루라도 제대로 그상황에서 반론을 못하면 부들거리면서  찾아보고 반론을 했어.   오늘 님이 올린글들을 볼까? 정말 애국을 하고 싶으면 당장 글을쓰기보단 남이 쓰는 글을 읽어.  분탕질이 목적이면 그렇게 살지를 말고.  

 

방송과 서점에대한 님 의견을 말하기전에 님이 알고있는 사실로 먼저 반론을 해봐 아까부터 내생각을 물고 늘어지면서 묻던데 먼저 서로 알고있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나서 상대 생각이나 판단을 물어야지 개구라 판타지 들고와서 님생각이 어쩌고 늘어놓으면 내가 그생각을 들어야겠어 아니면 그 근거를 먼저 생각해야겠어? 난 특정사안에대해 똑같은것을 보고도 다른판단과 생각이 가능하다고 믿기때문에 님생각을 고치는데 내가  노력을 할 의욕도 안생겨.  무슨생각을하던 내알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 눈앞에서 구라치면서 한국인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주길 바라는것도 아냐. 그냥 일베같은 사람이 눈앞에서 떠드는게 보기 싫어서 댓글 다는거지.  일요일 오후에 지금시간 20분정도 지났으니 심심풀이로 즐겁게 댓글 달았으니 나도 키워라는 비난은 피할수 없지만  재밌게 시간 잘보냈음.  

 

오늘 하루종일 올린글보고 나름 님에대한 판단을 했고 특별히 관심이나 감정이 생겨 글을썼다기보다는  좋은 시간에 좋은 심심풀이로 글이 써져서 댓글써봤고 사실관계에대한 반론이 있거나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면 다시 반론하거나 사과할께.  내가 말을 이쁘게 쓰지 않은만큼 예의바르게 댓글달라고 할 자격은 없는데 최소한 본인 주장에대한 근거를 들고 나오던가 이유를 말해주길 바래. 

 

  

섬세한대학생
2017-06-25 08:08:49

가급적이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이야기 하다보니 글이 매끄럽지 못한부분은 인정하는데요. 방사능 관련해서 제가 쉴드를 처요? ㅎㅎㅎㅎ  그래서 일과 집 다 정리하고 한국왔는데요? 

매끄럽지 않은 문장은 인정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거에대한 반론으로는 약한것 같습니다.  님이 쓰신 댓글은 일일이  근거 찾아가며 반론하니 님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방사능 관련해서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거 외가에 설명하려고 병원방사선과후배 불러다 강의받고 자료찾아가면서 처가댁에서 pt하고 한국왔습니다. 특히나 애들의 장래이야기를 하면서요.  일과 집 다 정리하고 한국온 제가 방사능을 쉴드를 처요? 님이 괴변을 늘어놔서 반론했다면 모를까 방사능 쉴드칠일도 없고 친일도 없어요.  한국살면서 일본여행가는거 거품무는 사람들이 할 이야기군요. 

섬세한대학생
2017-06-25 08:09:30

가급적이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이야기 하다보니 글이 매끄럽지 못한부분은 인정하는데요. 방사능 관련해서 제가 쉴드를 처요? ㅎㅎㅎㅎ  그래서 일과 집 다 정리하고 한국왔는데요? 

매끄럽지 않은 문장은 인정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거에대한 반론으로는 약한것 같습니다.  님이 쓰신 댓글은 일일이  근거 찾아가며 반론하니 님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방사능 관련해서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거 외가에 설명하려고 병원방사선과후배 불러다 강의받고 자료찾아가면서 처가댁에서 pt하고 한국왔습니다. 특히나 애들의 장래이야기를 하면서요.  일과 집 다 정리하고 한국온 제가 방사능을 쉴드를 처요? 님이 괴변을 늘어놔서 반론했다면 모를까 방사능 쉴드칠일도 없고 친일도 없어요.  한국살면서 일본여행가는거 거품무는 사람들이 할 이야기군요. 

endoflaw
1
Updated at 2017-06-25 08:31:31

이분은 정말 글을 쓸데없이 늘이는 재주가 있으신 듯. 닉값하시느라 그런가.

본문 글쓴이에게 단거긴 하지만, 위에 길게 쓴 댓글 장담하건데 본문 글쓴이도 안읽을 것 같네요. 

안그래도 비아냥과 별 의미없는 감정적 배설 빼면 별 내용도 없는 글을 저렇게나 길게, 그것도 일방적으로 이해하라는 투로 반말로 찍찍 갈기면 그걸 누가 읽나요. 어딜가서도 무시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25 10:20:09

endoflaw님 헛소리 그만하고 내가 일본살아봐서 안다는내용으로 주장한 댓글 있으면 가져와봐요.  아니면 밑에 경어로 근거 들어가면 써간 내용이라도 반론해보던가. 님이 내가 해봐서 아는데로 몰면 그게 맞다고 합니까?

 

애초에 글을 읽을줄 알면 한두개 사안으로 정의를 내리는게 내가 아니란건 알텐되요?   그걸 날 비판하기위한 논리로 들고 오는건 참신하네요. 

 

보통 님같은 사람들 특징이 근거하나없이 주장하고 매도하는거죠. 님들같은 사람들끼리나 통하는 논리로 이야기 하지 맙시다. 

오렌지G
1
2017-06-25 04:08:18

일본의 깔끔한 문화나 질서를 잘지키는 문화는 어느정도는 배워야 하는거 같아요.

사실 일본이라서 배워야 하는건 아니지만요... 

파리 중심가에 로터리에 차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질서있게 다들 교차로를 진입해서 빠져나가지만

우리나라는 로터리 만들면 차들이 다 막히겠죠. 지금도 신호위반에 꼬리물기에...

일본의 좋은점은 빨리 가져와서 우리걸로 하고 일제시대 잔재는 없애야 하는거 같아요.

일본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던지 그런건 아주 하위문제인거 같아요.

mononoke
1
2017-06-25 05:34:47

그냥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이고 자연환경이나 주변환경등때문에
한국과 다른 차이를 가지는 거지 글쓴분이 말하는것처럼 비겁하고
엉망징창이고 허영심으로 만들어진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이 일본에 하는 집착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승부를 해도 무조건 이겨야 한다 목숨을 걸고 이기겠다는 식의
스포츠선수들 엄청나게 보죠 실력도 저변도 압도적으로 밀리는 종목에서도
지면 선수들의 무슨 석고의 대죄인취급에 비난에 시달리죠
그리고 언제나 한국에서 제일 잘팔리는 세일즈 포인트는 반일감정입니다
스포츠 정치 업계 어디서나 현실은 없고 그냥 일본인은 나쁘다로 
선동해왔고 그게 정말 잘 통해서 이런 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로그
1
2017-06-25 06:01:35

마지막글에 쓰신 " 스포츠 정치 업계 어디서나 현실은 없고 그냥 일본인은 나쁘다로 선동했다" 는 표현은 좀과하신 측면이 있는것은 아닌지요? 월드컵과 올림픽예선 각종 한일전을 보았지만 그어디에도 일본인은 나쁘다라는 기조는 없었습니다. 실례지만 구체적으로 어느경기에서 그런것을 보았는지 여기에서 적어주실수 있는지요? 

유럽의 영프전이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전을 보아도 서로간의 스포츠맨십에 근거한 역사적 인연 따른 라이벌의식은 해당 언론과 심지어 다른나라언론에서 방송시 프로모션하는 전형적인 콘텐츠 입니다.   

mononoke
1
Updated at 2017-06-25 06:25:52

지금 당장 기억나는거 몇개만 해도
코메디언  윤형빈씨가 일본선수와 격투기경기를 한적이 있는데
일본선수가 자기는 직업선수라서 코메디언을 하는 사람에게 지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했는데
한국인에게는 지지 않겠다라고 한국언론에서 일본선수를 혐한의 악당으로 만들어 버렸죠
쿠마모토 지진 이후 u23선수들이 4개국정도 친선경기를 한적이 있는데
한국 언론에서 일본 감독이 한국에게만 지지 않겠다라고 했고
한국감독은 서로 발전하자라고 했다고 일본감독이 치졸하다식으로 한국언론에 나왔지만
실제로 일본 감독이 한 말은 지진받은 분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일본전에서 기성용이 골을 넣고 원숭이 세레머니를 했죠
동양인이 동양인 비하 하는 세레머니를 할정도로 경쟁의식을 가지는데 정상이 아니죠
심지어 아무 징계도 없었고 인터넷 여론은 통쾌하다였습니다 
흥행몰이위해 라이벌로 만드는건 넘어선지 오래라고 봅니다

로그
2017-06-25 06:26:33

님이 열거하신 사례가  " 스포츠 정치 업계 어디서나 현실은 없고 그냥 일본인은 나쁘다로 선동했다" 는 내용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실례지만 이왕 스포츠쪽에 쓰신김에 업계관련 에서 위의글에 해당되는 사례도 부탁드립니다.

 

mononoke
1
2017-06-25 06:29:06

저게 정상으로 보이시고 일반적인 라이벌 구도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해드릴 글이 없는것 같습니다

로그
1
Updated at 2017-06-25 06:38:18

보통 한국어에서 어떠어떠한것을 선동했다는 표현은 구체적인 발언이나 행동으로 실체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행위를 했다는 표현입니다. 예를들면 정치인이 A라는 단체가 정치데모를 하는데 폭력행위가 발생하도록 선동했다 이런 약간 사전계획과 공모를 통한 공적 법적으로도 증거가 될수 과한 사항에 쓰는 표현입니다.  

과도한 피해의식으로 느끼신 기성용 선수의 원숭이 세레모니를 " 일본인은 나쁘다고 선동한 행위" 라고 표현은 안합니다. 다른 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단어선택과 표현을 꼭 그렇게 하신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 

mononoke
2
2017-06-25 06:47:19

저와는 관점이 좀 다르신것 같습니다만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만들어내서 상대를 비난하는건
충분히 선동하는거라고 표현해도 문제될것 없고
제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상대를 비난할조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허위사실을 만들고
거기에 기름을 부는 인터뷰와 행동들을 하는 선수들은 충분히 의도를
가지고 선동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로그
Updated at 2017-06-25 07:17:03

네 알겠습니다. 실례지만 보통한국인들은 위에 열거하신 윤형빈, 기성용, u23 감독님들이 뭐를 선동하고 그럴 케릭터가 아니기에 답글을 썻습니다. 스포츠 세레모니나 신경전에 나오는 발언을 보고 일본인은 나쁘다라고 선동당하는 한국인은 없다고 보고 있어서요^^. 보통 선동했다는 표현은 구체적인 예로 일본의 우파 정치인이 정치 선동을 해서 혐한단체가 재일한국인에게 위협이되는 혐한시위를 했다. 기성용 선수예를 들면 기성용 선수가 원숭이 세레모니로 일본관중이 흥분할정도로 선동을 해서 관중이 폭력을 행사했다 이렇게 구체적인 행동이 나오는경우에 사용을 해서요. 어째튼 정성스러운 답변과 설명 고맙습니다.

스윗가이
7
2017-06-25 06:58:44

일본 국영언론조차 한국에 집착하는데 이런것까지 쉴드치는 댓글들을 보자니 참 애잔하네요.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25 15:22:02

국영언론이 제가 알기로 nhk말곤 없죠.  딱히 쉴드칠이유는 없지만 사람하나 이상하게 몰고가니 반론해드리죠. 어떤내용을 보고 말하는건가요? 일본nhk뉴스는 한국 nhk월드와 동일하며 시간대도 거의 동일합니다.국내서도 시청이 가능하죠.  3년정도 거의 매일  보니 이런 의견을 남길 근거가 궁금합니다. 일본 정보방송이 개소리할때도 지루할정도로 무미건조하게 이런일이 있다 없다정도보도고 시간문제로 굉장히 사안하나하나가 짧습니다. 박근혜 탄핵이나 문재인 대통령에대한 발언도 전달만 할뿐  평가하진 않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언록조작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일반 뉴스보다도 더욱 아나운서의 의견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대본읽는 수준입니다만 물론  어떤면에서 집착하는데 쉴드치는 댓글들이 애잔한가요?  기본 일본방송이 중립을 가장해 자기들이 객관적인 의견을 전달하는것처럼 포장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긴 합니다만 nhk는 그럴 프로그램 자체가 적습니다. 

 

http://www2.nhk.or.jp/hensei/program/index.cgi?area=001&f=top

 

방송편셩표입니다.  구성자체나 방송자체가 그럴수 있는 내용자체가 주장하시는 내용처럼 꾸미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가능하다면 부정적인 뉴스 발언등을 반복해서 내보내는 수준일텐데.   일본의 뉴스특정상 집착이란 단어가 어울릴만한 방송자체를 안합니다.   정보방송으로 하죠.  근거도 없이 아님말고식으로 선동하고 반론못하고 반복된 내용 계속 써내려가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그건 안습하지 않나요? 

FIRST BLOOD
6
Updated at 2017-06-25 08:12:59

우선 팩트를 몇 개 적어볼게요. 일본의 네이버는 야후재팬인데, 조회수부터 댓글수까지 1위부터 10위권 뉴스엔 거의 예외없이 3~4개 이상의 한국관련 뉴스가 있습니다. 몇주나 혹 몇달의 한번이 아니라 매일이 그렇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격차임) 그나마도 사실관련 소개가 아니라 조작된 정보만을 쏟아냅니다. 불과 며칠전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딸기품종과 기술을 훔쳐서 전체매출 1위가 되었고, 그로 인해 일본농가의 피해가 막대하단 기사가 전체 1위로 올랐습니다. 물론 새빨간 거짓뉴스입니다. 댓글 랭킹 역시 1위 기사이고, 한국이 도둑놈이란 댓글에 좋아요 누른 건 6만 건이 넘습니다. (지금은 더할 듯) 설향 등 한국 고유의 딸기품종이고, 오히려 서로 기술교류-협력이 논의될 때 한국팀은 도둑놈들이라고 하우스 안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았습니다. (ㅎ 절로 머리에 손이 올라갈 일이죠..) 또 하나 동일본 대지진 때, 인심 좋은 우리 한국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달한 성금과 물품 그대로 창고에 쌓아두고 풀지도 않았습니다. 생수라도 풀려나 했지만, 그쪽 나라 물건은 청결도-품질이 의심된다는.. 어이상실의 발언이.. 더군다나 한국이 지진피해로 우리(일본)를 도와줬다고 뉴스조차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뭐.. 더할 말이 있을까요.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25 15:23:44

일일이 반론달아봐야 쉴드친다고 한마디로 정리하는 사람들때문에 짜증이 나긴하는데 이건 또 머라할지 보겠습니다. 

 

https://news.yahoo.co.jp/ranking/access?ty=t

 

말씀하신 내용의 사이트와 주소입니다. 지금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코멘트수,뉴스랭킹,접속수,급상승수등으로 나뉘어지지만  댓글 내용과는 다릅니다. 다만 항상 모니터링하기때문에 그런경우가 있는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반론을 하기보다는 화제거리와 시기에 따라 변하기때문에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일본은 3주전부터 가케학원, 법안날치기 통과, 코이데 케이스케의 미성년자 성관계, 그리고 이번주는 3일정도 코바야시 마오병사때문에 1-10윈안에 한국뉴스는 거의 찾기 힘들거나 각종 언론에서 관심 밖입니다. 다루긴 하더라도 비중이 전혀다릅니다.  

 

동일본 대지진때는 삼다수 주가 상승은 한국에서도 이야기가 나올정도였고 아베정권 되면서 언론관리 들어가기 전까진  과거 천시받던 중국산과 한국산이 마트에서 일본산보다 높은가격에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국 올 차비하려 다시 일본 방문했을때까지 반년정도 흘렀는데도.  일본산 식자재기피와 한국산 물에대한 수요는 급증했으며 마트마다 엄청 쌓고 팔았습니다. 

 

 

각종 구호품 전달이  안된건 워낙 일본내에서도 화제였는데 이게 한국의 구호품이나 성금이 전달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 구호품만 그런건 아니죠. 왜 이런이야기하냐면 쌓기만 하고 정작 필요한곳에 제대로 전달안된건 사실이기때문이죠. 이걸 한국의 구호품만 배제했다?  당시 한국산 식자재와 물에대한 수요와 인기가 국내언론에서도 화제된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까요?  왜 매번 이야기를 꼬아서 왜곡을 하시나요?   지적한다면 그간 엘리트의식으로 뭉친 일본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게 대처했는지를 언급해야죠.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98283

 

조금만 기억해봐도 관련 기사 이야기가 많다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적어도 아베정권 나오면서 언론관리 들어가기전까진 일본산 식자재기피와 한국,중국산 식자재 인기는 마트 가격으로도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endoflaw
2
2017-06-25 08:06:00

일본에서 몇년 살았다는게 일본을 더 잘알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일견 당연히 그럴 것 같지만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일본은 선진국 중에선 놀라울 정도로 폐쇄적인 섬나라입니다. 정치나 언론, 방송 미디어 등에서 수십년간 정권을 장악한,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의 카르텔로 인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환경이 아니지요.

제대로된 민주주라면 당연히 같이 따라가기 마련인 다원성. 그것이 패전 후 맥아더로부터 던져 받은 관제 민주주의라는 한계로 말미암아 거의 결여되어 있죠. 이 부분에선 상업적인 것들 특히나 성산업 정도가 유일한 예외랄 수 있겠구요.

일본같이 폐쇄적인 사회 안에 있으면 거기 쇄뇌되기도 쉬운 법입니다. 일단 많든 적든 쇄뇌가 되면 일본이라는 나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되죠.

그렇게 쇄뇌된 사람들은 자신은 자각 못하죠. 다만 '반일교육' 같은 한국인들은 보통 쓰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그 티를 드러냅니다.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에 한번 가보지 않고도 반세기 이상 읽히는 고전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써냈죠. 물론 베네딕트가 일본에 한번이라도 갔었다면 더욱 훌륭한 책을 쓸 수 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허나 지성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일본에서 100년을 있어 본들 그 사회를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겁니다.

섬세한대학생
2017-06-25 08:23:29

몇년살고 다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게 진리일수도 없습니다. 살다온것과 관계 없이 알고있는 사실을 가지고 좀더 좁은 시각과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거에대한 지적은 할수있지요. 애초에 같은 사안을 두고도 의견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를수는 있지만 근거가되는 사실관계는 비교할수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dp에 글쓰면서 내가 일본에 살았으니까를 근거로 둔적이 있나요? 영화관련해서는 통계자료와 그래프까지 가져와서 반론을 제기하거나 집값관련해서도 시세 관련 가격과 주소까지 올려가며 반론했던적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다고 그게 주장만으로 인터넷에서 무슨 설득력이 있나요? 그런거에 납득이  됩니까? 제3자에게 내용을 전달할때는 상대가 보고 알수있을만한 최소한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여행객 방문수에는 홍콩관련글을쓴사람에게는 홍콩 방문객수도 찾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내용이 길어지니 장황해지는건 이런이유기도 하죠.   보통 근거도 없이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분탕질 치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반론을 들으면 이런프레임을 들고나오죠.

 

  일본에 살아도 제대로 파악하거나 판단을 하는건 굉장히 힘들다는거에 공감하고 딱히  반론은 없습니다. 안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단편적이거나  전문 분야를 제외하고는 일일이 답변달수도 없죠.  그래서 종사 업종이나 평상시 관심있게 보아왔던 부분에 대해서 아는것만 답하고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기보단 상대의 근거가되는 사실관계에대한 코멘트를 주로했습니다.  글은 읽어보고 댓글단거 맞습니까?   

 

 

 

 

나로내가
Updated at 2017-06-25 08:47:58

문화의 다양성과 관점에 대한 통찰과 주장을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일부의 사실관계로 전면 부정할 수 있는건가요?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25 09:37:19

절대 없죠.   반론을 하기위한 반론을 하시는것 같은데 쓸데없이 무리하실 필요없습니다. 

 

지금 착각하시는데 전체를 통찰하고 주장하는건 제가 아니고 전 거기에대한 반론을 하고 있는겁니다. 애초에 본문자체가 그렇죠?  문제는 제 반론이 일본에 유리하게 보이거나 쉴드치는걸로 보이니 그게 맘에 안드는거죠.  본인들이 억지주장을 피고 있다는건 그다음문제일겁니다.  제가 하는 주장이 전체를 정의하고 통찰한다?  다양하고 때때로 다르다고 하는데 이게 정의를 내리는거에요? 이렇게 편리한 정의 본적있습니까? 다음으로 자기주장에대한 근거를 볼까요? 

 

 

제가 주로 답변다는 패턴은 영화면 관객수, 극장수를 들고나오고 예를들어 유제품 이야기가  수퍼에서 파는 가격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집값이나 개인 부담이 일본이 더 많다는 글이 있다면  관련 지역의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가격과 최고 대출 이자를 근거로 반론을 합니다. 이게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극히 일부만을 근거로 전면적인 사실을 부정하는걸까요? 

 

본문에는 방송과 서적이야기가 나와서 방성시간표와 구성, 서적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단편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주장을 하는게 저일까요? 아니면 글쓴이일까요?  적어도 저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들고와서 반론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님같은 반론하는 사람들때문에 제가 더 많이  보았다거나 내가 본건 그게 아니란 식의 주장도 한적이 없죠.  

 

제가 표본이라고 들고와봐야 전수조사를 안한다면 그게 전부나 전면적인 부정을 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적어도 제가 반론하는 대상보다는 더 많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거고 거기에대한 반발로 전 제 경험을 가지고 내가 해봐서 아는데란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다는거죠. 

 

님댓글이나 endoflaw님 둘다 

 

박 근거하나 못들고 오면서 사람하나 뇌피셜로 떠드는 인간 만들고 있는데

 

스스로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저도 같은식이면 되게 편합니다. 

 

한마디로 그건 님이 보는 단편적인 부분이라고  누르면 그만이에요. 

 

방송내용자체는 제가 24시간 모니터링을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보는건 

 

한정된 말그대로 개인의 경험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요?  개인의 경험이 전체를 부정할수 있냐고 반론하는데 

 

그 전체를 정의하는 근거를 멀가지고 왔습니까?

 

더 좁은 표본? 인터넷 찌라시? 본문에 댓글 달리면서 근거란걸 들고온사람이  있나요?

 

애초에 내가 반론을 하고 있는 대상이 통찰과 대상이라는 글러먹은 전제가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까?

 

지금 글자체를 굉장히 잘못보거나 색안경을끼고 보고 있는데 

 

 전체를 정의하거나 통찰하는건 내가 아닙니다. 

 

난 그 근거에대한 반론을 제시하고 나니 그걸 

 

개인의 경험이라고 폄하하고 있는겁니다. 

 

다시 묻죠. 일본 방송편성표가 사이트까지 링크걸고 설명해주는데 개인의 경험입니까? 아니면 서점에 있는 내용들이 개인의 경험인가요? 

 

내가 저 편성표나 서적들을 두고 개인의 의견을 타진한다면 그게 개인의 의견이지요.

 

장님이 아니고서야 서점가서  우익책만 놓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할수있는겁니다. 

 

내가 왜떳떳한지 아십니까?사람 하나 매국노 만들려고 부던히들 노력하는데

 

 난 일본에서  일본인들과 친일(매국이 아닌) 외국인 상대로 한국에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핸 

 

똑같이 이야기 했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근거 들면서 반론하고 집요했기때문이죠. 

 

적어도 내가  아는선에서 그리고 몰라서 반론못하면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 공부를 대학 졸업후 인터넷 우익 또라이들상대하면서 해왔어요. 

 

개인경험을 가지고 전체를 바라보거나 진리라고 주장은 안하겠는데 상대가 나보다 

 

더 편협하거나 왜곡된 사실정도는 지적할수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dp살면서 일본은 어쩌고 정의내린걸 본적이 있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작 단편적이고 좁은 시선으로 전체를 바라보는 내용에는 가만있고

 

 그저 지기싫어하는 심정으로 댓글 달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면 방송 서적이야기를 보지도않고 하는 이야기는

 

 두고 근거대는 사람에게 개인의 경험이라고 공격하진 않습니다.  

 

제가 개인의 단편적인 경험으로 전체를 통찰했다고 착각할정도로 정신 나가지도 않았고 주장한적도 없습니다. 

 

허공에 주먹질 하지 마시고 내가 어디에 반론하고 있는지 똑바로 보고 말하길 바랍니다. 

 


 

나로내가
Updated at 2017-06-25 09:54:46

몰아가거나, 반론을 위한 반론을 위해 무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당연히 반론을 말씀하실수 있습니다만, 관점이 '다를 수' 있는 정성적인 현상과 주장에 대해, 확정적으로 '틀리다'라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섬세한대학생
2017-06-25 10:15:02

글써놓고 보니 제가 미나리2님을 포함해 굉장히 공격적인 댓글을 썼습니다. 미나리 2 님이 저에게 그런식의 대화를 한적이 없는데 문장 몇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이부분은 지금제가 미나리님에게 할 말투는 아니기에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본분이나 언급하신 내용에 대해 틀리다가 아닙니다. 제 댓글에도 명확히 적혀있지만 100%사실이라고 믿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분명히 있다고요. 저는 틀리다고 하는게 아니라 1을 가지고 100이라고 정의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오히려 저야말로 작은 사안 몇개로 전체를 판단하는 글쓴이에게 반론하는 근거조차 제가 아는것에서 확신인것만 [틀리다]고했습니다.  일본 방송과 서적이야기를 하는데 다르다와 틀리다는 구분했다고봅니다.  

 

특정사안을 두고 다르게 판단할수있습니다. 애초에 전 이단계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의 판단문제니까요. 일본 방송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주장을 한다면 그 주장에대한 반론을 하는게 아니고 근데  일본방송은 한국만 그렇게 다루는게 아닌데? 애초에 집착이 아니라고 그러니 그뒤에 따라오는 주장들은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일본 방송편성과 구성에대한 설명을 주구장창 한겁니다.  

 

서적은 말할것도 없죠. 세계적인 출판 왕국이지만 각종  일뽕책부터 자학까지 다양합니다. 전세계에서 일본에대한 뽕은 모르겠곤 비난과 미래에대해 우울한 내용의 책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추측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건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편협한 의견이라고 까여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일뽕책만큼은 있습니다. ) 이걸 가지고 국봉에 취한 민족으로 정의하는 근거로 삼는게 더 황당한일 아닐까요?  저자신은 애초에 국적으로 민족을 어떻게 정의하는것 자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지금 본문내용이나 일부 댓글은 kpop은 아이돌밖에없다고 주장하는것과 별반 차이없는 수준입니다. 발라드와 힙합이 있고 다양하다고 주장하는이에게 개인경험가지고 주장하지 말라는거죠. 애초에 정의를 하고 다양성을 부정하는건 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dp에서 기존의 글들을 보았다면  야후 재팬의 넷우익애들의 한국버젼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댓글만 달던 사람들이죠. 다양성만이 아니라 하나로 정의를 할수있다 친다면 그걸 정의를 내리는 사람이 증명해야할 의무가 있지 근거도 없이 들고나온 주장에 반론대면서 반대사례들고나온이에게 개인의 경험으로 다 아는것처럼 떠들지 말라고 하는건 제정신이 아닌행동입니다.  

 

살다살다 일본살아봐서 내가 아니까로 댓글달았단 개소릴 다 듣네요.  애정이 느껴진다고 하질 않나.  

나로내가
2017-06-25 10:28:53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개인ㅣ나당
2017-06-25 09:47:50

그럼, 한국을 일깨워주는 건 어디일까요?

- 별로 일본 걱정은 하고 싶지 않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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